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제 밑에집에서 저희집이 시끄럽다고 인터폰을 받았어요

황당 조회수 : 2,513
작성일 : 2010-01-22 11:49:15
저희집은 처녀인 여자 둘만 사는 집이거든요....쿵쾅거릴 일이 전혀 없어요
게다가 인터폰을 받을때 소파에 앉아서 TV만 보고있었는데....
저희 아파트가 원래 층간소음이 심한 아파트에요. 저도 TV보면서 윗집인지 윗윗집인지 옆집인지에서 계속 꽝꽝치는 소리가 들렸지만 참고 TV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인터폰을 받으니까 괜히 화가나고 빈정이 상해요.
저희집은 아니라고 그러고 끊었는데....쳇
IP : 114.207.xxx.2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0.1.22 11:52 AM (219.251.xxx.108)

    아파트 소음이 좀 헷갈릴 때가 있어요.
    예전에 12층 친구집에서 못 치는 거 보고 내려왔는데
    바로 옆집에서 치는 것처럼 들렸어요.

  • 2. ,,,
    '10.1.22 11:56 AM (115.140.xxx.175)

    소음이 대각선으로도 나고 한층걸러도 나서 그래요.
    다음에 또 연락오면 자세하게 얘기해 주세요~ 우리집도 소음에 너무 괴로워요..ㅠㅠ

  • 3. 오해
    '10.1.22 12:37 PM (59.31.xxx.183)

    저희 집두 그런 적 있어요. 저 혼자 있는데 어떻게 집에서 줄넘기를 하느냐는 아래층 인터폰 받았어요. 그래서 확인시켜준 적 있는데 층간 소음이 다른 집 소음도 그렇게 들리기도 해요. 오해니까 상황을 잘 설명해주셔야될 거 같네요.

  • 4. .
    '10.1.22 12:49 PM (122.32.xxx.26)

    그런 오해는 나름 해피한 오햅니다.
    '올라와 보세요' 하고 확인시키면 됩니다.
    2-3층 건너 다른집 소음이죠.

  • 5. .
    '10.1.22 12:53 PM (121.184.xxx.216)

    층간 소음도 소음이지만 정말 예민한 사람들 있어요.
    그런 사람은 제일 꼭대기 층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흰 아이 아직 기지도 못할 때 어른들만 사는데 걸어만 다녀도 쿵쿵 거린다고 인터폰 오고,
    올라오고 지금은 세주고 저흰 지방으로 내려왔는데 지금 세입자는 맞벌이에 아이도 없고 조용하게 생활하시는 분들인테 그 분들한테도 수시로 올라오고 인터폰하고 그런다더군요.
    저희가 집을 내놨는데 이왕이면 그분들께서 구입하십사해서 여쭈었더니 집은 마음에 드는데 와이프되시는 분이 아랫층 사람들이라면 아주 진저리를 친다고 하시더라고요.
    제발 그런 분들은 제일 꼭대기층에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아주 윗층 사는 사람도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 6. 빈정 상할 일은
    '10.1.22 1:42 PM (118.220.xxx.165)

    아무도 없는데도 그러는 분이 있더군요
    아마 다른집 소리가 바로 위 처럼 들려 그런가봐요
    그럴땐 우리도 시끄러운데 참고 있었다 어느 집인지 확인해서 우리에게도 알려달라고 하세요

  • 7. 저희도 그렇게..
    '10.1.22 3:22 PM (121.124.xxx.162)

    좀 조심스럽지 못한 이웃은 분명이 있는거 다 아는거구
    그걸 우리라고 인터폰해서리 쓴소리 팍팍해대는 아랫집도 있어요.
    처음엔 아니라는 해명을 하다보니
    아랫집은 웃겨라는 식으로 듣고있더라구요.
    가만..그럼 제가 거짓말하는건가요?하니
    이봐..당신맞잖아.조심해.하면서 팍 끊더라구요.헐..

    바로 윗집에 올라가서리 내가왜 당신집땜에 아랫집에게 당해야하냐고 몇마디하니..
    이렇게 살 수도 있지 저더러 참 별나다고 하더군요.
    늘 조용한 이웃만 붙어살라는 법이 있냐고 엄청 이기적이라고 하더군요.헐.
    혼자 나가서 살아라고...

    막상 소리낸 임자는 큰소리치고 중간에서 듣고있는 사람은 나 아녀요~라고 기가차서 웃으면 말하고
    아랫집은 열받아서 난리쳐대고(천정치기)
    이게 뭐냐 싶네요.

    착각은 분명 할 수 있지만..인거아닌거 보고 정확히 말해라고 해야죠.
    올라와서 직접 확인하세요.라고 하세요

  • 8.
    '10.1.23 1:27 AM (125.181.xxx.215)

    맞아요. 대각선으로 위-옆집에서 소리난걸 착각하는수 있어요. 저도 그런일로 아랫층에서 항의받은적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9853 '장로 대통령' 한국 개신교 문제 무엇이기에 - 조현 종교전문기자 2 ... 2008/09/04 332
409852 오늘 바지락 칼국수 먹어봤는데요 11 n 2008/09/04 1,077
409851 결혼 10주년 선물로 무얼할까요? 12 s 2008/09/04 1,171
409850 학교에 가야할까요? 5 중학생 2008/09/04 505
409849 [명박퇴진]교회다니는 제 친구의 한마디!!!!!! ..펌>> 10 홍이 2008/09/04 940
409848 중딩 아이를 위한 토플 강좌 1 .. 2008/09/04 421
409847 경제 용어 질문 1 무식2 2008/09/04 189
409846 코스코 돼지갈비찜 1 코스코 2008/09/04 507
409845 300원입니다.추석에 돌리세요.(조중동의 거짓 그리고 진실) 1 추석에 2008/09/04 322
409844 간짬뽕 저만 맛 없나봐요.. 67 ccc 2008/09/04 6,461
409843 진짜 믿을 수 있는 쇠고기 10 조선폐간 2008/09/04 744
409842 위대한?? 공약 747...을 2 명박이에 2008/09/04 164
409841 2MB ‘정보 전염병’ 다시 강조 - 그대가 전염병의 근원이라네. 8 ⓧPiani.. 2008/09/04 383
409840 커피 배울 수 있는 곳 좀...(커피 강좌) 4 조언 좀.... 2008/09/04 596
409839 미국행 비행기에 홍삼물이랑 양파즙 수화물로 부칠 수 있나요? 4 미국여행 2008/09/04 1,276
409838 사랑니를 뽑은 자리에 다시 사랑니가 날 수도 있나요? 꼭 알려주세요. 10 꿀아가 2008/09/04 2,086
409837 [단독]서울교육청, '광우병 상영 교사' 색출 나서 '파문' 3 흐.. 2008/09/04 235
409836 도우미 아주머니를 구하는데요 4 구인맘 2008/09/04 751
409835 차량에 딸린 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 질문이요 6 네비게이션 2008/09/04 510
409834 스텐드 김치 냉장고 좋은가요? 3 김치사랑 2008/09/04 751
409833 돈까스에 튀김옷입힐때요 6 돈까스 2008/09/04 693
409832 간이식 문의(도와주세요) 4 믿음 2008/09/04 344
409831 평촌벼룩시장 이번주에 하나요? 1 벼룩 2008/09/04 241
409830 靑 "어청수 해임? 거론된 바 없다" 4 아주잘한다 2008/09/04 309
409829 중2아들영어 3 엄마다 2008/09/04 785
409828 Hmall 배송이 원래 이리 늦나요? 5 ... 2008/09/04 872
409827 간만에... '갈비뼈 골절된(?)' 황당스토리 ^^;; ㅠ_ㅠ; 15 ⓧPiani.. 2008/09/04 1,327
409826 미국대선... 3 에버그린 2008/09/04 291
409825 신랑이 아닌 남친에 대해 15 수풍 2008/09/04 1,690
409824 (급)대상포진으로 입원하라하는데,,질문이요 13 급해요 2008/09/04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