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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집보면서...

눈물 조회수 : 2,018
작성일 : 2010-01-22 08:55:33
오늘도 신랑출근시키고 아이들이랑 밥먹으면서 인간극장봤어요
오늘도 보면서 눈물이나길래 애들볼새라 얼른 눈물훔치고 ....ㅜ
서영남씨란분 정말 마음이 천사같아요
한할머니한테 새신발주시는것보고 친정엄마생각나서 다시 주르르르 ....
애들앞에서 엄마가되어가지고 너무 자주울어서 이젠 감동받아도 울지는말자하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눈물흘리고 콧물흘리구.........
친정엄마가 자식들은많은데 하나같이 자리잡지못하고 살다보니 정작 엄마화장품 신발하나
제대로 구입하지못하고 사시거든요....
제가 간혹 사드리지만 신랑도 외벌이에다 친정엄마필요한것 사드리는것쉽지않더라구요
신랑눈치도 보이고 ....
울친정엄마도 신발이없어서 몇해를 신는것 다시신고 다니시는데 ...... 나도 신발사드려야겠단생각이
들었어요
서영남씨란분 말도 긍정적으로하시고 ..... 남의아픔을 자기아픔같이 감싸주시니
정말 천사가 따로없다는생각이듭니다 ....
정말 쉽지않잖아요 ....
이시대에 정말 돈많이 모든걸 해결해주는냥 차별하고 차별받고 ....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세상에서
감동을 봤어요
어느소설보다 어느영화보다 감동했습니다 ......이렇게 천사같은분도 있구나 .....
IP : 211.51.xxx.10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 9:08 AM (125.139.xxx.10)

    저도 이번주 내내 감동하고 행복했습니다. 서영남님도 대단하시지만 부인 베로니카님이 더 훌륭하시더군요. 딸 모니카도 정말 예쁘고 맑은 아가씨지요?
    서영남님이 하시는게 아니라 수많은 숨은 천사들이 그 일을 만들어 냄을 방송보며 내내 느꼈어요

  • 2. ..
    '10.1.22 9:20 AM (211.198.xxx.184)

    사무실에서 시간날때마다 간간히 4편까지 봤어요
    그렇게 멋진분이 같은 인천에 사시고 계시는거도 축복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가족과 함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나눔이 뭔지 많은 생각을 하시게 하는 분이십니다

  • 3. 저도 눈물바람..
    '10.1.22 9:20 AM (121.124.xxx.45)

    5일내내
    눈물 훔치고 봤어요.

    세상이 흉악하다 해도
    저런분들이 계셔서 세상은 아름다운거 같아요.
    물론 영남수사님도 그렇지만
    주방에서 한결같이 5년동안 자원봉사하시는 두할머니 보면서 가슴이 훈훈했어요.
    그리고 여러 자원봉사하시는 분들,
    작은것이나마
    나누고 사는 모습 또 배우고 갑니다.

  • 4. 저두
    '10.1.22 9:46 AM (152.99.xxx.12)

    세상에 저런분이 있을까 계속 감동 감동 하면서 봤어요
    어제밤에 보니 자게에서 이혼했니 안했니 논란이 있었던거 같은데...
    오늘 방송에서 베로니카랑 결혼한지 7년 됐다고 하는데 딸이 27살이더라구요.???

  • 5. ...
    '10.1.22 9:55 AM (122.35.xxx.86)

    베로니카의 따님이죠.. 부인 베로니카님이 재혼이신거구요. 결혼하신 이유도 수사님이 넘 힘드실것 같아서 쉴 공간이라도 만들어드리고자 하신거라고 합니다. 딸 모니카도 수사님을 많이 따랐다고 하구요.. 전 수사님이 지체장애 4급 이라고 해서 놀랐습니다..... 내 마음속의 편견이 부끄러울따름이네요...

  • 6.
    '10.1.22 9:56 AM (125.186.xxx.168)

    http://happylog.naver.com/mindlele/post/PostView.nhn?bbs_seq=24557&artcl_no=1...

  • 7. 이래서
    '10.1.22 10:20 AM (180.64.xxx.80)

    제발 독해 좀 제대로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딱 한분의 잘못 된 댓글로 인해 저두님처럼 오해하는 분이 생기잖아요.
    그런 무책임한 댓글 올려 놓고 자신의 주장을 거두지도 않은채
    자기 말이 맞다고 하는 분 보니 참....
    혹시라도 그 댓글 쓰신 분 이 글 보면 잘못 된 댓글은 좀 지우십시요.

  • 8. 울내미
    '10.1.22 10:25 AM (211.48.xxx.220)

    저도요...
    이번주 내내 훈훈했어요.
    아름다우신 분들...참 많지요.

  • 9. 희희동동이
    '10.1.22 10:45 AM (59.17.xxx.244)

    저는 수사님의 얼굴표정이 너무 좋던데요..
    항상 웃고 계시니 얼굴 자체가 웃는 얼굴이세요.
    어려운 사람을 돌보는것에서 진정 기쁨을 느끼시고 그분들이 배불러 하면 그 모습만으로 너무 행복해 하시는게 보여서 더더욱 좋더군요.
    주방에서 봉사하시는 할머님 두분도 인상이 너무 좋으셨구요..
    선한 마음으로 사시니 얼굴 표정 역시도 선함이 묻어 나나봐요..
    마침 저도 인천에 사는지라 쌀한포대 사서 아이랑 같이 가볼까 합니다.

  • 10. 인상이
    '10.1.22 11:06 AM (218.147.xxx.183)

    돌아가신 어떤분과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볼때마다 해요.

  • 11. 은행나무
    '10.1.22 11:16 AM (121.167.xxx.219)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죠.
    서영남님도 그렇고 부인되시는 베로니카님. 모니카양도..
    베로니카님도 어찌나 서글서글하고 좋으신지.. 천사가 따로 없답니다.
    모니카양도 성격이 너무 예뻐서, 손님들에게 참 정답게 다가가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세상이 각박하고 냉정한것 같아도,
    국수집에서 하루만 지내보면 살만한 세상이군...하는 마음이 든답니다.

  • 12. 베로니카
    '10.1.22 12:50 PM (222.101.xxx.175)

    이번주 내내 보면서 정말 돌아가신 그분 담아보였어요.수사님에게
    한분 한분 후원자들의 마음과 진실함이 전달되고,
    수사님은 그마음을 배고픈이에게 채워주고...정말 따뜻함이 전해졌어요.
    베로니카자매의 마음또한 천사네요.나는 무늬만 베로니카네요.
    저위에 링크 걸어진곳에 가니 기부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네요.
    넘 쉽고...그렇게라도 해야 왠지 미안함이 덜할것 같네요.

  • 13.
    '10.1.22 1:20 PM (121.130.xxx.42)

    저 분은 너무 천사같은 분, 우리와는 전혀 다른 생명체 같아서 전 별로 감동받지는 않았어요.
    그냥 원래 그렇게 타고난 분이구나...
    근데 링크된 글 보니 부인이 대단하시네요.
    방송에서 아빠위해 요리하는 딸보고 친딸인줄 알았는데... 따님이 너무 순수하고 소박하고 이쁘더라구요.
    수사님보다 전 부인이야기에 더 감동받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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