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추노의 이다해 유명해서 한번 봤는데..
그냥 대작이나 스케일 큰 드라마는
싫더라구요.
파스타나 삼순이 같이 그냥 설렁설렁
볼 수 있는 드라마 좋아하거든요.
아.. 찬란한 유산도 좋았네요.
그런데 여기 뿐만 아니라 마이클럽 다른 사이트에도
추노에 나온 이다해에 대한 논란의 글이
하도 있길래 궁금해서 어제 봤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노 내용이 어떤 건지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추노가 노비를 쫒는 무리(?)정도인건 알고요.
근데, 심하게 뽀사시 하긴 하더군요.
뭔가 어색하게 뽀사시 하다고 해야 하나?
선덕여왕(이것도 몇번 안봤음)에서 고현정은
피부가 넘 좋아서 그런지 뽀사시 한게 아니라
촉촉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다해는 좀 많이 뽀사시 하긴 하더라구요.ㅎㅎ
즉, 고현정은 자연스러운데 이다해는 분칠을 좀 많이 한 느낌이 있긴하더라구요.
요즘 분칠보다는 물광이 대세인데. 그걸 거슬러서 욕을 먹나 싶고. ㅋㅋㅋ
머리도 지나치게 정돈되어 있고.
그런데, 자꾸 보다 보니 전 왜! 왜!
트레스젠더삘이 나던지..
어쨌거나 이다해씨는 추노가 아닌
왕꽃선녀님 찍고 있는거 같긴 했어요.
어제는 옷까지 하얀옷을 입고....
산에 기도하러 간 왕꽃선녀님..ㅋㅎㅎㅎㅎㅎ
어제 잠깐 봤는데 재밌긴 하더군요.
지금 추노 보러 갑니다~~~~~~~~~~
1. .
'10.1.21 10:52 PM (125.139.xxx.10)왕꽃선녀님 같다는 말씀에 공감 딥따합니다
2. 화장도
'10.1.21 10:54 PM (116.39.xxx.99)웃기지만 저는 그 책 읽는 듯한 말투가...ㅋㅋㅋ
이건 사극인지 현대극인지 모르겠어요. 이다해 연기가 저 정도였나..3. ㅎㅎㅎ
'10.1.21 10:56 PM (221.138.xxx.18)이다해 연기 못하는 배우는 아닌것 같은데..
전에 왕꽃선녀님(점보는거 좋아해서 이 드라마 자주 봤음 ㅋㅋ)에선 신인치고는 연기 잘했거든요.4. ㅋ
'10.1.21 10:58 PM (118.32.xxx.198)그녀의 연기는 왜 자꾸 퇴화하는지.
왕꽃~ 때만해도 잘한다, 이럼서 봤는데...5. ...
'10.1.21 10:59 PM (110.10.xxx.178)이다해 마이걸때는 세상에 어쩜 저리 어린 처자가 저리 연기를 잘하나 했는데...후...
6. ㅋㅋㅋ
'10.1.21 11:00 PM (118.36.xxx.139)왕꽃 선녀님에서 넘어갑니다...ㅎㅎㅎ
추노 시작전에 해피 투게더 나와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사극은 첨이라고 하니까, 유재석이하 모든 사람들이 사극을 했던것 같다고...
그러면서 왕꽃 선녀에서 한복을 하도 입고 나와서 착각한듯 하다고 하는데 어찌나 웃기던지요...7. ..
'10.1.21 11:02 PM (75.183.xxx.69)오지호와 이다해
철수와 영이가 놀고 있는듯한 느낌
노비였다가 공명책 사서 신분 바꾼걸로 나오는데 어쩜 태생부터 귀족이신지...
주 조연을 통틀어서 가장 어색한 여인8. .
'10.1.21 11:03 PM (121.136.xxx.189)원래 장혁이 양반집 한량도령이었고 이다해가 그집 노비였어요. 오빠랑 같이요. 그런데 장혁이 이다해를 좋아하고 이다해도 무작정 좋아라 했는데 그게 들통나고 그러면서 이다해 오빠가 장혁집에 불을 지르는 바람에 장혁부모님과 모든 재산을 다 잃었죠. 장혁도 죽은 걸로 알고 있음
이다해 오빠가 이다해랑 같이 도망쳐서 장사를 잘해서 중인이 된거죠. 돈많은 중인은 그당시 돈없은 양반보다 행세를 할 때니까요...근데 그 오빠 장사 뒷배를 봐주던 양반이 상처하고 혼자 있었는데 그 후처로 이다해를 결혼시키려다가 첫날밤에 이다해가 도망친거죠...근데, 시대적 상황이 좀 웃기긴 하더군요. 내용중에 양반집 도령이 종이랑 눈맞아 도망쳤다는 말이 나오는데 양반집 규수가 종이랑 눈맞으면야 도망쳐야겠지만 도령이라면 종은 그냥 취해도 흠이 안되던 시대 아닐까요? 아무리 부모 반대가 있었다 해도...암튼..도망치는 이다해의 매끈한 얼굴과 하얀 옷자락 넘 쌩뚱맞고...대사도 넘 어색합디다.9. ㅋㅋ
'10.1.21 11:10 PM (218.232.xxx.5)왕꽃선녀님 빙고 ㅎㅎ 딱이에요 ㅋㅋㅋㅋ
정말 연기자로서 프로의식 빵점이에요
이다해 보고 나니 선덕여왕 때 이요원이 얼마나 열연했는지를 알 것 같아요
고현정한테 가려서 좀 안돼ㅆ어요10. 난 남자인가...
'10.1.21 11:20 PM (222.112.xxx.243)저두 이다해 말이 많길래 오늘 봤는데, 제 눈에 이뻐 보이기만 하더라구요.
남자들이 여주인공 안 이쁘면 드라마를 안봐서 이다해는 비현실적으로 이쁘게 나온다는 해석을 읽은 기억이 나는데, 과연 나는 남자의 눈으로 드라마를 보는 건지...;;;11. 뜬금없이
'10.1.21 11:23 PM (112.149.xxx.12)장혁의 그 바디포스에...꼴까닥. 넘어간 ...아짐.
12. 어유
'10.1.21 11:29 PM (123.248.xxx.64)장혁은 아장아장, 이다해는 뽀샤시트렌스젠더, 오지호는 물건너온 라틴노예
이래서 도저히 몰입도 안되고 웃기고... 차라리 비주얼은 김지석이 더 멋져요. -_-;13. 아...
'10.1.21 11:46 PM (125.177.xxx.103)장혁은 아장아장, 이다해는 뽀샤시트렌스젠더, 오지호는 물건너온 라틴노예라니!!!
82회원님들의 센스, 대단합니다.ㅋㅋㅋㅋ14. 긴허리짧은치마
'10.1.22 12:00 AM (115.143.xxx.37)ㅎㅎㅎ 미치겠다.
장혁은 연기에서 힘빼서 나름 봐줄만 한데
오지호는 너무 안돼는 연기에 너무 용써서 안쓰럽고
이다혜는 언급불가..혼자만 극중에서 동동 떠다닙니다. ㅎㅎ
"저는 뱀(고기)은 좀.."할때 손발 오그라들어서리..
데니가 의외로 안착하는 느낌이던데요.15. 네..
'10.1.22 12:01 AM (125.177.xxx.103)전 데니안, 이번 드라마로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데니안이 god 해체 이후 자기 실력이 뽀록난 형국이잖아요. 그래서 절치부심..노력을 좀 한 것 같아요. 연기자로서 새 길을 잘 열어가길 바래요. 팬은 아니지만^^
16. 왜
'10.1.22 12:03 AM (122.34.xxx.54)난 그냥 그 감독이 이다해를 캐스팅했다는게 참 미스테리더군요
17. .
'10.1.22 12:11 AM (61.73.xxx.40)전 그 설화라는 캐릭터가 너무 안 어울린다 싶어요.
"밥 안 먹어, 밥?" 하는데 말투도 너무 현대극에 징징 대기까지 하니
손이 오글오글 오그라 드는 느낌이예요.18. ㅎ
'10.1.22 12:11 AM (121.129.xxx.57)이다해 외모도 안습이지만..목소리가 더 거슬리던데요..
한이 서린 목소리라야 할것 같은데.. 요즘 여대생 목소리라고나 할까..19. ,,
'10.1.22 12:12 AM (180.67.xxx.152)이다해는 장혁 추천이래요.
전 이다해를 빼면 추노에 불만 전혀 없어요.
주연들만 주구장창 연애질로 뽕을 뽑는 드라마보다 조연들을 통해서 시대상이 녹아있어 좋구요.
액션이 죽이는데다 캐릭터를 잘 살리는 장혁이나 오지호에겐 전~~혀 불만 없어요.
단, 혼자 동동 떠다니는 다해씨의 연기와 캐릭터 어쩔겁니까....
조선시대에 목숨 걸고 집을 뛰쳐나오셨으면 누군가의 팔에 매달려 다니기만 할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 작가님의 여성관이 좀 순정만화스러워서 불만이여요...ㅋ20. 저도
'10.1.22 12:13 AM (119.202.xxx.1)트렌스젠더로 보이는데 공감 백배입니다!!
21. ㅎ
'10.1.22 12:23 AM (122.34.xxx.54)저도 조연들이 짱짱하게 받쳐주는 드라마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탐도도 그래서 너무 잘봤는데
추노 보면서 여성에 대한 시각이 좀 편협하다는 느낌이 좀 들었었는데
작가가 좀 그런가부죠?
제가 볼때는 좀 촌스런 여성성이라고나 할까 진부해요
에휴 몰입안돼~22. 댓글 읽다가,,,
'10.1.22 12:25 AM (98.166.xxx.186)데니안이 누구로 나오죠?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23. 옥의티랄까..
'10.1.22 12:29 AM (125.177.xxx.131)추노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다해만 나오면 짜증나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그 뽀샤시도 눈에 거슬리지만, 특히 그 국어책 읽는 듯한 말투 정말 싫네요.
캐릭터 연구도 안했는지.. 감독은 또 왜 아무 말도 안하고 오케이 하는건지.. 알 수가 없어요.
주몽에서 한혜진이 사극톤을 잘 했던 것 같네요.
바로 얼마전 선덕여왕에서도 연기들을 잘했잖아요? 좀 보고 배우지 말이예요.
잊고 있었는데 위 댓글보며 아 왕꽃선녀님 떠올랐어요.ㅋㅋ24. 데니안
'10.1.22 12:30 AM (116.39.xxx.99)이다해 잡으러 다니는 사람으로 나와요.
이다해 오빠가 고용한, 이다해 보디가드 비스므리한 역할이에요.25. ㄴ
'10.1.22 12:38 AM (210.4.xxx.154)저도 진짜.. 웬 데니안? 안어울려~ 첨에 그랬는데 차라리 의외로 괜찮고
이다해 -_-;;;;;;;;;;;;;;;;; 아 진짜 혼자 동동~~ 떠다니는데 정말 짜증나요..26. .
'10.1.22 12:42 AM (121.136.xxx.189)이다해, 오지호 대사하는 건 또이또이.
둘 다 사극이 첨이라 그런가 아직 어색 그 자체더라구요.
윗님들 말처럼 오히려 데니안이 더 안정적이고 잘하더만요.27. 이런..
'10.1.22 12:57 AM (118.176.xxx.149)예전에 둘이 한번 드라마 한적 있는거 같던데.. 거기서 좀 잘 맞았었나보네요..장혁이..
추천이라니... 이렇게 망쳐놓을줄은 생각을 못햇겠죠....
오지호도 대사가 영 어색하지만 그나마 모습이라도 갖추고 있는데
이다해는 대사에.. 분장에 완전 혼자 따로 놀고 드라마를 망치고 있어보입니다요....28. 댓글
'10.1.22 4:20 AM (98.166.xxx.186)읽고 다시 잘 보니,,,데니안이 보이네요.
이제껏(5회) 봤어도 데니안인지 몰랐다능,,,,ㅠ
아이고,,,
오지호 징징거리고,이다해 앵앵거리고,,,,쯥,,, 지못미 추노 -_-;;29. 추냥
'10.1.22 7:04 AM (124.56.xxx.163)울남편,
연예인들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이고, 제가 좀 성형 많이한 여자연옌들 나올때
쟤 많이 고친거라 하면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는 사람인데요..
이다해 해피투게더에 나왔을때 쟤도 많이 했다고 하니,..
"쟨 그냥 자연미인같은데 뭘" 이러네요..
뭘 안다고..편을 들어주기는..
딴 여자들 얘기할때는 매번 가만히 있더니..
이상하게 좀 남자들한테 어필하는게 있나봐요.
해피투게더에서 카라 엉덩이춤 추며 엉덩이 흔들어 대는데...
뒤에 오지호 앉아있고....그러고 싶을까.
울남편 침흘리며 보내요.30. 동감
'10.1.22 9:44 AM (119.196.xxx.57)남자들은 좋다고 난리고 여자들이 지적질이니.. 혼자서 그럴 것 같아요. '샘나서 그러는구만.' 하구요. 본인이 본인을 잘 봐야할텐데 안타깝습니다.
여배우의 프로의식이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감독의 지시라면.. 진짜 50대 노총각의 로망을 표현해 놓은 것 같아요. 급할 때마다 나타나주는 남주인공에 세상을 울리는 호르라기.. 자신은 아무 것도 할 줄 모르고 그저 악만 쓰고 민폐의 여왕.
하얀 소복을 입은 자신이 안 보일거라고 자신을 찾는 사람들 앞을 얼굴 한쪽 손으로 가리고 가다 들키는 시츄에이션, 지금 장난하나?
암튼 내숭과 민폐가 같은 여자들을 얼마나 화나게 하는지 남자들은 모르는 걸까요?
남편 때문에 겨우 참고 보긴하는데 남편아 회식 할 일 있음 꼭 수목에 잡아라... 주문합니다. 어제 엠비씨에서 하는 거 잠깐 봤는데 재미있더만...31. 저는 여잔데
'10.1.22 9:52 AM (112.149.xxx.12)이다해 정말 이쁘던데. 극중 에서도 그리 나쁘지도 않고요.
여주가 검댕이 뭍히고 못생기게 나오면 극이 참....-_-;; 저는 이쁘게 보이던데요.32. 아나키
'10.1.22 9:56 AM (116.39.xxx.3)어제 이다해가 쫓기며 호루라기를 불때...
어찌나 황당하던지.....남편과 웃었네요.
오지호가 저걸 듣겠어? 했늗네....
왠걸 듣고 싸우다 달려가대요.
몇날 며칠을 돌아다니는데도 하야옷에 때도 안타고, 머리는 항상 단정, 화장은 뽀샤시...
언년이는 미라클이에요.
같이 다니는 오지호 머리 좀 묶어주지......지 머리만 신경쓰다니...33. 데니안이
'10.1.22 10:01 AM (121.161.xxx.250)이 드라마 끝나고
모래시계의 이정재처럼 뜰 것 같은 예감이 좀 들어요.
잘 됐으면 좋겠네요.34. 추노
'10.1.22 10:11 AM (218.232.xxx.231)드라마 내용도 재밌지만
그 배경으로 나오는곳 경치가 정말 대박이예요
강위에 있던 그 절도 그렇고
칼싸움 벌이던 그 보리밭??
어제 둘이서 도망다니면서 경치 좋다던 그 산 --
우리나라에 그런곳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협찬은 제천,, 영주 뭐 그렇게 써있던데35. 다혜야~
'10.1.22 11:08 AM (58.143.xxx.207)이다혜역이 이쁘기만 해도 된다면 이다혜 보다 더 예쁜 연예인들 훨씬 더 많죠.
전 이다혜 나오면 어째 혼자서 그리 동동 뜨는지 흐름이 다 깨져 버립니다.
감독이 그런 걸 바로 잡지 않고 놔두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36. ^^
'10.1.22 11:15 AM (211.41.xxx.149)이다해 그러고 나오는 건 다 pd가 그렇게 하라고 그래서 그런겁니다.
그 소복 아무리 이다해 코디가 구해왔다손 치더라도 pd가 못입게하면 그만 거두는 거죠.
분장도 그럴테고요.
극이 끝날 때 쯤 되면 그녀가 잘하게 되던지, 시청자가 눈에 익에 괜찮던지 되겠지요.
동생 아는 사람에 아는 사람이 장소 헌팅 하는 사람인데, 아주 힘든 직업이라고 합니다.
남 보기에는 카메라 하나 메고 팔도 산좋고, 물 좋은 곳 찾아다니는 한량같이 보이는데, 고되고, 외롭다고 합니다.
한 번 헌팅 나가면 언제 일이 끝날지 자신도 모르고, 아내와 아이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달고 산다고 합니다.37. ..
'10.1.22 11:17 AM (124.54.xxx.10)이다해는 뽀샤시트렌스젠더, 오지호는 물건너온 라틴노예에서 넘어가 바닥을 치고 웃었습니다. 우찌 그리 표현력이 완벽하신지들ㅋㅋ...
38. ...
'10.1.22 12:55 PM (119.201.xxx.117)이다해..그냥 새침하게만 잇고 연기 왜 그모냥인지...
이다해 한예슬 다 그냥 인형처럼 서잇기만 하고..
연기를 하는건지 뭘 하는건지 몰겟더라구요..
한예슬은 백치미 팍팍 풍기고.ㅋㅋㅋㅋ39. 엥??
'10.1.22 2:37 PM (116.39.xxx.99)저 그때 이다해 엉덩이춤 추는 거 봤는데요,
옷을 갈아입진 않고 그냥 허리만 묶은 걸로 기억하는데요.^^;;
저는 보면서 와 궁둥이 이쁘다~ 그러긴 했습니다. 좀 독특했어요.(저 여잡니다.^^)40. /
'10.1.22 2:38 PM (180.69.xxx.99)컥............
왕꽃선녀에서 넘어졋어요 ㅋ
정말 그러네요 ㅎㅎ41. 저번에..
'10.1.22 3:24 PM (122.34.xxx.147)헉..그런가요?제가 잘못 봤나..바지가 짧고 각진거 같아서 완전히 달라보이던데..그럼 지워야겠네요;; 제가 잘못 봤나봐요.제 눈에는 춤이 카라같이 섹시하지 않고 뭔가 어색해뵈던데..보는 눈 이 다 다르니까요 ㅋ
42. ㅈㅈ
'10.1.22 3:30 PM (218.156.xxx.251)어제 첨 본방사수했는데 몰입을 방해하는 건 방송내내 신부화장이라는것.
아무리 강아지마냥 뛰어댕겨도 소복이 너무 깨끗하고 곱고 구김도 없다는것 ;;43. ㅈㅈ
'10.1.22 3:32 PM (218.156.xxx.251)아줌마들 노는 자리에 늘 홍보하러 다니는 너는 누구냐? 지겹다.
=> 캔디 ( 117.20.229.xxx , 2010-01-22 12:22:04 )44. ..
'10.1.22 5:19 PM (211.117.xxx.14)이다해 연기도 그렇지만 작가의 여성관이 너무 편협한 듯해요.
좋은 여자란 어떤 여자인지 멋진 여자란 어떤 여자인지에 대해 안목이 넘 없는 듯.....
그런 안목이 없으니 드라마의 히로인이라 할 캐릭터가 이렇게 안습인듯....45. gg
'10.1.22 5:58 PM (112.186.xxx.216)원글님이 하신말씀중 트렌스젠더.. 정말이네요 ! ㅎㅎ
저도 보면서 화장뿐만 아니라 먼가 어색하다 했는데.. 컥..
이다해때문에 보기 싫어요. 전 엠비씨보는데.. "다시 결혼..." 정말 잼나요 ㅎ46. 정말
'10.1.22 8:36 PM (211.49.xxx.46)이다해만 아니면 추노 완벽합니다
전 이다해가 그렇게 연기 못하는 줄 몰랐어요
대체 모니터링도 안하나요
완전 겉돌고 있는데 본인은 정말 모르고 있을까요
이다해가 이쁜 일인이었는데 아쉬워요47. 룰라
'10.1.22 9:31 PM (211.195.xxx.17)아이리스의 김소연이가 정말 연기 잘했어요
왜 미혼의 젊은 여배우들은 그렇게 자기 배역에 몰입을 못하는지 ....
배우라는게 뭔지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이다해만 나오면 확깹니다.
캐릭터 분석에는 영 관심이 없는듯..48. 전에82에서
'10.1.22 10:00 PM (221.148.xxx.123)이다혜랑 엄마랑 백화점가서 카드던지고...뭐 그런글 읽은적이 있어요 그 글읽고나니 정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선입견 생겨서 뭐든 안좋아 보여요
완전 싫어졌어요49. ㅋㅋ
'10.1.22 10:22 PM (125.188.xxx.27)정말 물위에 동동뜬 느낌?
얼굴 너무 뽀샤시...옷...이쁘고..머리 단정히....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0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93 |
682629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51 |
682628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32 |
682627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88 |
682626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84 |
682625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97 |
682624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28 |
682623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22 |
682622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22 |
682621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67 |
682620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008 |
682619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27 |
682618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213 |
682617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19 |
682616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21 |
682615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53 |
682614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129 |
682613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66 |
682612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34 |
682611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75 |
682610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405 |
682609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53 |
682608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59 |
682607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59 |
682606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70 |
682605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9 |
682604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9 |
682603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42 |
682602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114 |
682601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