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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텁트럭스.. 어떻게 하셨나요?

? 조회수 : 500
작성일 : 2010-01-21 17:10:13
다들 취소 해주셨나요?
전 아직도 통화중이네요.. 상품담당자라는 사람.. 고객센터 팀장이라는 사람..
알아보고 다시 전화하겠다.. 하고 안하고..
기다리다가  제가 전화하면.. 똑같은말 반복..
얘네들 그냥 버티기로 작정했나봐요..

솔직히 취소해줄수도 있는데 괘씸해서 못해주겠어요...
전 순전히 텁트럭스땜에 ak가입했고.. 솔직히 낚인것 같아 기분나빠서 순순히 해주고싶지도 않아요..
수요예측도 못하면서 저런 기획전 했다가 일방적으로 취소 강요하고..

이미 카드대금은 청구됐고 낼모레 결제인데.. 정말 짜증나네요..
IP : 125.128.xxx.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괘씸하지만
    '10.1.21 5:14 PM (220.87.xxx.144)

    신경쓰기 싫어서 그냥 취소했어요.
    그대신 평생 불매로 갈랍니다.

  • 2. 낚시
    '10.1.21 5:45 PM (58.140.xxx.40)

    저도 낚인거 같아 기분 나빠서 취소 안했어요.

    한정판매로 행사가로 판매한다는 물품이 그것도, 제 기억엔 1월 중순까지 판매일이였는데
    수량제한 없이 올렸다는 것 자체도 이해가 안가고.
    그 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인 금액이라,
    끝까지 함 가볼라구요.

    전 정말 그 상품 구매하고 받은 사람은 있기나 한건지 궁금해요.
    보아하니, 저질마케팅 하는거 같은데, 판매자가 잘못이든, 쇼핑몰이 잘못이든
    잘못을 했으면 그에대해 책임은 다 해야죠.

    이젠 본격적으로 홍보 하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던데, 보기 안좋네요.

  • 3. 그냥
    '10.1.22 1:27 AM (116.40.xxx.117)

    비회원 구입해서 취소하니 10%적립금만 현금으로 통장으로 받았어요.
    카드취소도 벌써 지들이 했더라구요. 소보원에 고소해라 그만큼밖에 못받는다
    이럼서 배째라 이런식이에요. 대놓고 상담남직원한테 말했어요.
    당신들 그따구로 정말 영업하다 아줌마들 입소문 나면 끝장이다. 했더니
    맘대로 하라구 그러던데요. 아주 아주 기분이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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