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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겨울이라 그런지 의욕상실에 무기력하네요

무기력 조회수 : 656
작성일 : 2010-01-21 17:01:21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도 않고 먹고 싶지도 않고...
해야할 일도 자꾸 미루기만 할 뿐. 한살짜리 아기도
너무 나대서 돌보기 힘들어 그냥 아기 봐주시는 아주머니한테
거의 다 맡기고 저는 방에서 혼자 거의 누워 지내요.
(아줌마 보기 매우 민망)

커피라고 맛나게 마시면 좀 기운이 날텐데
몇일전부터 커피만 마시면 속이 쓰리고 배탈이 나서
그것도 못 마시고...암튼 볕을 못 봐서 그런가 무기력증에서
못 헤어나오겠네요.
IP : 202.136.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답니다.
    '10.1.21 5:10 PM (61.38.xxx.69)

    겨울에 우울증 환자도 는다잖아요.
    그런데 혼자 외출 가능하시면 산책 권합니다.
    저는 하다못해 마트라도 가서 걸어요.
    훨씬 나아져요.

  • 2. ...
    '10.1.21 5:11 PM (119.64.xxx.169)

    이번겨울은 특히 더 추워서 잘 움직이게 되질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갑자기 제가 커피 생각이 나네요..
    한잔 해야겠습니다.

    어떤새들은 겨울이 오기전에 남쪽으로 날아간다... 라는
    김진님의 만화가 있었는데 완결이 됬는지 모르겠습니다.
    만화가게에도 없던데.... ... 흠..

  • 3. 저역시 ..
    '10.1.21 5:16 PM (211.51.xxx.107)

    에고ㅜ저도 힘들어 죽겠다는말이 절로나오네요
    애둘에다 큰애가 하두 작은앨 질투해서 둘이서 늘 싸우고 집은엉망이구..
    눈뜨면 오늘하루 이애들하고 어찌보내나 싶답니다......
    지금 작은애가 잠자니 그나마 컴이라도 하네요 .......
    요즘 만화책과 소설책이 무지그리운데 ...책읽을시간도없어서 ..... 애들 잠깐눈돌리면 사고치고 냉장고 들어갈려구하고 ..작은애가 두살이거든요 ..굉장히 힘드네요 ㅜㅜ

  • 4. 저두
    '10.1.21 5:25 PM (114.199.xxx.241)

    눈와 빙판길 되고나선 시장가는 것도 겁나서 인터넷으로 주문하니
    더 현관 나서게 안되네요.
    종일 아이들 끼니챙겨주고 설거지하면...하루가 다 가네요.
    더군다나 늦는 남편 기다리느라 일찍 잘수도 없고...
    애들도 공부하느라 힘드니 표낼수도 없고...
    얼른 개학하고 날씨 풀렸으면 좋겠어요...

  • 5. 장기 무기력증환자
    '10.1.21 5:30 PM (118.130.xxx.130)

    한 4~5년 된거 같아요..무기력증..
    뭘해도 신이 안나고 뭘해도 금방 질리고 겨울되니 더 귀찮아지고...
    저는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인데도 그럽니다....심각하죠.ㅠㅠㅠ
    정말 뭘 해야 무기력증이 해소가될지.....돈이 문제인지...에라이..그런거 같네요.
    돈때문에 회사도 못그만두고, 에이.ㅠ

  • 6. 음..
    '10.1.21 8:39 PM (121.133.xxx.68)

    무기력증 오래되다보면 같은 나이라도 몸에 근력도 떨어지고
    병이 하나둘씩 찾아와요. 정신에 영양을-좋은글,책 많이보구요.
    운동- 겨울이어도 따뜻한 낮시간에 멀게 한바퀴 도는 걷기 운동,산책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서서히 근육도 줄어드는데 그 속도도 더 빨라진답니다.

    글구 커피 몸에 안맞음 드시지 않으심이 좋아요.
    커피가 몸 안에 기름기는 쫘악 빼버리는 성분있어...저두 속 무지 쓰리고
    그대로 내려가버려...안마시게 되었지요. 정장제 한통 꾸준히 드셔줌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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