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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최진실 아들 환희의 대답

lemontree 조회수 : 7,072
작성일 : 2010-01-21 16:51:26
아침프로에 나온 최진실의 아이들.
pd가 어떻게 살고 싶냐니까 평범하게 라고 답하던데
자꾸 tv에 나오지 않게 하는게 좋지 않나 싶어
마음이 짠하네요.
평범하게 라고 말하는 환희의 속마음이 어떤 심정일까싶어서
눈물이 나던데.

평범하게 살게 하려면 언론에서도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낫지 않은지.
외할머니와 외삼촌,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이 아무리 잘 키워준들
엄마의 빈자리가 채워지기야 하겠어요.

하루종일 환희의 평범하게 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쉬운 듯, 가장 어려운 게 평범하게라죠.
IP : 112.149.xxx.13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나..
    '10.1.21 4:52 PM (61.85.xxx.83)

    아이가 그렇게 말할정도면 ....왜이리 슬퍼지는지

  • 2. ?
    '10.1.21 4:53 PM (59.10.xxx.80)

    딸 이름 바꾼건가요? 예전에 수민이로 알고있었는데 아침에 보니 준희라고 하길래요.

  • 3. 맘아프네요
    '10.1.21 5:03 PM (59.86.xxx.107)

    환희가 말한 평번하게란 말이..
    그냥 엄마 아빠 밑에서 보통애들처럼 평범하게 자라고 싶다...
    이말인것 같아요..
    그런데 현실은 ..
    아빠는 ...다른여자와,..
    엄마는 ..슬프게 돌아가시고...

  • 4. 저도
    '10.1.21 5:12 PM (115.139.xxx.36)

    왜 자꾸 이 아이들이 티비에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요.
    아이한테 별 도움이 될거 같지 않은데.....

  • 5. ..
    '10.1.21 5:16 PM (59.16.xxx.16)

    마음으 짠...해요...
    어린애가 어쩜 저런말을 할까...맘이 아프네요..


    관계없는 말 한마디만...;;;
    환희 모습이 제눈에는 외삼촌(최진영)을 많이 닮아 보여요..
    저만 그리 보이는지..??

  • 6. .
    '10.1.21 5:22 PM (58.238.xxx.2)

    원글님 의도대로라면 이런 글도 올리면 안돼죠.

  • 7. ...
    '10.1.21 5:38 PM (211.215.xxx.9)

    그 어린나이에 자기 가정이 결코 평범하지 않다는 걸 알고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얘기 하는걸보니 너무 안쓰럽더군요
    두 남매가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 8. 얘네들
    '10.1.21 6:37 PM (123.108.xxx.141)

    방송에 데리고 나온거
    할머니나 삼촌일텐데
    그러지않았으면 좋겠어요

  • 9. ..
    '10.1.21 6:38 PM (59.29.xxx.218)

    잠깐 봤는데 두 아이 다 밝더라구요
    아이가 말하는 평범하게는 우리 어른들이 생각하는 평범하게는 아닐거 같아요
    심각하게 해석할건 없을거 같네요
    두 아이 다 밝아서 보기 좋더라구요
    최진실이 자식복은 있던데 왜 그리 일찍 간건지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 10. 괜찮아요
    '10.1.21 10:02 PM (211.41.xxx.149)

    이모가 어릴 때 키워주셨습니다.
    돌도 안될 때부터 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부모님이랑 자주 보지 못해서 얼굴을 잘 못알아봤었습니다.
    형제자매들은 누군지도 몰랐었던 것으로 기억되고요.
    꼭 엄마, 아빠가 아니더라도 건강한 애착관계만 형성되면 아이는 밝게 잘 자랄 수 있습니다.
    측은한 시선 말고, 할머니 삼촌이랑 잘 자라고 있구나 하고 따뜻한 시선을 주세요.

  • 11. 그러게
    '10.1.21 10:21 PM (116.41.xxx.185)

    그래도 훨신 아이들이 밝아 보입니다..
    그래도 둘이나 그래도 낫네요..혼자라면 다 안쓰러웠을텐데..
    둘이 의도 좋아 보이고...

  • 12. ..
    '10.1.21 10:32 PM (122.35.xxx.34)

    애들 좀 제발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어요..
    두아이들 바르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 13. 측은해요
    '10.1.21 11:47 PM (125.178.xxx.77)

    하지만, 다른 이유가 아니라 그렇게 나와서 잘 살고 있다는걸 보여주려는 모습같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들 얼굴이 어차피 알려줘서 그렇게 안나오면 주위에서 너무 안됏다 안됐다 그럴거
    같더라구요. 엄마없어 어쩌나 참 슬픈데도 사실 생각해보면 돈도 많고 집에 할머니, 이모할머니
    삼촌 이렇게 같이 사니 그래도 다행이구나 싶더라구요.

    제가 아이엄마가 되고나니 ... 아빠없는 아이들은 그래도 그냥 그렇구나.. 하는데 엄마없음
    참 어떡하나 싶고 마음 아파요

  • 14.
    '10.1.22 12:35 PM (125.186.xxx.168)

    애가 넘 일찍 철이 들었네요...

  • 15. ..
    '10.1.22 12:48 PM (110.8.xxx.19)

    수민이보다 준희란 이름이 훨 예쁘네요.
    수민이란 이름은 시댁인지 조씨인지가 우겨서 지은 거라 했던거 같던데요..
    어차피 세상사람들의 관심 피할 수 없는데 숨어지내듯 할 거없이
    드러내놓고 밝게 자라는게 더 좋다 생각해요. 다들 호의적이잖아요.

  • 16. ..
    '10.1.22 1:03 PM (124.51.xxx.174)

    수민이란 이름이 외로워진다고 해서 바꾼 걸로 아는데요.
    결국 외로워졌지만..........
    방송에서 찾아가고 안그랬음 좋겠어요.

  • 17. 저두
    '10.1.22 1:59 PM (219.248.xxx.148)

    몇달전 잡지에서 봤어요. 인테리어공사해주고 아이들 잡지에 나오는거였나 보던데 좀 자제했으면 싶어요. 아이들 자꾸 공개해서 어쩌려구요. 그냥 아이들 맑고 밝게 크고있게 뒀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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