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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너무 심란해서요.ㅠㅠ
관계가 없네요;;;흑흑.ㅠㅠ
제가 더 적극적으로 막 들이대기도 하고..
이제 그것마저 제가 지쳐서 안하고;;
이 사람은 전혀 그럴 기미도 안보여주고.ㅠㅠ
마지막이 작년 크리스마스 날...ㅠㅠ
그 사람이 무슨 시험준비해서 그렇긴 하다고 넘어갈라 하는데 이건
심하다 싶네요.ㅠㅠ
그냥 버스 기다리거나 할때는 잘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긴 하지만
이런이런~~ㅠㅠ
저 완전 독수공방 신세 됐어요!!!ㅠㅠㅠㅠ
만난 기간 오래 되서 저한테 질린걸까여?ㅠㅠㅠ
1. .
'10.1.21 3:15 PM (61.73.xxx.40)뭔가요?
내가 아직 구닥다리인지 남친이라면 결혼 안 한 관계일텐데 그 관계에서 남자친구랑 관계가
뜸하다고 올리는 글에 아무렇지도 않게 댓글 달기가 어렵네요.
그거 내놓고 여기다 물어 볼 얘기인가요?
어째라 저째라 애기 해 줄 부부관계도 아니고 ...2. 둘리맘
'10.1.21 3:19 PM (112.161.xxx.72)??
3. 그래서 어쩌라고?!
'10.1.21 3:20 PM (222.103.xxx.67)요 아래 "얼마나 몰라야 이럴수 있죠" 라는 글 올린사람이네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1&sn=off&...4. 게시판 물 흐리려는
'10.1.21 3:21 PM (222.103.xxx.67)미꾸라지 한마리 같다는,,
5. 모
'10.1.21 3:22 PM (218.38.xxx.130)흠. 그렇군요 일식집 글 올린 분이군요 (인상이 살짝 나빠짐 ㅋㅋ)
님 나이가 어린 것 같은데.....
어제부터 계속 소설 속 커플 같다는 둥 올리신 분이죠.
내용이 뜬금없었지만 소설 좋아해서 눈여겨 봤는데
글이 워낙 뜬금없어서 댓글들이 별로...던데..6. 중년아짐
'10.1.21 3:22 PM (122.34.xxx.175)전 구닥다리라 그런지
요즘 젊은 처자들의 이런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딸가진 엄마로 그냥 걱정만 됩니다.7. 모
'10.1.21 3:23 PM (218.38.xxx.130)그러게..지능 알바인가 싶기도 하고........ 아주 미적지근하네요
8. 둘리맘
'10.1.21 3:23 PM (112.161.xxx.72)아 그 일식집~
9. 아쿠
'10.1.21 3:30 PM (218.146.xxx.124)저 아랫글도 낚시고 이것도 낚시인가요?
할일없음 낮잠이나 자지...왠 낚시질~10. ..
'10.1.21 3:31 PM (116.127.xxx.202)남친이 지겨우니까 그렇죠...
죄송한데 너무 자주하면 남자들 지겨워해요...근데 그건 여자들도 마찬가지..11. ..
'10.1.21 3:33 PM (220.70.xxx.98)어제부터 낚시질이 심하시네...
왜그러셔??12. 에효
'10.1.21 3:33 PM (116.120.xxx.252)앞 뒤가 맞네요. 두개의 글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원글은 심한 욕구불만에 시달리는 와중에 스시집에 갔는데 다정한 커플을 보고 짜증이 났다. 그런데 그것들이 영어를 못 알아들었다. 씹을 거리 확보.. 무식하다고 욕해준다. 이렇게 댓글달고 있는 저는 낚이다 못해 완전 포획당했네요. ㅎㅎㅎ
13. 무크
'10.1.21 3:35 PM (124.56.xxx.49)우리도 이렇게 지겨운데 남친은 오죽하겠음?
14. 윗님
'10.1.21 3:37 PM (211.178.xxx.101)대박ㅋㅋ
15. ...
'10.1.21 3:37 PM (220.94.xxx.8)무크님 좀 짱인듯 ㅎㅎㅎ
16. 어머
'10.1.21 3:46 PM (210.205.xxx.195)이분... 앞에글에 투피스 못알아들었다고 쓴 분이네요...
결혼 안하신 분이네요...
오늘 무척 심심한가봐요...
남친에게 너무 들이대지 마세요.... 질리고 ...싸보일수 있어요...17. 무크 짱
'10.1.21 3:54 PM (114.205.xxx.116)댓글 짱!!
18. 앗
'10.1.21 3:56 PM (114.205.xxx.116)무크님으로 정정...
19. 참
'10.1.21 4:44 PM (118.222.xxx.224)세월이 많이 바뀌었다지만 원글님 정말 대책이 없당....쩝
20. /
'10.1.21 5:29 PM (125.184.xxx.7)낚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연애하면서 관계 가지는 것이 이렇게 비난 들을 일인가요?
세상은 바뀌고 있어요.
자신들이 그렇게 못 했다고, 이상하거나 걱정되거나
심지어 싸 보이는 행동 아닙니다.
이런 말과 생각 자체가
여성을 성욕이나, 자기 성 결정권이 없는 존재처럼 여기게 만든다는 것을 왜 모르시나요?
사랑해서 관계 가지는 것
지극히 자연스러운 거죠.
이런 류의 글에 대한 댓글들 보면
진짜 할머니들만 82에 있는 것 같아 답답해요.21. 흠
'10.1.21 5:53 PM (121.132.xxx.87)여러가지 방면으로 생각해보죠..
원글님이 분명히 제목에다 죄송하다고 너무 심란해서 그런다고 라고 한거 보면 본인도 엄청 힘들다는거죠..관계를 하고 안하고 보단...
이미 관계는 했는데 남자분이 뜸해지니까..솔직히 그런관계를 떠나서가 아니라..
혹시 남친이 변한 거 아닐까 하는 불안감때문에 글 올리신거 같아요..
물론 이런건 절친하고 의논하면 더 좋았겠지만...여긴 나이대나 생각하는 성향이 다르신분들이 많으니까...
제가 원글님 한테 드리고 싶은 말은..
더이상 그분한테 관계를 요구하진 마세요..헤어질때 스킨쉽은 하신다면서요..
그리고 혹시 모를 마음의 준비도 하세요...
두분다 성인인데..설마 관계를 하면 헤어지지 않을거란 생각에서 하신건 아니겠죠..
물론 끝까지 함께 하면 좋지만...정말 헤어질 일이 생길 만큼 문제가 생겼는데 그런것 때문에
참고 서로를 헐뜯는 관계까지 가지 않으셨음 해서요22. 에고
'10.1.21 8:29 PM (124.49.xxx.81)남자와의 경험이 없었다면 일상을 평온하게 잘 보낼텐데...
23. 댓글이
'10.1.21 10:57 PM (218.232.xxx.5)많이 보수적인데요
아마 여기 어른들이 많으셔서 그런 것 같아요
전 30대 초반인데요
제 친구나 주변에 후배들 보면은 결혼하고서 첫경험 하는 사람들
거의 없어요.
연애하면서 성경험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변하는 세상을 받아들이셔야 해요
이젠 "관계를 하지 말아라"는 댓글을 주시는 것 보다
함께 고민해주고 "피임 잘해라"는 조언을 주는 게 더 현명한 세상입니다..
그냥 지나가다 몇 글자 적어봤어요..
저도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은 보수적인 편인데
제 주변에 보면 공부 잘 하는 친구들도 (명문대 다니는 친구들, 고시 합격한 사람들)
대부분 결혼 전에 관계 했고요.. 그 친구들 말 들어보면 자기 친구들도
다들 그렇다고도 말해요. 물론 아닌 사람도 많겠지만
그만큼 많이 변했다는거죠..
그리고 원글님께 조언 드리자면 원글님은 더 관심 없는 척 하시길 바래요.
그래야 남자가 애간장이 탑니다;
단 1%라도 관계가 없어서 아쉽다거나 그런 표시 내지 마세요24. 허걱
'10.1.22 4:09 AM (124.254.xxx.246)마지막이 작년 크리스마스라구요?
관계 없은지 아직 한달두 안 됐네요..
같이 사는 부부도 아닌것 같은데..
연인사이에 고작 그 며칠 관계 없었다고 심각하게 고민할 것 까지야.
데이트 할때마다, 얼굴 볼때마다 해야 정상입니까? ㅡㅡ;
82쿡 반응이 할매 같기는!!
20대 처자인 제가 봐도 원글의 고민. 이건 아니네요.
의도적으로 낚으려 쓴건지.ㅡㅡ;25. 심하다
'10.1.22 5:30 AM (211.178.xxx.244)연인 사이에 한달 동안 관계 없었다고 이건 아닌데 싶다니;;;
정말 허걱입니다;;
위에 허걱님 얘기에 구구절절 동의해요.26. ...
'10.1.22 8:43 AM (115.95.xxx.139)낚시!! 답글 없는게 최선의 대응.
27. ㅡㅡㅡㅡ
'10.1.22 9:14 AM (124.49.xxx.143)한참 젊을때는 그럴때는 그럴수 있죠. 원글님 너무 나무래지 마세요.^^ 솔직하게 남친에게 말하세요.
28. 초콜렛
'10.1.22 9:53 AM (121.139.xxx.211)제가 50대여서가아니라 ,
귀하가 좀그것에 집착하는것같네요
관심을 딴데로돌려보세요. 인생에 재밌는일들 많아요.29. 나 ..구세대
'10.1.22 9:56 AM (124.54.xxx.16)낚시글인 듯하기도 하지만..전 원글보다
댓글이 보수적이라느니 하셔서들 한마디합니다....
물론 요즘 젊은이들이 우리때와는 다르죠.사랑해서 하고 또 책임진다면 말이죠.
댓글중 고학력자나 잘나가는 사람들도 다 결혼 전에 했다는 말씀 ..보고 어이가 없어집니다...
그들이 하면 그것이 옳은 행동이 되나요?
대세가 반드시 진리는 아닙니다.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다 그런다 해도 그게 진리가 되는 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피임교육 운운하는 것은 철없는 십대가 늘어나고 혼전 성경험 풍조가 만연하기때문에
방법상 순결교육은 안 먹히니(막말로 지들이 좋아서 그런다는데 어쩌겠어요)
그런 방법론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지
그게 타당해서.. 그게 옳아서는... 아니란 말입니다.
물론 저도 이 미혼 처자의 고민이 살짝 눈찌푸려지면서도 공감이 가기도 하지만
맘에 안들면 질문의 핵심이 아닌 댓글은 달지 않으면 돼구요..
전적으로 그 결정은 개인적인 것들이고
어그부츠나 똥가방처럼 남이 한다고 다 해도 된다고 할 건.... 아니란 것이지요.
공부잘 하는 애들이 컨닝 다 하면 나도 해도 됩니까?
그런 게 무슨 논리의 근거가 된다고..
성개방풍조와 이건 또다른 측면인데 참 사고방식들이..에휴~~30. 음..
'10.1.22 10:22 AM (163.152.xxx.7)대세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대세가 되었다는 것은, 다른 연령대, 다른 가치관을 가진 분들도
그 연령대로 태어나 그 사회에서 자랐다면 비슷한 행동을 취했으리라고 생각된다는 거죠.
원글님에게 드리는 말씀은,
원글님이 애타 하거나,
원하는 모습을 절대 보이지 말라는 거예요..
밀고 당기기 라고 하죠..
너무 목 매고 기다리는 느낌을 주면 남자들은 도망가요..
"너랑 만나면 즐거운 편이지만,
내가 다른 남자들에게 여지를 주는 것도 아닌데 난 다른 남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편이고,
다른 친구들이랑 노는 것도 재미있어..
사는 게 신나고 즐거워서(네가 아니라도) 열심히 살고 있어.."
이런 느낌을 주시라는 거죠, 최소한
가급적이면 그런 느낌만 주실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 보세요..
그리고 헤어질 수도 있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시구요..
떠날 사람 붙잡아 봤자 또 떠납니다.31. 연애면
'10.1.22 11:14 AM (221.146.xxx.74)두 분 방은
원래
투.피.스 아니시오?
독수공방이라 하심은
한 방을 써야 하는 부부간에 쓰는 말이라오.
책임있는 성인이라는 전제하에
성적 개방을 참여는 안해도
반대 역시 안하오만
방이 다른 두 남녀 사이에
두달은 상황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문제가 아닐른지.
한방 사용하여
성적 의무와 권리가 부여된 부부의 문제와 다른 건
성적 개방성과 관계없는 상황의 문제 아닐런지.
물론 성욕 포함한 마음의 문제지만.32. 네
'10.1.22 11:29 AM (122.35.xxx.14)질린거 맞습니다
33. 아가씨가
'10.1.22 11:52 AM (61.98.xxx.181)대놓고 이런곳에 글올릴 정도로 밝힘을 강조^^하는데.........
이혁재라도 질려하겄네...............34. 푸하하~~~
'10.1.22 12:15 PM (218.234.xxx.53)이혁재라도 질려하겄네..에 빵 터집니다.
35. ....
'10.1.22 12:16 PM (222.98.xxx.189)댓글에 따르자면...
원글님은 성욕및 성 결정권을 가진 신체 건강한 여성으로 상대자에게 불만을 가지시면...
성욕과 성 결정권을 마음껏 쓰기(?) 위해 상대자를 바꾸거나 다수의 상대자를 가지면 된다는 이야기죠?36. 답
'10.1.22 12:19 PM (210.180.xxx.254)헤어져야지요. 그래야 할 때가 온 거 같습니다.
37. 질리다 못해
'10.1.22 12:20 PM (221.140.xxx.144)남친쪽에서 이여자가 이런생각 속으로 하고 있다는거 알면 얼마나 징그러울까??
잘난척에 들이대고...
낚시글 아니고 진심이라면 자기반성좀 해야겠네요.38. 스시
'10.1.22 12:24 PM (209.240.xxx.106)투피스만 시켜서 삐진거예요. 앞으론 포피스 시키세요.
39. 모니
'10.1.22 1:17 PM (119.67.xxx.242)미꾸라지 한마리 같다는,, 888888888
40. 글쎄요
'10.1.22 1:27 PM (203.248.xxx.13)투피스를 입지 말고 앞으로 원피스 입으세요.
남친이 신경써 줄지도...41. 기운내세요!
'10.1.22 1:50 PM (96.52.xxx.89)원글님의 고민보다는 혼전 순결이라는 여전히 말많은 주제에 보수적인 분들이 많이 거슬리셨나봐요.
전 30대 초반 미혼입니다. 좋은 사람 만나면 결혼 할 수도 있겠지만 꼭 결혼해야겠다는 목적의식은 없구요.
저는 아직 여성에게만 강요되고 있는 혼전순결이란게 참 우스워요.
내 몸과 욕구, 내 정신에 관한 결정권은 당연히 내가 가지고 결정하고 책임지는 건데 결혼 할 생각이 별로 없는 저는 그럼 평생 성생활을 하지 말아야하나요?
왜 결혼이 성생활을 정당화 시켜주죠?
성욕이 나쁜건가요?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야 성에 대한 결정권을 인정해주실건가요?
결혼 하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자는게 나쁜건가요? 왜 나쁘나요?
성적으로 보수적인거랑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거랑은 틀리지만요...
완전 보수적이시고 늘 한나라당만 찍으시는 저희 엄마랑은 이런 대화가 아예 안되서 엄마 마음이라도 편하라고 아닌척 나는 안그러는척 하고 살지만 인터넷도 잘 하시고 82쿡에서 촛불시위 응원하시던 분들이 이렇게 성에 관해서는 너무나 보수적으로 적대적으로 나오시는게 놀라워요.
원글님께는 마음을 터놓는 대화를 권합니다.
니가 이러니까 불안하고 외롭다...이러다 우리 깨지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내가 너에게 더이상 매력적인 사람이 아닌거 같아서 속상하다...등등
원글님의 진심을 말해보세요.
뭔가 사연이 있거나 상황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겠죠.
그런데도 원글님을 너무 힘들게 하면 헤어지는 것도 고려해보시구요.
연애가 늘 좋은일만 있는 건 아니지만 자신을 너무 괴롭혀가면서 만날 필요가 있는 건 아닙니다.
자신이 가장 소중하잖아요!42. 답답
'10.1.22 2:06 PM (203.235.xxx.34)82가 좀 답답하다고 느낄때가 성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때입니다. 솔직히 우리엄마도 정말 저렇게 생각하나..싶기도 하구요. 전 30대 초반에 결혼4년차 입니다. 좀 일찍 결혼했고, 남편이 첫상대이긴 하지만,, 친구들이 결혼을 하려거나, 결혼을 생각한다면 무조건 자보라고 합니다. 성욕도 식욕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생활에서 나와 잘 맞는 짝을 찾는다면, 밤에도 생활이 있는거 아닐까요? 맞지도 않는 상대 만나서 속으로 끙끙앓다가 애보고 사네, 그러느니, 꼭 피임하되 자보라고 권합니다. 제동생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구요.
성을 멀리하고, 쉬쉬하고, 피해야만 하는게 진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저라도 남자친구가 크리스마스부터 아무런 욕구가 없고,,내가 반응을 보였음에도 남자가 모른척 한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볼거 같습니다.
원글님! 남자친구가 다른 걱정거리가 있는건 아닌지,(몸이 안좋거나 등등) 터놓고 잘 한번 얘기해보세요~43. ㅜ,.ㅡ
'10.1.22 2:29 PM (121.130.xxx.42)낚시글에 진지한 댓글도 좀 넌센스 아닌지요.
여러사람들이 이런 댓글 달 때는 이유가 있어선데 뜬금없이 진지하게 댓글님들 나무라시면
읽는 제가 다 난감합니다. 좀 분위기 살펴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44. *..*;;
'10.1.22 2:35 PM (61.255.xxx.138)허걱.....헐.......기본이...안돼어있군요.....그런상담은 그런 전문사이트에나 문의하심이....어떨지..이렇게..기본을...모르시고...나대시니..싫증남은 당연한 귀결입니다....
45. **
'10.1.22 2:56 PM (119.197.xxx.174)연애할때 성관계가 전부는 아닌데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시는듯..
권태기나 냉각기일수도 있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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