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동아일보 광고 기업 불매운동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이하 언소주)의 상고심이 신영철 대법관이 속해 있는 대법원 3부에 배정됐다. 언소주는 당장 기피신청을 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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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악연이...
pp.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10-01-21 05:50:18
IP : 58.238.xxx.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p.
'10.1.21 5:50 AM (58.238.xxx.2)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39
2. ..
'10.1.21 7:25 AM (24.85.xxx.214)기피신청을 하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재판부 배정은 누가 하는거래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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