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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쪼글해진 뱃가죽 -- 없어지나요?

돌아갈까 조회수 : 3,478
작성일 : 2010-01-20 14:48:10
벌써 둘째가 두돌이 넘었네요 -- (애낳고난 직후의 고민이 아닌거죠)

모유수유하며 빠졌던 살이 먹은것도 없는데 훅 쪄서;; 뱃살이 장난아니거든요.
숨을 들이마셔도 배가 들어가지않는다는게 큰 슬픔이에요 흑;;;;
더구나 그렇게 들이마시면 잘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할머니 뱃가죽처럼 쪼그르르르르;;;;

거죽이 잡힌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래요 흑
큰애때는 낳고서 넘 힘들고 몸이 아파서 살이 많이 빠져서 가슴도 완전 납작쿵이되고(원래 b컵)
가죽도 늘어져서;;; 살이 없어서 그런줄만 알았더니 (그래도 하나낳았을땐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둘째낳고서는 살이 좀 쪄있어도 이 뱃가죽을 어쩔수가 없네요.

전에인터넷에서 네쌍둥이 엄마의 배였나? 그런걸 봤는데 그만큼은 아니지만
예전 목욕탕에서  나무껍질같은 뱃가죽을 가진 할머니들을 보면서 참 신기해햇는데 남일이 아니네요.

아 근데, 이거 운동하면  나아질까요?
복근 왕짜-- 이런것까진 아니어도 쪼글쪼글한건 좀 없었으면 좋겠는데 ㅠ.ㅠ

IP : 125.178.xxx.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0 2:50 PM (218.52.xxx.87)

    나이가 젊으시면 운동해서 되돌아 갑니다.
    설마 40대는 아니시죠?

  • 2. .
    '10.1.20 2:50 PM (122.32.xxx.178)

    탤런트 ㅎ 모씨가 몸짱비디오까지 예전에 내고 했지만 아이 2정도 낳고 나면 처녀때처럼 납짝 반듯한 배가 안되는지라 지방흡입과 뱃가죽 땡기는 수술도 같이 했다는 소문을 아주 오래전 들었던 기억이 나내요
    지방흡입도 위험한데 출산후 늘어진 뱃가죽 땡기는 수술 무지 위험하다 들었어요
    선택의 개인의 몫이고 연예인도 아니니 건강에 지장 없다면 위험한 수술은 자제하는편이 낫다고 봐요

  • 3.
    '10.1.20 2:52 PM (211.219.xxx.78)

    친구 보니까 애 낳고 5년 지났는데 배가 아주 홀쭉해요
    다 빠지던데요~
    물론 단기간엔 안 되구요!

  • 4. 만5년
    '10.1.20 3:03 PM (211.35.xxx.146)

    되어가는데요. 배나온거 둘째치고 배랑 가슴이랑 정말 풍선 바람빠진것처럼 힘없이 그랬는데
    이제 조금 돌아온거 같아요. 저는 운동을 싫어하고 맞벌이라 운동을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요 뱃살은 좀 있지만 주글주글살이 조금 덜하고 가슴도 (A컵이지만) 처녀때처럼 봉긋하지는 않아도 계란후라이는 벗어났네요 ㅜㅜ

  • 5. 제경우는
    '10.1.20 3:07 PM (210.223.xxx.250)

    운동해서 배들어가도 피부는 쭈글쭈글해요
    고민하다 자게에 수술질문글 올렸다가 호된소리만 듣고..
    슬프지만 눈에 띄는 효과는 인위적인 시술만이..

  • 6. 그거
    '10.1.20 3:10 PM (125.178.xxx.43)

    어쩔수 없다는데..
    저도 산부인과 의사한테 물어봤는데
    의사왈~
    불었던 풍성 바람뺀다고 원상복구 되는경우 봤냐고..
    그날로 그려려니 하고 살아요 ㅎㅎ

  • 7. 안되던데요
    '10.1.20 3:22 PM (114.204.xxx.189)

    전 임신전 배가죽이 그야말로 예술이었는데
    아이 하나 낳고도 그렇고 둘 낳아도..
    살 빠져도 신축성 없는건 무조건 100%입니다.

  • 8. 밥 한공기
    '10.1.20 3:32 PM (221.140.xxx.175)

    밥 한공기 배부르게 먹고 나면 바로 임신 막달 상태의 배로 돌아갑니다.
    아이 낳은지 15년이 지났는데도 한번 빵빵하게 불렀던 배에 대한 추억이
    강한가봅니다. 3일 거의 안먹다시피 하다가 한끼 먹고나면 도로아미타불입니다.

  • 9. 돌아가요
    '10.1.20 3:48 PM (192.249.xxx.141)

    저 애 둘낳았어요.
    운동하시구요, 배에 좋은 크림 많이 발라주세요.

  • 10. 원글
    '10.1.20 4:08 PM (125.178.xxx.77)

    ㅋㅋ 아 이거 딱히 이거다 정답은 없는데 어째 어려울듯 싶네요.
    배는 홀쭉하게 빠질수 있을거 같거든요. 그런데 가죽이 쭈글거려요 (찌나 빠지나)
    달리 운동은 안해본거라 운동해볼까 생각중이거든요.
    요즘 싸이클은 타고있는데 ㅠ.ㅠ 뱃가죽 볼때마다 심란해요..
    그렇게 미모 지상주의나 몸매로 먹고 살던 사람은 아니지만...제가 참 속살은 하얗고 이뻤거든요 ㅠ,ㅠ

  • 11. 아 그런데
    '10.1.20 4:10 PM (125.178.xxx.77)

    바로 위엣님.. 배에 뭐 바르면 좋을까요. 클라란스 오일은 임신때만 쓰고 안썼고
    예전에 셀룰라이트 없애는 로션은 두어가지 써본게 있는데 배엔 뭐가 좋을까 싶네요.

    참.. 참고로 가슴엔;;;; 클라란스 바스트로션 바르는데 안바르는것보다 훨씬 나아요
    (이건 저의 경험담)

  • 12. ...
    '10.1.20 5:28 PM (115.86.xxx.24)

    20대 엄마들은 한1년지나니까 돌아가는거 주위에서 목격했는데...
    그사람들은 원체 배가 납작했구요..
    윗몸일으키기 같은것도 했다더군요.

    전 30대중반에 원래 배에 튼살까지 있던 몸이라..
    어찌될지 자신이 없어요..^^;

  • 13. ..
    '10.1.21 10:01 AM (211.199.xxx.179)

    정말20대 엄마들 중에는 뱃살 탱탱하게 회복되기도 하더군요.
    서른넘으면 뱃살은 다 빠져도 껍질 쪼글거리는건 회복안되는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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