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바타봤는데 저도 날고싶어요

아 답답해 조회수 : 888
작성일 : 2010-01-20 14:32:25

3d나 아이맥스 아닌 일반 디지털버전으로 봤는데

나비족처럼 자연속에서 훨훨 날고 싶은 마음

발붙이고 이땅에서 사는게 답답하게 느껴지고

극장을 나서는데 현실로 돌아오니 머리가 아프더군요

놀이동산에 청룡열차도 못타는 제가...

IP : 210.223.xxx.2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0.1.20 2:44 PM (116.127.xxx.202)

    그 커다란 빨간 용..이름 뭐였죠? 그 놈 타고 날고 싶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비밀인데요..
    '10.1.20 2:44 PM (121.130.xxx.42)

    사실 저 가끔 날아요. ㅎ~

    꿈속에서. ^ ^;;
    이게 아주 어려서부터 반복되는 꿈이라서 꿈이지만 현실같아요.
    나이들고 좀 뜸하긴 한데 어려서는 일년에 한두번 꼭 꾸던 꿈이고 깨어나도 생생하게 느낌이 남아있어요.
    발밑에 스프링이 달린듯 도움닫기 하며 위로 쉬잉~~ 정말 짜릿해요.
    근데 남편한테 한번 이 이야기 해줬더니 아직도 어린애라고 비웃더군요 (저 40대임)
    천기누설해서인지 그 후로 못날고 있답니다.

  • 3. 원글이
    '10.1.20 2:52 PM (210.223.xxx.250)

    윗님, 너무 재밌네요
    원래 공상과학영화 같은거 질색인 사람인데
    긴 상영시간동안 세뇌라도 된건지
    자연과 교감하는 나비족이 되고파라~

  • 4. ..
    '10.1.20 3:05 PM (112.150.xxx.132)

    저는 꿈속에서 하도 날아다녀서요.. (37인데..)
    가끔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휙 뛰어올라 날수 있을것 같고(자살충동은 아님.. 워낙 꿈의 느낌이 강렬해서..ㅎㅎ), 산에가서 계곡을 날아서 건널수 있을 것 같고..
    흠.. 아바타 안봤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지네요. ^^

  • 5. ^^;
    '10.1.20 3:34 PM (59.9.xxx.55)

    저도 놀이공원에서 범버카랑 회전목마밖에 못타는데...^^;;

    그런 제가 넘 답답하기도 하고,, 한때 넘 힘든일로 맘 고생하면서 답답해서 가슴이 터질것같기에 패러글라이딩 동호회 가입해서 주말마다 쫒아댕겼어요.

    그덕에 10년도 지난 지금까지 맘껏 훨훨 날아다니는 꿈을 자주 꾼다는^^

  • 6. ...
    '10.1.20 3:38 PM (183.96.xxx.182)

    저는 꿈 속에서 날때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는데요.
    (기류를 타고 하늘을 위로 오르면서 몸을 조절해서 상하좌우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느낌...)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져서 전생에 새였나??? 할 정도인데요.

    나르는 방식도 다 다른가봐요...

  • 7. 비밀인데요..
    '10.1.20 4:10 PM (121.130.xxx.42)

    동족들이 이렇게 많았다니...
    조만간 거기서 함 뭉칩시다.
    거기...알죠? (더이상 말하면 천기누설)

  • 8. 어머나
    '10.1.20 4:16 PM (218.38.xxx.130)

    저도 기류를 타고 하늘을 날아요! 꿈에서 ;
    넘 신기해요...
    덤블링처럼 다리에 탄력도 엄청나고요 펄쩍 뛰면 하늘로 슝^^
    날개 뿐 아니라 다리까지 그러면 이건 새도 아니고..익룡인가??

    요즘 그런 꿈 꾼 지가 오래됐네요.

  • 9. 공감공감
    '10.1.20 5:27 PM (114.207.xxx.210)

    그 커다란 빨간 시조새 같은 공룡?? 용은 "토루크 막토"
    나머지 파란건 "이크란" 이름도 참 예쁘죠?
    저도 그생각 했었는데.............집집마다 이크란 한마리씩 기르고 타고다니면 진짜 좋겠다 하고 말이죠......ㅋㅋㅋㅋㅋ

  • 10. ^^^^
    '10.1.20 5:36 PM (121.166.xxx.243)

    ㅋㅋㅋㅋ...저두요,저두요,,,나이 마흔이 넘었건만...

    흡사 해리포터를 보는 것도 같고 아마존의 눈물 보는 것도 같고....

    나중엔 나비족이 된 주인공이 더 자연스러워 보이더라는....
    우리도 자연과 호흠하고 살며 날아다니고 뛰어다니고 살 순 정녕 없는 거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9048 ((저두질문여))수영장에서 아이들수영복.. 6 몽이 2008/09/02 407
409047 82님들, 한달 생활비 어는 정도 드나요? 15 굴렁쇠 2008/09/02 3,658
409046 6세남아가 그림을 못그려요 16 아뜨~ 2008/09/02 1,133
409045 거래처에서 돈을 안주네요. ㅠㅠ 5 ㅜㅜ 2008/09/02 562
409044 서울대 도서관 동영상 강의 들을 만한 곳 있나요? 5 졸업생 2008/09/02 297
409043 직원들 월급을 못 줄경우 어떻게 되나요? 4 월급 2008/09/02 585
409042 남편이 오늘도 부럽네요... 2 higuam.. 2008/09/02 986
409041 '선적하다'가 임신하다를 아주 저급으로 표현하는 말인가요? 21 고소할까요 2008/09/02 1,408
409040 오늘 그랑프리 댓글 1 -_- 2008/09/02 378
409039 저축은행 적금..다들 깨시나요? 13 현금 2008/09/02 1,723
409038 초등 전교회장이나 부회장 돈내야 하나요? 12 궁금해요 2008/09/02 865
409037 권태로운 창.. 이분 동화작가이기도 하셨군요 12 햐~멋지네요.. 2008/09/02 706
409036 두산 펀드 문의드렸던 사람입니다. 4 사철나무 2008/09/02 593
409035 성악 독창회에.. 3 머입지? 2008/09/02 217
409034 주재원인데요..한국돈으로 바꾸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3 중국돈 2008/09/02 501
409033 요즘 왜 이리 태어나는 아기들이 작은걸까요? 39 우리딸은킹왕.. 2008/09/02 1,964
409032 거실에서 생활하시는 어머님. 36 공간이 필요.. 2008/09/02 8,426
409031 오바르크기계 가격? 12 기린 2008/09/02 577
409030 이사시에 우편물 수령 주소변경.... 2 궁금 2008/09/02 432
409029 제 동생이 내년 봄에 결혼해서 미국으로 가는데요... 15 언니 2008/09/02 1,163
409028 오늘 간첩 죽이고 다음 주에 땅굴 발견... 17 푸하하 2008/09/02 1,321
409027 삼겹,목살 1근에 얼마? 7 ^^ 2008/09/02 788
409026 패지기고시퍼 21 누가찍었어 .. 2008/09/02 886
409025 진짜 위기는 9월부터 시작이다 - 우석훈 칼럼 8 ;;; 2008/09/02 1,143
409024 중소 증권사는 안전한가요? 걱정 2008/09/02 177
409023 은행들, 곳간 채우고 대출 죈다(퍼 옴) 1 오늘자 한겨.. 2008/09/02 552
409022 오늘은 대출금리 질문 1 무식2 2008/09/02 282
409021 변동금리인데 고정금리도 바꿔야할까요? 금리 2008/09/02 181
409020 저밑에 이명박정부는 제2의 IMF를 준비한다는 글 읽고.. 8 ??? 2008/09/02 934
409019 카싯 어떤거 사나요? 2 고민고민 2008/09/02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