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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사는 아내에게 무슨 조언을 해줘야 하나요?
그사람이 맞고 산다네요.
한 십몇년 이상 된거 같은데 남편이 술만 먹고 오면 때리고 물건 집어던지고 난리랍니다.
저더러 전화해서 만나보고 상담 좀 해봐달라고 부탁을 해요. 아는 사람이요.
저도 요즘 복잡한 일이 생겨 머리 아픈데 오지랍이 커서 거절 못하고 대답을 했네요.
만나서 무슨 말을 해줘야 할까요?
본인을 이혼해 달라고 했다는데 남편이 안해준데요.
그러면서 그 말했다고 더 패겠죠..
친정이며 친구들은 모르고 있다고 하고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
'10.1.20 2:30 PM (59.10.xxx.80)여자가 적극적으로 이혼을 원하는데 남편이 안해준다면
맞았을대 진단서 데놓고 증인 세워서 소송해야죠.2. ,
'10.1.20 2:32 PM (211.48.xxx.192)조언은 무슨조언??
증거 잡아서 처 넣어야지요.
왜?맞고 살아요??아이때문에??
싫어요 폭력??3. .
'10.1.20 2:33 PM (115.137.xxx.59)상담 자격증이나 경력이 있어서 부탁받으신건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안타깝지만 님이 개입할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ㅠ.ㅠ4. 10년
'10.1.20 2:36 PM (119.194.xxx.189)이 넘었다면서요...본인 의지가 중요한데 조언 한다고 달라 질것 같았으면
벌써 박차고 나왔겠죠~
맞았을때 강력 대처하는수 밖에요.
..이혼해달라..가아닌,이혼하자!! 한다!로 서류준비하고 강하게 대응해야죠.5. 금기
'10.1.20 2:54 PM (210.84.xxx.123)사회복지사입니다. 전문 상담하는 자격증은 없구요.
저희가 하는 일이 전문 상담이 필요한 사람을 적절한 시설로 연결시키는건데요
항상 주의 받는게 절대로 상담을 시작하지 말라는겁니다.
이걸 한국말로 옮길려니 이상한데 감당 할 수 없는 문제가 보이는 그 입구를 열지 말라...
이거 중요합니다. 본인이 확실이 그 문제를 마지막 까지 감당하고 함께 해결할게 아니면 섣불리 건드리지 마셔야 합니다.6. 참
'10.1.20 2:55 PM (218.38.xxx.130)위 금기님 말씀.. 뭔지 알것 같아요
본인이 의지가 없는데 주변에서 들쑤셔봐야 더 얻어맞기밖에 더 하나요?
밖에다 이상한 말 하고 다닌다고...
솔직히 십 년 넘게 그렇게 사는 분..뭐 sos 같은 데 신고하는 거 외엔..글쎄요
미안하지만 저로선 자신이 없네요.7. ..
'10.1.20 2:56 PM (118.221.xxx.181)그 정도의 오랜 기간 당해왔다면 옆에서 개입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이혼 못 합니다.
옆에서나 친정쪽에서 독기를 품고 변호사부터 알아봐주고 모든 준비를 도와주어야만 가능하거든요.
진정 이혼하고싶으면 진단서나 지끔까지의 증거자료등을 갖추고 친정에 이 사실을 알려서 그 지옥에서 벗어나라고 해주세요.8. .....
'10.1.20 3:05 PM (121.133.xxx.68)그럼 그 맞는 상황에 다시 부딪치게 되면 112에 신고하고 도착한 경찰에
고소한다...바로 재판들어가는거죠. 강단이 있어야 뭐든 해결이 납니다.9. .....
'10.1.20 3:13 PM (121.133.xxx.68)결국 본인이 해결해야 되는거죠. 스스로가~
10. 가정폭력
'10.1.20 3:35 PM (219.241.xxx.29)상담소와의 연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움츠러들때마다 격려해주시고요. 단 본인이 벗어날 의지가 있는지 확인하실 필요는 있지요.. 본인은 망설이는데 님만 뛰어서 해결될 일도 아니고 원하는게 뭔지 함 알아보시고 전문기관과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데까지가 님이 해주실일 같아요. 지속적으로 가정폭력을 당하시는 분들은 최초의 도움받을 곳을 연계하는 것 조차 때로 어려울 때가 있더라구요
11. 그게
'10.1.20 3:51 PM (220.117.xxx.153)말로만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저 아는 분도 저런 상황인데,,집에 돈도 잇고 친정식구 나름 잘 나가지만,,도와줄수가 없는게요,,
처가식구 다 죽여버린다고,,,소송걸줄 모르는것도 아니고,,접근금지에 사진촬영 별 궁리를 다했지만,,방법이 없어요,,
애 데리고 해외로 도망간다고 해도,,처남 처제네 와서 다 죽여버린다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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