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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결국 룸살롱 여자 때문이었더군요

흥이라구 해 조회수 : 17,768
작성일 : 2010-01-20 10:02:54



이혁재, 만만찮구나.

지난 번 글에서 이혁재 옹호하는 분들 많아서 놀랐는데,

(인천 룸살롱에서 270만원이면 비싼 거 아니냐~

이혁재 괜찮은 사람이다 욕하지마라~)

알고보니 룸살롱 술값 때문이 아니라 거기 나오는 여자 때문이었더군요.

그러고 평소엔 훌륭한 가장인 척 육아프로에 나왔다구요??

에라이, 이 인간아.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cid=307105&iid=...
IP : 222.109.xxx.221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흥이라구 해
    '10.1.20 10:03 AM (222.109.xxx.221)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cid=307105&iid=...

  • 2.
    '10.1.20 10:05 AM (121.143.xxx.169)

    학교 선생 남편이 룸쌀롱?
    이혁재 그리 검소한 사람 아니에요 제가 본 것도 있고

    생김도 욱 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 3. 이쁘니
    '10.1.20 10:10 AM (210.206.xxx.130)

    기사가 참 자세하기도 하여라..
    이 사람도 인천 모 감리교회 집사라고 하네요.. 교회다니는 사람 참 많어..

  • 4. ..
    '10.1.20 10:10 AM (116.126.xxx.190)

    애가 몇이고 학교선생하는 부인도 있으면서...
    부모님 사랑도 애틋하면서...

    꼭 룸살롱에서 여자와 놀아야 하나....
    것도 퇴근했다는데 행패라니....

  • 5. 흥이라구 해
    '10.1.20 10:12 AM (222.109.xxx.221)

    이미 거기서 놀고나와서까지 거기 전화해서 거기 종업원을 데려와라~ 했다는 건데, 이해가 안 가네요. 완전 꽂혔던지, 아니면 그 여자와 초면이 아니라 스테디한 관계였던지. 게다가 룸살롱을 한 군데도 아니고 하룻밤에 두 군데나 가다니 대단하심.

  • 6. 세상에
    '10.1.20 10:16 AM (125.177.xxx.10)

    저런일이 숨겨질거라고 생각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부인있고 자식있고 얼굴 알려진 인간이..어찌 저러고 다니면서 방송에 애까지 데리고 나오는지..ㅡ.ㅡ;;

  • 7. ...
    '10.1.20 10:20 AM (110.8.xxx.19)

    완전 꽂혔던지, 아니면 그 여자와 초면이 아니라 스테디한 관계였던지. 22222222

  • 8. ....
    '10.1.20 10:22 AM (116.36.xxx.106)

    저런일이 온세상 사람들이 다 알게됬는데 그 와이프는 그래도 이혼안하고 그냥 살겠죠..
    무슨 마음으로 살까요...남편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며 살까요...평생이 참 지옥이겠어요..

  • 9. .
    '10.1.20 10:26 AM (125.139.xxx.10)

    근데 저 기사가 사실일까요? 요즘 기사는 정말 믿어야할지, 안믿어야 할지 몰라서...

  • 10. 저런 사람 보면
    '10.1.20 10:26 AM (121.133.xxx.238)

    참 ..순간에 충실한거 같애요~~잉
    마누라랑 있을때는 마누라 이뻐하고
    교회사람들하고 있을때는 열심히 기도하고
    마담이랑 있을때는 마담 이뻐하고 ㅠㅠ(그 순간엔 가족들 생각도 안나~~)

  • 11. -
    '10.1.20 10:26 AM (121.143.xxx.169)

    2차로밖에서 불러내서 놀려고했겠지요..

  • 12. 다시할려고?
    '10.1.20 10:30 AM (119.199.xxx.147)

    룸싸롱 웬만한건 다 룸안에서 해결가능하다고 하던데
    또 할려고 불렀나? ㅡㅡ;

  • 13. 정말
    '10.1.20 10:32 AM (125.178.xxx.192)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딱이군요.
    눈빛보세요.
    첨부터 이혁재가 조폭같았어요.

  • 14. 연예인의
    '10.1.20 10:33 AM (180.66.xxx.28)

    사생활 알기도 싫지만 아는것도 완전 스트레스네요. 인간이하... 강병규 방망이 생각도 나구..ㅎ

  • 15. 생긴대로
    '10.1.20 10:34 AM (222.111.xxx.108)

    정말 생긴대로...

  • 16. ...
    '10.1.20 10:39 AM (59.10.xxx.80)

    북경반점 가서 만리장성에 전화걸어 짜장면 배달 시켜도 되나요??

  • 17. ...
    '10.1.20 10:45 AM (116.36.xxx.106)

    안된다니 북경반점에 가서 주인 뺨따구를 때렸다네요...헐

  • 18. __
    '10.1.20 10:46 AM (119.199.xxx.147)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는걸 이젠 믿어야할까요?ㅠㅠ

  • 19. 휴..
    '10.1.20 10:51 AM (218.82.xxx.113)

    교육방송 진행자가....
    세 아이의 아버지가....
    부인이 아이들을 가리키는 선생님인데....
    에잇~ 욕나온다

  • 20. ....
    '10.1.20 10:51 AM (116.36.xxx.106)

    남자 연예인들은 정말 유흥업이랑 너무 친하게 사는거 같네요.....우리딸이 연예인이랑 사귀면 정말 정말 말리고 싶어요....와이프의 인생은 도대체 뭐가 되나요...

  • 21. ..
    '10.1.20 10:59 AM (114.199.xxx.241)

    참 사람인상 무시못하겠네요...

  • 22. 아이고
    '10.1.20 11:06 AM (58.226.xxx.3)

    띠발노마...

  • 23. 그래서
    '10.1.20 11:14 AM (221.161.xxx.249)

    그런지 교육방송에 김성주 아나운서가 나오더라구요.

  • 24. 남자들
    '10.1.20 11:18 AM (118.217.xxx.88)

    술먹고 이정도 진상은 별난것도 아니지만
    연예인이 이럴정도면 그족에선 유명할듯 하네요
    인상도 그렇지만 평소에 언행보면 오만방자하고
    스스로를 너무 높게 보는것같아 거북했는데 제느낌 딱그대로일것 같다는,,,
    술집에서 제일 밥맛인 스타일일것 같은데 ..거드름 피고 여자 자기마음대로 막다루고
    안된다는건 내가 누군지 모르냐며 우길것 같은
    자기부인는 조신하고 시부모 모시고살며 애들 잘챙기는 초등교사여서 좋다고 생각하고
    자랑하고 다녔겠죠

  • 25. 흥이라구 해
    '10.1.20 11:18 AM (222.109.xxx.221)

    에잇, 이 대목에서 부인이 너무 불쌍하다는. 선생님이면 정말 고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겠네요. 정말 윗분 말대로 이혼도 못하고 그냥 살겠지요. 사건 좀 잊혀지면 아침방송 같은 데 기어나와서 `정말 후회한다'`평생 가족에게 참회하는 기분으로 봉사하며 살겠다' 이런 인터뷰 하고 연예인질 계속 하려나...

  • 26. ...
    '10.1.20 11:19 AM (116.36.xxx.106)

    룸싸롱 출입하면서 여자 주무르는 인간들이 부인은 또 엄청 조신한지 따져서 얻드만요....

  • 27. 돌맞을소리
    '10.1.20 11:26 AM (124.51.xxx.174)

    그래도 전대갈 팔순에 간 현중이 보다 룸살롱 진상이 더 낫다.

  • 28. 이분
    '10.1.20 11:27 AM (121.134.xxx.125)

    정치에 뜻이 있는것 같던데.......딴나라당에서 탐내겠는걸요??.........

  • 29. 맞네요...
    '10.1.20 11:33 AM (122.32.xxx.10)

    한나라당 맞춤형 인재네요.... 에구 화상... -.-;;

  • 30. .
    '10.1.20 11:43 AM (110.5.xxx.25)

    정치에 뜻이 있는것 같던데.......딴나라당에서 탐내겠는걸요??......... 2222222222

  • 31. ,,
    '10.1.20 12:15 PM (211.48.xxx.192)

    눈 내리깔때,,알아봤어요.

  • 32. ㅉㅉ
    '10.1.20 12:52 PM (116.127.xxx.202)

    무엇보다 아내와 세아이들이 너무 너무 불쌍하네요.
    방송에서 얘기 들어보니 아내가 그 누구보다 고생 많이 하고 또 조신하고 착한 사람같던데..

    사실 저 사람에 대해서 인식이 아주 안 좋았어요..개인적으로..
    방송에서 한 너무나 가벼운 발언들...경악할만한 말들이어서 뭐 저런 사람이..
    하고 생각했는데..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60분 부모의 진행자로 꾸준히 성실히
    잘 하는거 같아서 그나마 인식이 좋아졌었는데..지금 김성주 아나운서 말고 저 사람이
    방송하고 있었다면 제작진측에 강력 항의해서 끌어내리라고 할뻔 했네요.

    세 아이들의 아버지가..한 여자의 남편이..룸싸롱 가서 여자 불러서 놀고 폭행이라???
    참..할 말 없네요. 사실 저렇게 기본적인 인성이나 도덕적 바탕이 안 된 방송인들은
    일찌감치 퇴출해야 된다고 봅니다.

    사실 일찌감치도 아니고..저 사람 사고친거 많았죠. 특히나 방송에서 말실수 했던거요..
    (실수라고 보지도 않습니다만..)최근 몇개월간 말을 너무 이상하게 해서 기사로 나온것만
    제가 아는게 두건입니다.

    이제는 제발 좀 나가줬음 좋겠네요. 볼때마다 짜증이 치솟아 올라요.

  • 33. ㅋㅋㅋ
    '10.1.20 1:42 PM (123.214.xxx.123)

    딴나라당 맞춤형 인재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4.
    '10.1.20 1:45 PM (218.38.xxx.130)

    연예인 중에서도 진상으로 유명하다네요.
    폭력배들이랑도 사이좋게 지내주시고..자기 열받으면 아는 조폭 불러내 개진상 떨고

  • 35. 에겅..
    '10.1.20 1:54 PM (114.204.xxx.189)

    역시 눈빛인상은 무시 못하는거 같아요..
    그 착하고 맑던 와이프 눈이 어느순간 오랜만에 티비에 나오는거 보니까..
    동태눈이 되어있더라고요..
    천사같은 마누라..그리 고생시키고 싶을까
    마누라가 시할머니 병수발(대소변까지)다 했다고 자랑하더만..
    이젠 마누라 학교 선생 계속하기 힘들겠고..
    이혁재도 방송 재개 하기 힘들겠고...
    정말..어떻해..아이가 3인데..ㅠㅠ
    우리나라 온 국민들이 그 가족들 볼때마다 삿대질 하며 뭐라뭐라 할텐데..ㅠㅠ
    상처받을 마누라와 아이들이 ...측은스럽네요..

  • 36. ㅉㅉㅉ
    '10.1.20 2:09 PM (116.127.xxx.202)

    진짜 욕 나오네요.
    와이프가 시할머니 병수발까지 다 했다구요?? 이 뭐병..
    그걸 자랑이라고 방송에서 나와서 나불거립니까???
    자기 수입 정도면 대기업 임원 정도는 될텐데..그 돈으로 간병인 둘은 더 쓰겠네요.
    애 셋 낳고 맞벌이한다고 힘든 아내가 그거까지 해야되나요?
    아 진짜 욕이 랩으로 나올려고 합니다~!!!!!!!

  • 37. .
    '10.1.20 2:09 PM (122.34.xxx.147)

    사람 인성이 하루이틀 저런거도 아니었을텐데..아이를 왜 셋이나 낳았을까..시부모에 시할머니까지 뒤치닥거리 할 열정으로 그냥 홀로서기 하는게 훨씬 낫겠네요.진작에 그랬으면 직장이라도 계속 유지 했을텐데요,

  • 38. 음..
    '10.1.20 2:10 PM (121.179.xxx.15)

    딱..보면 그러게 생겻잖아요....퉤퉤...그래놓고 방송에나와서 거드름 피우는 꼴이라니..당분간 방송 안나오니까..좋으네요...제발 푹~~~~~~~~~~~쉬삼...그리고 다른건 용서되도 저런 인간들은 영영 방송 퇴출감이죠..

  • 39. 전씨 팔순에
    '10.1.20 2:24 PM (116.39.xxx.250)

    간 현중은 다른 일반인 현중이.... 떠블 에스 현중이가 아니에요.

  • 40. 흥이라구 해
    '10.1.20 2:32 PM (222.109.xxx.221)

    헉. 단순폭행이 아니라 살벌하게 팼나본데요. 맞은 사람 고막이 찢어졌다는데요.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cid=307105&iid=...

  • 41.
    '10.1.20 2:42 PM (119.67.xxx.204)

    완전 조폭끼고 눈에 뵈는거 없이 진상 떨고 다니나보네...
    연예인들...공공연히 티비 토크쇼 나와서도 조폭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얘기 넌지시 꺼내고 자기들끼린 수긍하는 의미로 시시덕거리면 정말 이상한 세상에 사는 사람들 같드만....ㅉㅉ

    그나저나...부인 어떻게 학교 다니나여....초등학교 교사인걸로 아는데....아이들을 어찌 볼까여....

    사람 인상 무시 못하는건데....눈빛은 예나 지금이나 안 좋드만......--;;;;;

    그래도 요즘 육아프로 진행하는거 보고....좀 다시볼까 했지만 그래도 정은 안 가더니...이건 머 실수라 하기도 그렇네여 내용보니...그냥 그사람 성격이 고대로 나온거고....이정도 크게 불거진건 요번만일지 모르지만...소소하게 사고 많이 치고 다녔겠는데여....

    갑자기 우리 남편한테 잘해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여.....일단 술이 안 받아 안 마시고 담배도 끊고....방심할순 없지만 현재 상태로는 마이 이뻐해줘도 될듯......

  • 42. 네?
    '10.1.20 2:50 PM (121.147.xxx.151)

    전씨 팔순에 간 현중이 떠불 에스 현중이 맞아요.

    윗분 어제 여기서 한 차례 쓸고 간 일입니다.

    현중이 인터넷에 올린 글까지 펌해서 읽었네요.

    잘 모르셨군요.......처음에 아니라고 같은 이름이라고 얼버무렸다가

    점점 기사화하니까 갔었다고 사실 확인됐습니다

  • 43. 흑...실망
    '10.1.20 3:33 PM (112.148.xxx.147)

    너무 실망이네요 ㅜㅜ
    생방송 부모60분에서 이혁재 진행 잘했거든요
    저 그거보고 호감으로 돌아섰는데....ㅜㅜ
    정말 실망이네요 ㅜㅜ 애가 셋이면서 왜저러는지...ㅜㅜ

  • 44. ..
    '10.1.20 4:05 PM (58.141.xxx.5)

    역시 눈빛과 인상은 감출수가 없나봐요
    소름돋는 뱀눈빛하며 비열한 인상이다했더니만 그 분위기에 꼭 어울리게 조폭과 룸살롱..
    전 60분 부모할때도 너무 싫었어요
    성인인 부모가 나와서 상담하는 코너에서도 그 사람의 아픔에 동감하기보단 자꾸만 상처를 할퀴어대고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일관해서 소름돋더라구요
    저러고도 몇개월뒤에 스물스물 기어나오겠죠? 에라이 쓰레기야!

  • 45. 근데
    '10.1.20 4:23 PM (124.54.xxx.18)

    왜 60분 부모를 그만 뒀나요?
    12월 말에 며칠간 못 봤는데 김성주씨로 교체되어 있더군요.
    저는 단순히 계약이 작년까지라서 교체인가 했는데 이 사건 이후로 스스로 물러난 건가?

  • 46. ...
    '10.1.20 5:12 PM (221.138.xxx.92)

    저도 왜 그만둔지는 모르지만
    전 교체..잘됐다고 생각해요

    거기나오는 부모들은 아이때문에든, 남편때문에든 심각한 고민끝에 나온 주부들인데
    넘 따듯하게 못 대해준단 느낌 많이 받았거든요
    (제가 100% 다 챙겨본건 아니지만, 적어도 제가 본 거에서는 다수...)
    예전에 했던 김범수씨?이범수씨? 그분은 출연자에게 늘 자상하고 따듯한 말투였고
    지금 나오시는 김성주씨도 아이엄마 입장에서 많이 이해하고 격려하려 애쓰던데
    잘 바꼈다 생각했어요 -_-;;

  • 47. 집사니임
    '10.1.20 5:15 PM (115.136.xxx.76)

    교회마다 댕기면서 간증하시던데 이 집사님.. 에고.. 이러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또 방송에 나오겠죠? 정말 정말 싫다.

  • 48. 예전
    '10.1.20 5:22 PM (218.238.xxx.146)

    토크쇼에서, 자기 부인이랑 길가다가 모 선배를 만나 길거리에서 절시켰다더군요, 세배할때 하는 그런 절을.
    울 남편은 그런 이혁재보고 진짜 대단하다, 여자가 정말 착하다 어쩌구하던데, 사실 그때 그 얘기듣고 아무리 남편이라지만 길거리에서 세배절을 시킨다는건, 어찌보면 배짱두둑, 어찌보면 평민이 할 짓이 아니라 조폭이나 할 짓아닌가 싶었거든요.
    역시 조폭들이랑 어울려다니며 배운게 많았나보네요 --;
    사람이 너무 변죽좋게 느물거리고 통 크게 논다했더니 역시나...
    부인도 아마 꽉 쥐어 살수밖에 없을거에요, 조폭스런 카리스마에 눌려서.

  • 49. ..........
    '10.1.20 5:31 PM (121.166.xxx.243)

    이혁재 라디오에서 항상 게스트들 깔보는 듯한 말투, 조향기가 아무리 자기 보다 어려도 아주
    함부로 하는 말투....짜증나서 다른 방송 듣게 하더니 결국 사고쳤네요.
    60분 부모하고 애 셋이나 낳아서 과격한 말투가 설정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폭력배 동원 협박설까지 나도는 걸 보니 사고 단단히 쳤나보네요. 안타까워요..
    선을 넘으면 안되지...아빠 입장에서건 남편 입장에서건 연예인으로서든....쯧쯧...

  • 50. .
    '10.1.20 5:38 PM (125.141.xxx.186)

    인천에서 국회의원하고 싶어한다는 말도 있었고
    출연료 갖다 주니 부인이 이렇게 많이 주셔도 되냐며 놀라고
    존경한다는 듯이 말했다고 떠들고 다니고
    김제동 사건때는 나 방송 그만둘때는 아무도 상관 안하더니
    왜 김제동은 감싸주냐고 씩씩대는걸 조향기가 옆에서 말리고
    비호감이 점점 늘어가던데
    이번에는 더 크게 터뜨렸네요
    그래도 잠잠하다가 시간좀 끌다가 다시 나올것 같아요

  • 51. ..
    '10.1.20 6:09 PM (58.126.xxx.237)

    라디오 방송 이혁재랑 너무 안맞고 도대체 무슨 빽이 있어서
    하게 되었나 말하는 것도 정말 듣기 싫었는데 역시나 ....
    라디오 하차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학생때 무슨 대학교 장기자랑 같은데서 튀어서 결국 개그맨
    된 것 같은데 너무 키워줬나봅니다. 됨됨이도 별로인 사람을...

  • 52. 저는
    '10.1.20 6:36 PM (118.21.xxx.157)

    처음 부터 이혁재 눈이 너무 너무 기분 나쁜..섬뜻한 눈이라 너무 싫었어요
    전 처음 부터 이혁재 나오면 저 사람 분명싸이코 기질있을 거라고 주변 사람에게 말 했었는데요
    역시 내 눈은 속일 수 없어

  • 53. 국회
    '10.1.20 7:53 PM (203.170.xxx.218)

    에 어울리네요
    거긴 성추행같은거 눈깜짝안하고
    신경도 안쓰잖아요
    하물며 룸살롱쯤이야..

  • 54. 또또
    '10.1.20 7:58 PM (125.131.xxx.177)

    저런 인간이 몇달 지나면 복귀니 뭐니 참회의 눈물이니 뭐니 하고 나와서 버젓이 나오겠죠.
    웩!!!!!!!!!!!!!!!!!!!!!!!!!!!!!!!!!!!!!!!!!!!!!!!!!!!!!!!!

  • 55. 싸가지
    '10.1.20 8:16 PM (221.138.xxx.230)

    그 몰골해 가지고 운이 좋아 인기 얻어 돈 잘 벌고 잘 해 먹고 있으면 겸손해야지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구만... 주제에..

  • 56. ~~
    '10.1.20 10:20 PM (203.229.xxx.209)

    처음부터 인상이 별로였는데~~결국 한 건 하네영ㅜㅜ그래도 얼마있으면
    다시 사과하고 나올것같네요....씁쓸한 인생같으니라구~~

  • 57. 정말
    '10.1.21 12:32 AM (114.204.xxx.52)

    전 왠만하면 연예인들 복귀 이런거 신경 안 썼는데
    이혁재는 정말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사실 인상이 너무 안 좋았는데 자꾸 방송에 나오다 보니
    인상만 그런가 보다..60분 부모까지 진행하니 괜찮게 봤었는데
    완전 사생활 따로인 사람이었네요.

    어디 할 짓이 없어 애 셋 있는 아빠가 하룻밤에 룸살롱을 두 군데..
    그것도 여자를 불러내...아유 정말 추잡하네요..
    천사같은 아내한테 할 짓인지...행사나 뛰어야 겠네요 이 사람..

  • 58.
    '10.1.21 4:28 AM (124.56.xxx.163)

    이혁재도 잘못했지만 룸싸롱 것들은 오죽할까요.

    술팔고, 여자팔아 먹는 인간들이니...

    평범한 사람들 술값 바가지 씌워도 후환이 두려워 그냥 지나갈거아네요.

  • 59. --.
    '10.1.21 6:03 AM (211.210.xxx.89)

    이혁재 그러겠네요.

    왜 이병헌이랑 차별하냐고.

  • 60. ...
    '10.1.21 9:53 AM (121.133.xxx.68)

    그사람 왜 방송에 나오는지 도대체 이해를 못하는 1인입니다.
    눈빛이 본능적으로 싫어요. 그런사람을 부모가60분에 세우니...
    저사람 무슨 백인나?? 싶었는데...
    역시나 제 예감은 빗겨나길 못했군요.
    부인과 자식이 불쌍하나 연예계 쪽으로 다시 안나왔으면 합니다.
    조폭과 친한사람이라굽쇼.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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