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작년 나랏빚 360조‥국민 1인당 740만원

세우실 조회수 : 306
작성일 : 2010-01-20 10:00:1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1/19/0200000000AKR2010011915740000...








이젠 뭐 긴 코멘트도 안 떠오르고 -_-





네이트 댓글입니다.


이다혜 추천 68 반대 16

제 글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기요.. 저는 브라질에 살며 대학준비를 하고있는 학생인데요... 오늘 브라질뉴스에서 일본 유명 항공사 JAL가 자력으로 회생 거의 불가능하기에 파산으로 보고있다는 뉴스가 나와서 네이트에서 찾아보는데... 단 한 개의 뉴스도 없네요(시사란 30개중에서) 진짜 언론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인천국제공항 문제가지고 시시비비가 걸려있는 이 상황에... 옆 나라에서는 그 문제로 떠들썩하고있고 심지어 한국반대편에 있는 브라질에서도 나오는데 한국뉴스에는 나오지도 않다니... 너무 안타까워서 글올립니다... 속상하네요 외국에 살다보니 한국이 좀 더 잘되길 바라는데 자꾸만 더 나빠지는 것만 같네요. (01.20 07:21)





장근수 추천 51 반대 6

상황이 이런데 조중동이나 정부여당은 세계가 우리를 부러워하고 있으며
세계경제위기에도 이 정도면 선방을 하는거라는 개소리를 버젓이 하고 있으니
답답할뿐이다.
이제는 청년취업률이 문제가 아니라 취업자 숫자 자체가 IMF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다.
주가와 국민소득은 747은 커녕 왜나라당과 보수언론들이비웃던 주가 2000에 2만불도
접은지가 오래다. 오르는 거라고는 물가와 대학등록금뿐이고 이들또한 사상최고의 널뛰기를
하고 있다. 반값 집값,등록금을 운운하던 여당은 이제는 대출을 쉽고 빠르게 해준다며 가뜩이나
최고수준의 국민부담률을 만들어논 상황임에도 대운하와 등록금으로 앞으로도 더욱 국민들의
어깨를 더 무겁게만 할뿐이다. 그런데도 언론장악의 효과인지 보수언론과 MBC를 제외한 지상파
방송들은 하나같이 입을 다물고 무슨 성장률이 어떻대느니 수주를 해왔다느니 하는 여당 칭찬에
침이 마르는 줄도 모른다. 어디한번 말해봐라 이것이 니들이 그렇게 꿈꾸고 원하던 선진 대한민국이요.
자랑스러운 경제대통령이냐? 98년도 미국경제가 최고의 황금기를 달리고 스캔들파문에도 경제호황으로
미국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클린턴때에도 아시아의 어떤 나라는 각종 부정부패와 정경,정언유착의
폐해로 IMF를 맞이하면서 국민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했다. 그런데 불과 10년만에 그들이 잃어버린
10년을 운운하며 우리가 경제를 살릴수있으니 무능한 김대중,노무현말고 우리를 뽑아달라고 하는 것도
코미디인데 그것들을 또 뽑아? 세계 경제호황때도 나라부도 낸 사람들이 지금같은 경제위기에 뭘 할수
있을거라고 기대하는건지 원 (01.20 07:28)





곽인욱 추천 16 반대 0

나는 한국인이다. 한국은 민주주의 사회이며 5000년 역사의 민족의 얼이 담긴 자랑스런 국가다.
그런 나라를 지금 현 정부가 송두리째 뽑으려 한다.
물론 일반 국민들도 나와 같은생각을 2008년부터 같이 해왔겠지만 어느 베플자가 올린 이 영상을보고
다시한번 실감한 이사실에 둔기로 머릴 맞은 마냥 패닉상태다.
심각하다.
이놈들은 "악"에 해당하는 모든일을 자처하고 있다. 어떤 머저리들은 알바니 뭐니 별 거지같은 소리를 하겠지만, 앞서 일러두겠다.
난 평범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일러스트 지망생이다. 홈피도 공개하겠다. 한사람으로써 자국의 미래가 걱정되어 자발적으로 올리는 영상이다. 강요는 않겠다. "민주주의 국가" " 대한민국 " 의 " 국민 " 이라면 이영상을 보기 바란다
보기전의 처음에는 25분이 길겠다 하겠지만. 보는도중에는 이시간마저 짧게 느낄것이다.
나는 이 영상을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계속 해서 올릴 생각이다
http://free.migame.tv/UploadComponent/FLVPlayer/player.swf?videoID=3208141816... (01.20 08:12)

  





―――――――――――――――――――――――――――――――――――――――――――――――――――――――――――――――――――――――――――――――――――――
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
IP : 112.169.xxx.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9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6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3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5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8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9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6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5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01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3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3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3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2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2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0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7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