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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만 믿지마세요...
혹시나 거래후기에 좋은 상품평만 믿고 룰루랄라 주문하지마세요
판매자 글찾아보시구 주문 덧글대비 상품평이 적다 싶으심 참아주세요
어느판매자분 좋은후기보면 속이 타들어가네요
에공 쓰다보니 예외인분이 한분 떠오르네요
뭐든지 아다르고 어다르고 같은말도 다르기도 하고 이렇게 쓰다가는 밑도끝도 없고
중요한 한마디 상품평만 믿지마세요~ ^^;
1. 누구?
'10.1.18 12:15 PM (122.42.xxx.21)대략힌트라도 주시지...........
2. mm
'10.1.18 12:15 PM (121.143.xxx.169)저두 알아요
근데 좋은 상품평만 쓰려고 하고
좀 안좋아서 좀 안좋게 쓰려는 사람이 원글님처럼 뒤에 숨어 버리니.
속을수밖에 없지요?
써서 안 좋은 점 있으면 솔직하게 적으세요
도둑질도 아니고 흉도 아닌데 왜 여기에서........
그 분 글에 솔직하게 후기 적으세요3. ㅇㅇ
'10.1.18 12:19 PM (222.235.xxx.205)안 좋은 후기도 써주시면 안될까요?
전 좋은 후기도, 안 좋은 후기도 다 보고싶어요;;4. 누구?
'10.1.18 12:20 PM (119.149.xxx.86)다른 분을 위해 용기있게 올려주세요.
우리 스스로 정화해 나가는게 좋지 않겠습니까?5. 저는
'10.1.18 12:29 PM (211.104.xxx.148)며칠 전 구매후기 읽고 믿고 산 호박고구마가 있어요.
장터에서 여러번 사 먹었는데 제일 별로네요.
솔직히 보고 사지 않고서는 구매후기 많이 참작하잖아요.
객관적인 구매후기가 필요합니다.6. 근데
'10.1.18 12:43 PM (222.117.xxx.237)여기 뿐만 아니고 다른데도 좋았던건 신나게 가서 후기 적는데 나쁜건 잘 안적게 되네요.
사실 그럼 안되는데...7. 원글
'10.1.18 12:46 PM (112.72.xxx.167)저도 처음엔 열심히 사나르고 열심히 후기도 쓰곤했어요
그러나 후회만 되던걸요
그리고 느낀건 다른 많은분들도 힘들게 후기적지않고 그냥 안산다는거...
그리고 걸리는분은 골수팬도 보이고 말도 유수하고 그냥 피하게되네요
에고 이글도 올리고 생각도 못하게 뒤에 숨는꼴이 되버렸네요;;;8. 귤
'10.1.18 1:00 PM (119.149.xxx.86)인가보네요. 주문해 놓은 상태인데, 그 분 것은 아니겠지요...
9. 넘좋은 후기뿐
'10.1.18 1:08 PM (124.56.xxx.163)장터뿐 아니라 다른데도 보면 너무 극찬 일색인 평들이 많아서 어리둥절할때가 많아요.
저같은 경우 좋아도 그냥 좋았다...이정도지..
그리고 뭐든지 쓰다보면 나중에야 그 진가를(잘못된점)
발휘할때도 있는데 받자마자 평을 한다는것도 우습고요.
근데 사실 고구마 같은건 보관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금방 물이 안좋아지기도 하고 한두개 썩은거랑 같이 두면 나머지것들도 썩구요.
근데 맛이 없는걸 꿀맛이니 이렇게 판매하면 안되죠..
너무 깨끗하고 흠없는 농산물은 오히려 더 찜찜하게 보여요. 공산품이 아니잖아요.
좀 딴얘기지만,,
치ㅈ 파시는 판매자분.
제가 실수로 몇백원 더 입금해드려서...실수로 더 입금했으니 보내주십사 했는데..
물론 이체비 안들어가게끔 그곳과 같은 은행 계좌번호 알려드렸구요.
생까시길래 ..
이건 돈 몇백원이 아니고 좀 아니다싶어 다시 쪽지보냈더니 그제서야 보내시더군요.10. 저는
'10.1.18 1:25 PM (112.155.xxx.83)몇번 구매해보고 느낀건데요. 농산물같은건 될수있는데로 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구입하는 분께는 잘 구입하지않아요. 공산품이 아니기땜에 똑같이 맛있고 싱싱한 물건이 배달되긴 힘들거란 생각이들거든요. 한꺼번에 몇십명이 주문한다면 그 많은 주문량을 다 보내드릴려면 최상품뿐아니라 그 밑에 상품도 당연히 섞여서 보내야 주문량을 맟출수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들어서요.
11. .
'10.1.18 3:37 PM (61.74.xxx.74)화려하게 상품 선전 하시는 판매자분들거 별로 인것 많더군요..
그리고 좋은 후기 보고 샀는데도 실패인 것 많았어요.
귤이나 사과 고구마 고등어 등도 좋은 후기 많이 있던데
저는 실망스럽더군요..12. 고구마도
'10.1.18 3:48 PM (122.42.xxx.21)많이들 구입하신것 -별로라고 후기가 이제사 올라오네요
저도 샀는뎅13. 원글
'10.1.18 6:33 PM (112.72.xxx.167)후기가 올라오쟎아요
판매에 비해 그 후기글에 덧글이 없다 싶으심 아니올시다라는점을 전해주고팠어요^^14. 아...
'10.1.18 9:03 PM (124.61.xxx.16)장터 안뒤로 과일을 자주 구입해 먹는편인데...사실 후기보고 구매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맛없다는 후기 올리면 장사망치실까봐...맛있는 경우에 맛있다는 댓글만 달았네요...
댓글의 영향력이 너무 강력해요 ^^ 그래요 후기글에 덧글이 없다 싶으면 아니올시다라는점에 저도 한표...ㅋ15. ..
'10.1.19 2:04 AM (110.10.xxx.207)맛있는 것만 써요.
맛 없는 거 쓰면 판매자분 상처받을까봐... 지난번에 밤고구마를 구입했는데 (저는 다%님 호박고구마는 진짜 맛있었어요). 이 고구마는 갈수록 당도가 높아지는게 아니고 마르고 썩더라구요., 팔뚝만한 것이..쩝~ 하여튼 15000원 버렸어요. 좀 속은 상하지만 그냥 내가 손해보고 말지 해요. 오늘 여여님 무농약 귤이 왔는데 이건 진짜 무농약 맞고 넘 맛있네요. 정말 새콤달콤 진한맛이예요.16. 장터
'10.1.19 8:26 AM (121.166.xxx.93)후기뿐 아니라 개인적인 상품 구매후기도 믿을게 못되더라구요
상품평 후기 믿고 샀는데 정말 아니었어요~~
분명 그 상품 판매관련자나 회사 사람이 쓴게 분명한거 같아요
너무너무 좋다고 여태까지 바보짓했다고 했는데
제가 사서 써보니 전혀 아니올시단데 ㅠㅠ17. 새벽
'10.1.19 9:15 AM (124.111.xxx.99)옥션이나 지마켓도 그렇지요. 요즘 택배야 다 하루만에 배송되는데 다들 배송이 빠르다고 칭찬하잖아요. 제품은 실제로 며칠은 써봐야 되는데 구매확정해야하니깐 빨리 구매승인눌러버리죠.
불만글은 사실 찾아보기가 힘들어요. 저도 잘 안쓰니깐. 제도 자체가 바뀌어야하지 않을까요.
제품평은 한달이후에도 쓸 수 있도록 말입니다.18. 룰루랄라
'10.1.19 10:00 AM (59.14.xxx.35)제 아이디가 룰루랄라인데..깜짝 놀랐어요..ㅎㅎ
19. 원글
'10.1.19 12:18 PM (112.72.xxx.167)대문에 걸려있어서 깜놀했어요^^
맛있으면 맛있어요라고 당장 기쁘게 말할수있지만 정말 실망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할까 망설이게되쟎아요 배송중이나 판매자의 실수가아닌 이런 구매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악용하는 느낌을 받기도해요 근데 말예요...
장터가 참 이상한게 실망할때마다 이제 그만~ 하고는 어느새 터벅터벅 들어와서는 또 장터를 기웃거리는거에요^^;;; 그러니 후기도 포기하고 이젠안살꺼야해놓구는 또 주문하고 ...
암튼 전 초기엔 안좋은 후기도 몇번 열심히 올렸었거든요 근데 이젠 안좋은 후기는 안올리게될같아요 갑자기 왜이렇게 소심해졌을까 이런생각이...
또 주문한거 샤방하게 도착하길 ㅎ
참 저 장터 끊고 지시장 엄청 들락거렸거든요
어제도 두건 주문하고 근데 왜 여기장터에서 삐대는지
왤케 중독성이 강한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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