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을 어떻게 해야될지....

답답한 이 조회수 : 1,146
작성일 : 2010-01-18 12:00:43
중1, 초1 딸 아이 둘이 있습니다.

서울로 가야 되는데 17평짜리 다 쓰러져가는 재건축 예정아파트에 빚 없이 들어가야될지,
37평짜리 아파트 빚 1억 7000안고 들어가야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같은 동네 아파트라 학군은 똑같습니다.

빚 없이 들어가서 애들 학원 맘 편히 보내고 일년에 한번이라도 제주도라도 여행가자 싶다가도,
집이 어떤지 알기에 이제 사춘기 시작하는 아이와 샘많은 작은 애랑 방 두개에서 네 식구가 서로 너무 불편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이제 바로 결정을 해야되는데 정말 누가 꼭 이렇게 해 하고 시키는 사람이 있으면 그렇게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자만 월 100만원이 나가더군요.
또 그렇게 1년 반이나 2년 버티면 한 반은 갚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같음 애들과 가정경제를 생각해서 어떤 결정을 내리실지 조언 부탁합니다.
IP : 87.200.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8 12:05 PM (125.139.xxx.10)

    빚없이 우선 전세로 가시면 어떨까요.
    굳이 둘 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애들이랑 모아놓고 회의 후 결정하겠어요

  • 2. 앗 찌찌뽕
    '10.1.18 12:12 PM (112.149.xxx.12)

    윗님. 저도 전세 생각했는데.
    돈 모으면서 2년간 살다가 반정도 더 모은다음에 30평 사겠어요.
    이자 월 1억7천에 백만원 이라고해도, 조금 더 있으면 이자 올라갈 거에요. 지금 당장 생각해서 이자비용 감당 하지 마세요.

  • 3. 투자개념은
    '10.1.18 12:48 PM (221.140.xxx.115)

    생각안하신다면...저는 37평 아파트요. 값을 능력 없는것도 아니고 대충 4년이면 다 값을 있는거고(음,,그런데 아이 교육비도 고려해놓고 나온 계산이시겠죠?), 시간지나면서 이자도 주는거잖아요.

    아이가 유치원이면 모르겠지만 그 나이면 남들 시선에 신경많이 쓸 나이일텐데...17평 재건축이면 사는데 불편한걸 떠나서 많이 기죽을것 같은데요.

    전세도...글쎄요. 우선 서울은 전세값이 오르기 시작하면 너무 오르는것도 그렇고, 전세금 댈수있어도 주인이 집팔겠다고 하면 나가야하는데(계약기간채우면),,,아이들이 너무 불안정하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8178 [급질] 아이가 목이 부어서 숨을 잘 못 쉬어요 10 답답 2008/08/29 807
408177 일본에서 만엔 엔화를 달러로 바꾸면 얼마정도 하나요? 수수료도 들겠죠? 2 2008/08/29 288
408176 8월 16일 광복절 다음날 엄청난 금융시장의 쇼크가 왔습니다 4 흐.. 2008/08/29 760
408175 볼륨매직기 7 봉봉~ 2008/08/29 971
408174 추석선물로 한우를 센스있게 보내는 시점? 8 한우 2008/08/29 582
408173 브리타 정수기 석회질도 걸르나요?? 8 브리타 2008/08/29 1,496
408172 답글 달아주신분~고맙습니다 1 배신감,,,.. 2008/08/29 322
408171 뉴코아 노조, '눈물의' 노사합의안 4 흐.. 2008/08/29 299
408170 [펌]:: 당선무효 Must Be입니다. 지하철 광고 3번째 문안입니다. 2 당선무효 2008/08/29 291
408169 아, 역겨워. 지금 KBS 소비자 고발 보세요. 21 ㅇㅇㅇ 2008/08/29 4,711
408168 큰애랑 작은애랑 다른 초등학교 다니면 불편할까요? 3 궁금 2008/08/29 509
408167 대출받아 여유있는평형 전세로 가는게 좋을까요?아님 돈에맞게 이사하는게좋을까요? 10 대출 2008/08/29 1,040
408166 로스라고 하면서 5 짝퉁 2008/08/29 898
408165 올 추석은 친정에서 8 큰동서 2008/08/29 831
408164 염색약 추천해주세요~그리고 35세 치아교정 할까요?말까요? 12 dmaao 2008/08/29 1,056
408163 채널 9 2 ... 2008/08/29 315
408162 내가 겪은 경찰내에서의 기독교 7 흐.. 2008/08/29 668
408161 불만제로에 나왔다던 누룽지 4 궁금해요 2008/08/29 1,674
408160 오늘 방송 3사가 경제의 심각성을 경고하네요 28 구름 2008/08/29 1,574
408159 썬크림 바르고 얼굴이 난리가 났습니다. 9 따가워서 2008/08/29 1,004
408158 코리아나호텔이 유사성행위 24 조선시러 2008/08/29 3,550
408157 친정엄마 11 철부지 2008/08/29 995
408156 아이가다리아프다고하는데 대학병원가기전에 소견서있으면... 8 걱정 2008/08/29 516
408155 아래 아기데리고 밖에나가면죄가되는것같다는 글관련해서요~ 28 친구와 관계.. 2008/08/29 1,266
408154 엄마 1 막내딸 2008/08/29 311
408153 명절때 오지 말라는 시아버지 12 시댁 2008/08/29 1,908
408152 가을타지 않으세요? 9 사랑은 병이.. 2008/08/29 603
408151 서민인 우리집 아이 친환경으로 키우려면.... 27 아이키우기 2008/08/29 2,263
408150 속이 오렌지색인 메론도 있나요? 17 문의 2008/08/29 1,095
408149 ytn 파업전야 1 힘내셔요. 2008/08/29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