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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명품유행은 지났나요

며푸미노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10-01-18 11:50:29
몇년전 일본에선 대대적으로 명품가방이 인기라고 줄을 서서 구매한다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요즘에도 일본에서 명품열풍이 식지 않았는지 궁금해서요.
일본아가씨나 아줌마들은 요즘에는 어떤가요?

기사에 명품구매율이 19퍼센트 이상 감소하고 실속있는 구매를 한다고 나온 기사가 있기에 문의드려요.
명품은 이제 한국이나 중국여자들이 선호하고 일본은 더이상 그렇지 않다고 나왔거든요.
IP : 116.126.xxx.1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만한
    '10.1.18 11:55 AM (112.149.xxx.12)

    여유가 바닥 났겠지요. 허식보다는 실속이 더 낫겠다 싶기도 하고요. 땅값 싸졌으니 집을 사려고 하는지도 모르고요.
    집값이 오르고 마음은 허전하니까 그런 쓰잘데기없는 물건에 열 올리기도 했겠지요.

  • 2. ...
    '10.1.18 11:56 AM (118.221.xxx.73)

    일본도 계속 좋아하죠..명품이 끝이 있나요?업그레이드만 있을뿐...
    에비뉴엘 가보면 .....일본사람이랑...중국사람까지 천지인걸요.
    롯데면세점 롤렉*같은 매장은 일본보다 가격이 후러씬 좋으니 웨이팅 걸어놓고 물건 입고 전화하면 그날로 비행이 타고 와서 가지고 그날로 출국한데요,,일본분들이...

  • 3.
    '10.1.18 12:16 PM (203.218.xxx.156)

    일본 사정이 안좋다는 게 뭐 하루 이틀 얘기도 아니고요
    예전에 비하면 루이비통 확 줄어든 건 사실입니다. (도쿄기준, 5-6년전과 비교하면)
    어떤 댓글 보니 미국 코치 아울렛엔 한국사람만 있다면서 코치는 한국에서만 알아주는(?)
    브랜드라고 썼던데 일본가면 코치 천지에요. 예전 루이비통 생각나게 많이 들던데요.
    아예 양극화(?)되었다고 할까...에르메스도 엄청 많고 코치같은 브랜드도 엄청 많아요.
    20대 아가씨들도 버킨이나 켈리 같은 천만원대 가방 많이 들거든요.
    세계적인 경제위기 때문에 아시아 명품 시장도 많이 위축되었다고 하는데
    면세점 가보면 중국인 일본인 천지이고...물건 들어오면 일본사는 일본인 VIP에게 전화도 합니다.
    그럼 얼른 비행기 타고 오거든요 ㅡ.ㅡ

  • 4. ㅇㅇ
    '10.1.18 12:36 PM (222.235.xxx.205)

    그런데 일본 가보면요.
    우리나라처럼 그렇게 많이 안 들고다녀요.
    우리나라는 온갖 진퉁 짝퉁 섞여서 진짜 20대 이상 여자들 거의 다가 명품이잖아요;;
    일본은 그만큼 심하진 않아요.
    물론 명품들 난리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너나할 것 없이 모든 사람이 다 들고다니는 건 아니에요.

    코치는 확실히 일본이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 5.
    '10.1.18 12:50 PM (203.244.xxx.114)

    일본 명품 많이 쓰지 않나요? 길거리에서도 제법 본 것 같고.. 특히 OL들..
    루이비통 전세계 판매량의 1/3이 일본이라는 얘기도 있었는 걸요...

  • 6. .....
    '10.1.18 1:25 PM (220.76.xxx.119)

    재작년과 작년에 일본 갔을 때 보니, 명품(?) 가방 들고 다니는 여성분들 참 드물더라구요. 서울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더군요. 그거 보면서 일본에서는 확실히 명품 바람이 꺾였구나 싶었습니다.

  • 7. g
    '10.1.18 1:50 PM (61.73.xxx.40)

    .서울 남대문 가보면 완전 명품 짝퉁 천지 잖아요.
    그런데 그거 바리 바리 사가는 사람은 여전히 일본인이 대다수고
    가끔 중국인도 있고 그렇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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