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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이 너무
예술가 인지 연예인인지 본인은 둘을 합친 뭐라 카든데
예술가 이든 연예인 이든 작품 으로보나 비쥬얼로 보나
액션으로 보나 다 비호감 입니다 싫어
1. ..
'10.1.18 3:13 AM (114.207.xxx.247)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이라지요?
전 그女에게 무관심합니다. ㅎㅎㅎ2. ...
'10.1.18 3:14 AM (119.64.xxx.151)저도 무관심...ㅋ
근데 방송에서 좀 안 불러줬으면 하면 바람은 있네요.3. .........
'10.1.18 3:15 AM (220.76.xxx.153)또라이같아요...
반?쯤 정신이나간..
입에꽃한송이만 물면..동네 모자란처녀같아요..4. 저도
'10.1.18 8:47 AM (124.199.xxx.22)여기저기서...그녀에 관한 기사와 글들을 보고..
급비호감이라는..
예술가라기에는...스스로도 돈이 좋아 그런다는 것 보고...
화면에서 좀 안 봤으면...
아무리 행위예술가라고 해도..
뭐...특별한 재주도 없는데...
왜 방송국에서 부르는지..이해 안되는 1인입니다.5. 저도
'10.1.18 8:51 AM (114.206.xxx.29)무관심... 근데 방송에 안 나왔음 좋겠네요.
6. 초영
'10.1.18 9:11 AM (110.70.xxx.199)저..가족이 아파 병원비때문에 돈을 번다고 어디서 봤는데요...
7. 그냥
'10.1.18 9:34 AM (124.197.xxx.254)이 혼란한 시기를 틈타 아알티스트 입네 깝치는
또하나의 사이비라고 봅니다.
예술계의 허경영정도?
진짜 아트하는 그 바닥에서는 저거 어쩌지도 못하는 미꾸라지같은 존재, 혹은 무관심의 대상이라던데..
자꾸 그 인간을 부르는 방송계가문제예요...
그 틈타서 홈쇼핑에서 장사까지 하시지요....8. X화일
'10.1.18 9:40 AM (124.54.xxx.210)을 꼭믿는건 아니지만 그녀 부분은 믿고싶네요..
구글에 쳐보세요...9. ㅋㅋ
'10.1.18 10:59 AM (222.109.xxx.221)어제 개콘 보셨나요? 곤잘레스가 왜 갑자기 관객 중 하나 지목하면서 뜬금없이 한마디씩 치곤 하잖아요? 첨엔 "낸시 랭, 그거 아나? 여자들이 너 다 싫어한다!"하더라구요. 근데 한 번 더 했어요. "낸시 랭, 그거 아나? 남자들은 너 더 싫어한다!" 푸핫... 꼬소하더라는.
10. 곤잘레스짱!
'10.1.18 11:10 AM (58.148.xxx.170)저도 그 부분 보고 너무 통쾌햇어요
그리고 강호동 나오는 프로 2군데나 나오길래 강호동이 달리 보이더군요.
mc가 게스트 선택 할 권리 정도는 있을거라는 생각에...
제발 tv에서 냉시랭 좀 안봣으면 좋겟네요.11. PD들한테
'10.1.18 12:01 PM (123.214.xxx.123)들러붙나 봐요.
12. 저도 좋은건아니지만
'10.1.18 1:20 PM (115.178.xxx.61)저도 낸시랭이 좋은건 아니지만.. 상업적인 예술하는 사람 맞고 특이한 사람맞고.. 하지만 허경영처럼 인생이 뻥이라거나 미친0 뭐 이런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일반인하고 다른 예술인일뿐인데 다른 예술인들도 좀 웃기게 생각하는 예술인 정도..
저는 뭐 괜찮습니다..13. 111
'10.1.18 1:23 PM (221.138.xxx.111)저도 강호동 다시 봤어요
14. 형광등
'10.1.18 1:37 PM (124.49.xxx.81)강호동 말씀 하시는두분의 글로서는 도저히 눈치를 못채겠어요^^!!!!
강호동얘기는 뭣을 말씀하시는지요?15. 저도..
'10.1.18 1:47 PM (124.49.xxx.91)낸시랭 싫어요. 저 학교다닐때 무슨 잡지에서 외국 파티 나오면서 퍼포먼스 아티스트?암튼 그런 이름으로 낸시랭이 고양이 복장하고 나온거 봤는데 완전 포르노에 나올 복장이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거든요. 그담에 터부 요기니???인가??? 로봇 몸체에 소녀 얼굴 붙이고 하는 것도 좋은 작품인지 모르겠고, 그 다음엔 뭔 작품도 없는 것 같고.... 얼굴 이쁘고 몸매 좋으니 방송 나오는 건 그렇다치더라도 아티스트인 척, 예술인인척, 자신의 4차원적인 행동이 모두 예술이라는 말은 좀 안했음 좋겠어요.
16. 컥!!
'10.1.18 2:01 PM (116.39.xxx.99)설마 강호동이 좋아서 낸시랭을 출연시켰겠습니까??
출연자 섭외는 전적으로 피디의 몫이잖아요.
현재 낸시랭 역할도 여러 게스트들 속에 묻어가는 식이구요.17. 켁
'10.1.18 2:18 PM (119.67.xxx.242)무관심... 근데 방송에 안 나왔음 좋겠네요. 2222222
18. ..
'10.1.18 2:38 PM (128.134.xxx.1)저도 싫음 그래서 무관심함.... 나오면 그냥 tv틀어요 그래서 강심장도 안본다는..ㅎㅎ
19. 그래도
'10.1.18 3:05 PM (125.141.xxx.186)그학번에 홍대 미대 나왔으면 실력은 있었던거 아닌가요?
좋아해서 옹호하는게 아니고
학벌이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습니다20. .
'10.1.18 3:07 PM (203.251.xxx.188)저도 갠적으로 암 감정없는데요.
외국살다와서 특차로 알고있네요.21. 이젠
'10.1.18 3:35 PM (211.47.xxx.250)불쌍하단 생각이 듭니다.
케이블에서도 같은 진행자한테 거의 무시당하는 분위기...
참 그래도 오래간다 했더니
무슨 빽을 어떻게 썼는지
씨방새나오는거 보고 황당했습니다.
강임장에서도 한번도 토크나오지도 못하고
웃는 모습 조금 나오더니
나중엔 아예 원샷은 받지도 못하고
다른 패널잡으로때 귀퉁이 잠깐 나오더니 이젠 나오지도 않네요.
스타킹은 아직도 나오나요?
저도 참 이상했어요.
강호동 나오는 프로만 나오니...
패널로 나와도 뭐 하는 것도 없고 자리만 차지하고..
그러고 앉아만 있어도 좋을까요?22. 사람미워하면안돼는데
'10.1.18 4:01 PM (220.95.xxx.145)제동생도 여잔데 낸시랭 tv나오면 안나왔으면 좋겠다하는데....
사람을 미워 하면 안된다데 저두 몇번 보니깐 괜히 밉긴한데 왜 일까요?
안 어울리는 화장법. 오버하는 행동들.이름도 밉쌍 한몫 하는거 같던데....
여자들이 이렇게 싫어하는거 알면 낸시랭도 상처 받을까요
4차원이라는데 자기가 이뻐서 여자들이 질투 한다고 오해 하면 어쩌죠...ㅋㅋㅋ23. ..
'10.1.18 4:09 PM (218.158.xxx.150)내가 이상한건가~
전 낸시랭 괜찮던데 ㅎㅎ
얼마전 강심장에서 솔비가 낸시랭에게 하는얘기 보고
오히려 솔비가 더 싫어지던데요~
어제 곤잘레스가 개콘에서 그랬다구요?? 좀 심하단 생각이..24. 예체능...
'10.1.18 4:31 PM (117.123.xxx.160)저 윗분..예체능이 실력으로 다 들어가는게 아니라는분...
증거를 함 대보셨슴해요...
어느때 세대이신지...(오래전에 보결 뭐 이런시절도 있긴했지요.).
예체능이 실력아님 몬가요? 외국살다와서 특차건뭐건 그건 다른과와도 비슷한거고.,..
낸시랭은 잘모르겠고요..홍대정도갈려면 저 윗분말씀대로 엄청 힘든데요...25. 그녀는
'10.1.18 5:33 PM (121.168.xxx.47)상업적 예술을 하는 게 아니라 걍 쇼를 하지요...
미대 나왔다고 하고 뒤샹도 모르는데 기가 차던걸요...26. DD
'10.1.18 5:40 PM (112.170.xxx.78)홍대 미대는 어릴 때 외국에서 살았던 거 때문에 입학했다고 들었습니다.
27. 11
'10.1.18 6:50 PM (221.138.xxx.111)필리핀에서 온 외국 특기자전형으로 입학했지요
28. 우기기
'10.1.18 7:15 PM (116.33.xxx.66)스스로 팝아티스트라고 하는데 어째 우기는거 같아요. 발상이라고 뻔하고 얕던데....
29. .
'10.1.18 7:46 PM (61.32.xxx.92)올림픽공원 내에 있는 미술관이 있어요
규모가 작아서 힘이 안 드니 두어번 가 보았는데
얼마전 갔드니 로봇을 주제로 한 작품 전시였어요
팝아트라고 하드라구요
1/3쯤 보다가 이해가 어려워 큐레이터로 보이는 분으로부터 해설을 듣는데
지하층에 낸시랭의 작품이 있어서 깜딱 놀랐네요
진지하게 설명하는 그분도 제 표정이 냉소적으로 변하는 것을 느끼거 같아요
그리고 주변의 아주머니들이 사담을 나누는 것을 보며
제가 한마디 물었어요
이사람(그렇게밖에 말이 안나오드라구요)작품이 작품성이 있는지요? 하였드니
-- 제가 잘은 모르지만 작품이 그럴듯 해보이긴 했어요
그렇다네요 한국의 팝아트 쪽에서 주목받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사람으로 인해 작품성이 가려지는 경우라구요
여하튼 그닥 이쁘지 않으면서 티브이도 많이 나오고
작가수준도 된다고 하고 돈도 번다고 하니 쩝, 나보다 훨 나은 인생 같기도 해요30. 거
'10.1.18 7:47 PM (61.106.xxx.55)싫다 못해 친하다는 사람도 이상해 보이는...
31. 웃겨요
'10.1.18 8:16 PM (211.115.xxx.180)최대의 이상형이 '패리스 힐튼'이라는 사람입니다
돈에 미치지 않고서야... 저도 미대 나왔지만...참...
잡지사진에서 건담몸체에 인형얼굴 갔다붙이는거... 아마 여기님들 초등생 자녀들도 하는걸껄요?
작업실 구할길없어서 여기저기 연예프로 전전한다고 인간극장에서 그랬는데
그런분이 왠 명품가방은 골고루... 참 나...
저는 일본에 건담에 관련된업체에서 이 사람 고소안하나 (저작권같은걸로) 국가적으로 망신안당하나 은근 걱정됩니다
자신의 컨셉이 섹시 큐티 페미니즘이라는데 도대체
이 섹시,큐티 와 페미니즘의 간극을 노출로 표현하려는 그녀의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남자들이 여자들의 페미니즘에 관해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하면 아주 기분나쁩니다
다행이 댓글님중 남자들이 싫어한다는 말에 안도하지만요...쯧쯧...32. 조영남씨가
'10.1.18 9:16 PM (218.39.xxx.199)이분도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남들이 봐선 저게 뭐야 해도 이건 예술이다하고 세게 우기면 예술이 된다 뭐 그런말을 한적이 있는데요
듣고선 백퍼센트 동의하긴 힘들었지만
이말에 가장 부합하는 사람이 낸시랭이 아닌가 해요
인간극장에서 보여준 모습도 영 신뢰가...33. 저도
'10.1.18 9:35 PM (58.125.xxx.178)미대를 왔지만,
저는 낸시랭이 자신감도 있고 자기만의 작품을 펼치면서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던데요~
암투병하시는 엄마랑 살면서,.항상 웃음을 뛴 모습으로... 정말 힘들것 같은데,
요즈음 돈만 있으면 취미로 그림 배우다가 미술대전 몇 번 입선 해놓고는 언젠가부터는 개인전도 열고 작가로 등급되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남편의 위세에 그림 팔고.. 어깨에 힘주고..(기초는 엉망)
홍대 나오면 뭐하나요..제 주위에 홍대 나와서 힘들게 사는사람들 많답니다.
여러분 홍대는 아무나 안 들어갑니다.
달라도 뭔가가 다르답니다.34. 전 별로
'10.1.18 9:53 PM (221.146.xxx.74)홍대 미대 수석을 했건
서울대 의대 수석을 했건
그건 그 사람 가는 길에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현재의 그 사람을 말해주는 건 없죠
낸시랭뿐 아니라 누구든간에요.
어쨌거나 별 관심없지만
별로 작품 활동에 열심인 것 같지도 않고
이름이 생각 날듯 말듯한 그 로보트 시리즈는
저는 아무 느낌 없었던지라 ㅎㅎㅎㅎ
큐티 섹시 페미니즘
상관관계가 뭔지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단어 조합이군요35. 주체회화
'10.1.18 10:14 PM (218.50.xxx.36)낸시랭 같은과 후배입니다..-_-
사실 저희 외국거주자 특례가 일반전형 입시보다는 훨씬 쉬운 건 맞습니다.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하지요. .
어떻게 들어가고 나왔든 별의 별 사람들 다 있었습니다.
대단한 분도 계시고.. 진상에 ..막장도 있었고요.36. ??
'10.1.19 12:28 AM (117.92.xxx.52)최진실 죽었을때 입고옷 의상을 보고 어이상실.. 했던 일인입니다.
그이후 인간으로 보이지 않더군요37. ....
'10.1.19 12:39 AM (180.64.xxx.74)팬티 차림으로 다리 좍 벌리고 찍은 사진 보고 기절했어요. 아트고 뭐고 다 좋은데...
차라리 조영남이 나아요. 미친 또라이라도 하다못해 노래는 잘하니까...낸시랭은 대체
잘 하는 게 뭐랍니까...연예인으로서 정체성이 없어요. 백남준 같이 외국에서 인정이나
받았다면 또 모를까...그 나이에 몸매 관리 하느라 괴롭겠지만...걍 조용히 살았음 싶네요.38. 느끼는건
'10.1.19 12:55 AM (118.219.xxx.249)누구나 마찬가진거같아요
티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괭이 새끼 어깨에 매고 다니는거 정말 재수없어요
정말 보기싫어요 안나왔으면 좋겠어요39. 미술관
'10.1.19 5:58 PM (82.35.xxx.162)에서 작품설명하는사람 큐레이터 아니에요. 우리나라에선 더 그렇고요..
도시엔가 하는 작품설명 알밥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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