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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생일에 모른척해놓고 여자친구생일에

...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10-01-16 19:48:00
선물산다고...

엄마 3만원 넘지않게 할께요

하면서  열심히 옥션 들락거립니다

물론 유치원 초등학교시절에는  무슨날되면  편지랑 꽃  항상받은기억이 있어요

지금 3월에 대학들어갑니다

초등고학년부터   지금까지 말로 선물 받았습니다



여친있는것도 며칠전에 알아서  그동안 비밀로 했던거가 섭섭하고요 한편으론 대견했습니다

벌써 이렇게 컸구나



근데 저 섭섭합니다

저 이제 여친보다  한자리  밀려나는거  맞죠



애가 어릴때가  그리워요
IP : 218.39.xxx.6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6 7:51 PM (121.133.xxx.68)

    평소 부모생일 모른척했으면...여친 선물은 처음이라 그렇게 챙기고
    결혼이라도 하면...또 모른척 할 확률 100%
    그렇게 섭섭해하지 마세요.

  • 2. .
    '10.1.16 7:51 PM (211.48.xxx.140)

    이제는 마음에서 놓아 주셔야죠.
    앞으로 더더욱 서운한 날이 많을 겁니다.

  • 3. 아들
    '10.1.16 7:53 PM (61.38.xxx.69)

    나이가 비슷하네요.
    원글님 우리 남편들이나 잡읍시다 . 여친 잘 챙기라고요.^^

  • 4. .
    '10.1.16 7:57 PM (125.139.xxx.10)

    아들은 아들이고 남편하고 잘살아봅세다!

  • 5.
    '10.1.16 8:02 PM (125.186.xxx.168)

    옆구리 찔러서라도 받으세요..그래야 쪼금이라도 생각은 해줄걸요.
    우리 부모님이 그런거 안해도된다. 늘 그러시니까, 대학생인 내동생은..용돈도 많이 받고,핸폰이며 잡다한요금들 다 부모님앞으로 해놓으면서도, 부모님 선물이 왜 필요하냐, 공부열심히 하는게 선물이다 ㅎㅎ공부도 안하는게--;;

  • 6. ...
    '10.1.16 8:05 PM (221.138.xxx.39)

    남편도 잡아야 하지만 ..아들도 잡아야 합니다, 딸이 있다면 딸도요.
    마르고 닳도록 키워서 자식 키운 은공을 쬐금은 알아주는 습관을 들여야 하겠더라구요
    자식생일은 태어난 이래 이날 이때까지 내내 챙겨줬고.. 주고 있잖아요.
    우리 아들도 내비뒀더니 그리 하다가 요즘은 아들도 잘해요
    부모가 해 주는 건 뭐든지 당연히 여기고 받으려고만 해서요
    사랑은 사랑이고 가르쳐야겠더라구요. 지금이라도..큰걸 바라서가 아니라

  • 7. ...
    '10.1.16 8:16 PM (218.39.xxx.66)

    맞아요 윗님 그리고 여러분들...
    지금부터라도 가르칠께요
    큰걸 바라서가 아니구요

  • 8. 하하하
    '10.1.16 8:45 PM (119.67.xxx.204)

    09년 초등1년 쌍둥이 녀석들...삥 뜯어서...미니 크로스백 하나 받아냈어여...ㅋㅋㅋ
    제 생일이 크리스마스라서...아이들이 크리스마스 기다릴때마다 니들 크리스마스는 별거 아니다 엄마 생일이 중요한거다...라고 3년간 교육 시켰는데...아이들이 빨간구두 빨간백, 골프채,화장품.....등등 다 사준다고 3년간 그러더만...결국 올해는 직접 미니 가방 골라놓고 만원씩 내라고....ㅋㅋㅋㅋㅋ
    양심껏 2만원짜리 샀구여...지금 아주 잘 들고 다녀여....^^

    울 친정 오빠 보니까....생전 돈 쓸줄 모르드라구여 엄마가 안 갈켜놔서...근데 저는 때마다 선물 사드렸거든여...어릴때부터 덧신부터 시작해서...

    그것도 습관이에여...남자애들은 더 몰라요...가르쳐줘야 버릇되서 알아여...섭섭할것 같으면 미리 교육시키세여...^^

    그나저나....애들 결혼하면 전 클쓰마쓰 생일 그때부턴 음력생일 지내던가...한 2주 땡겨서 치뤄야할것같아여...시엄니 생일이 크리스마스면 얼마나 신경 쓰이고 싫겠어여...^^;;;; 좀 슬프기도하고....암튼 신랑이랑 사이좋게 잘 살아야쥐~~~~

  • 9. ..
    '10.1.16 10:21 PM (218.52.xxx.75)

    우리도 그렇지 않았나 싶은데요. ㅎㅎ
    여친 없을땐 부모님께 용돈 꼬박꼬박 받아서 살던 아이가
    여친이 생기니 여친하고 쓸 돈, 선물할 돈 벌려고 알바하네요 (제 딸 남친이..)
    당장 오늘만해도 알바해서 번 돈으로 zara에서 우리 딸 킬힐을 사서 들려 보냈네요
    얘 엄마가 알면 얼마나 속이 쓰릴까 제가 다 조마조마 합니다.
    이제 부모는 여친이나 애인에게 밀릴 때 인가요?
    남편에게나 잘하고 살아야겠습니다.

  • 10. .
    '10.1.17 12:27 AM (122.42.xxx.79)

    여친만 챙길때다 마음에서 떠나보내라 이런 말에 휘둘려 포기하지 마시고, 윗분들 말씀대로 가르쳐서 받아내 버릇 하세요.

  • 11. ....
    '10.1.17 12:56 AM (112.104.xxx.142)

    대부분 성장과정이 그렇지 않나요?
    여러분들은 어릴때 부모님 선물 꼬박꼬박 다 챙기셨는지요?

    그리고 부모님은 내가 좀 서운하게 해드려도 여전히 부모님으로 거기 계시지만,
    애인은 서운하게 하면 날아가쟎아요.
    더 투자를 할 수 밖에요.^^

  • 12. --...
    '10.1.17 1:29 PM (221.138.xxx.254)

    일이 너무 바빠서 음력인 시부모님 생신을 자식들이 하필이면 단체로 깜박한 적 있어요..
    부랴부랴 죄송하다고 전화드렸는데 바빠서 그런 거 다 안다시던 마음 넒으신 부모님..
    남편더러 왜 기억도 못 했냐고 했더니 그런 건 네가 해.. 난 원래 평생 부모님 생신 누나들이 말해줘서 알았어... 하더군요.
    음..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결혼전에는 생전 안 챙기다가 결혼 후에는 부인 손으로 챙기려고 하는 거 말이죠..
    거한 거 아니라도 집에 들어올 때 케잌 한 상자는 들고 들어오게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물론 남편에게는 거한 것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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