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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아버지 심장수술한다고 했던 사람이예요.. 오늘은..
지혈도 안되고 아빠는 아빠대로 예민하시고.. 힘들었습니다..
시아버지 백내장 수술하는거 궁금했지만.. 시댁에 전화할 겨를은 없었어요..
시어머니 생각엔 정성있으면 할 수도 있다 하겠지만 그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오늘은 인공혈관 심어놓은게 막혀서 예정에 없던 수술을 또 하게 되었어요..
근데 심장한 병원에서 그 수술이 안되어서 병원을 옮기고 정신이 없었어요..
아기 데리고 병원가는거 위험한 줄 알지만.. 그래도 갔습니다..
아무래도 전화할 짬이 없을것 같아서 수술 중에 잠깐 전화했더니..
시아버지 백내장 수술은 어제 했는데 오늘 했다고 다다다다다다다..
저 완전 꼭지 돌았습니다..
제가.. 아빠 수술 때문에 바빴다고 하니.. 자긴 그런거 모른답니다..
그 노인네 죽어 쓰러져도 모른척 할겁니다..
1. 에고
'10.1.15 11:42 PM (58.76.xxx.207)토닥토닥... 기운내세요..
뭔. ))*_(+(_ㅑ(*)(*&*&^*&%&$^^#^^
제가 대신 욕해드릴깨요. 기운없고 많이 힘드실텐데 그런 사람들 생각하느라 열받지도 마세요.2. 참...
'10.1.15 11:45 PM (122.32.xxx.10)그 시집어른들 너무 하셨네요. 백내장 수술과 심장 수술이 같은지...
그냥 말이라도 수술 잘 끝나셨냐... 하고 한마디만 물어봐주면 좋을텐데...
힘내세요. 시짜들은 정말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더라구요...3. ..
'10.1.16 12:29 AM (75.183.xxx.69)나이드신 분이 참...
4. 아..
'10.1.16 8:36 AM (121.144.xxx.215)진짜..
백내장과..심장 수술..
뭐.. 굳이 수술의 심각도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뭐..그런..******* 같은.. 사람이 다 있나요..
우씨.. 제가 다 열이 받네요..
전에 글 쓰셨을때도..
알아볼만하더니..완전 가관이시네요..
아.. 열뻗쳐...5. ...
'10.1.16 8:44 AM (220.120.xxx.54)인간으로 기본이 안된 노인네네요.
그렇게 며느리 힘들때 힘든거 알아주고 위로해주면 그 몇배로 며느리가 갚을텐데...눈앞의 것밖에 볼줄 모르는 어리석은 인간...6. 해라쥬
'10.1.16 11:08 AM (124.216.xxx.189)어우 제가 다 열받네요 ..
어찌 그리 이기적인지................
기죽지마세요 물론 시부모도 내 부모나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내부모가 최고지요
울남편도 새해인사한다고 뭐라고 문자를 구구절절보냈는지
어머님이 눈물이 나왔다고하더라구요
그얘기 듣고 그래도 지 부모가 최고구나 싶은게 ... 다 그런거에요
신경쓰지마시고 친정아빠한테 더 신경써 드리세요
미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