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아무리 노력해봐도 어쩔 방법이 없어 여기에 문의합니다.
35살짜리 오빠가 한명 있습니다.
이러저러한 사연들을 거쳐 지금다니는 회사는 알고 있고 핸드폰번호 알고 있으나
사는곳을 전혀 알려주려하지 않아서 부모님이 걱정이 태산입니다.
한번은 제가 미행까지 해봤지만 전문가도 아니고
걸음이 너무 빨라 놓쳐버린적도 있고..
심부름센터 같은 곳에 문의하자니 사기도 많고 오히려 피해볼수도 있다하고 가격도 부담스럽고..
서류상 거주지는 부모님 집주소로 되어있고..
실거주지를 알 수 있는 방법있으면 제발좀 알려주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가출한 성인남자가 사는 곳은 어디일까요? 제발 도움좀..
가출오빠찾기 조회수 : 1,166
작성일 : 2010-01-15 22:57:59
IP : 221.151.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왠지
'10.1.15 11:00 PM (119.64.xxx.221)고시원일꺼 같은데.. 회사주변 고시원일꺼 같아요.
2. 가출오빠찾기
'10.1.15 11:04 PM (221.151.xxx.62)저도 고시원이나 월세방같은 곳이 아닐까 짐작만 하지만 환갑넘으신 부모님이 정확한 위치를 알고 싶어하셔서요..만약 그런곳이면 돈주고 전세라도 얻어주겠다는데도 거부한채 안알려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3. 보통
'10.1.15 11:21 PM (116.42.xxx.111)고시원이나 돈이 좀 더 된다면 대학가 주변 자취방,
아님 찜질방요4. 가출한지 얼마나
'10.1.16 11:11 AM (59.2.xxx.25)되나요? 몇 주라면 찜질방.한 두달 이하면 고시원.모아둔 돈 있으면 원룸.그도 아니면 친구집 혼자사는 친구요. 몇 달 되었다면 애인이 있나 확인해보세요.
5. ...
'10.1.16 9:11 PM (121.165.xxx.121)서른 다섯이고, 회사까지 다니는 사람을,
부모님이 너무 애닯아 하니 더 간이 큰것 아닌가요.
가출하면 전세 얻어주겠다고 안달복달...
내버려 두심이 좋을것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