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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두 채 이상 가진 유권자, 열심히 투표한다

세우실 조회수 : 576
작성일 : 2010-01-15 09:34:05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0011311...





통계에서 출발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화의 오류가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웬만큼 공감합니다.

참......... 이 빌어 쳐먹을 부동산의 나라.................

예전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던 바로 그 대선에....... 그리고 총선에...........

아니라고 아니라고 안된다고 안된다고 해도 기어이 많은 사람들이 놀러가고 엠티가고 퇴근 후 남은 시간마저

술 한 잔 하러 발길을 돌리던 바로 그 때.........

어느 동네에선가는 고급 외제 승용차를 몰고 온 젊은 사람들이 한나라당에 한 표 던지고 다시 놀러 갔다는

"야사"를 들은 적이 있었어요. 그때 생각했습니다. 뭐 이 이야기가 신빙성은 없더라도, "그런 것일 수도 있겠구나!"

투표 합시당!!! 살기 힘들면 정치에 신경 못 쓰게 된다는 사람 많던데 살기 힘들수록 정치에 신경 써야하죠.

정치만큼 크게 우리 삶에 직간접적인 영향 미치는 게 어딨다고...

서민이라도 잃을게 없어서 관심이 없다는건 말 그대로 핑계이지 않을까요?

잃을게 없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당연하게 받고 있는 혜택마저도 잃지 않도록

관심 갖고 투표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언제나 그랬지만 앞으로도 저는 막걸리 한 사발, 돈 봉투 하나, 우리 동네 사람 요딴거 없이

제 머리로 생각해서 분명히 한 표 던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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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
IP : 116.34.xxx.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1.15 9:34 AM (116.34.xxx.46)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0011311...

  • 2. 그래도
    '10.1.15 9:47 AM (211.218.xxx.106)

    일부서민들은 마구마구 짓밟혀도 결국은 한나라당을 찍는다는 슬픈전설이

  • 3. 기저귀
    '10.1.15 9:50 AM (125.187.xxx.175)

    우리 시댁은 자칫하면 용산 철거민 처지 될 수도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명박이 잘한다고 칭찬하더라구요...재개발 하면 무조건 부자 되나? 억대 분담금 감당할 처지 못되면 홈리스가 될 수도 있는건데...

  • 4. verite
    '10.1.15 9:51 AM (58.233.xxx.17)

    동감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안에서도,,,, 그런것들이 존재하더군요.......
    게다가,
    잘살건, 못살건,
    부동산을 건들면,,,,,,,,,, 사람들 다 혹합니다,,,,,,,,,

  • 5. ^^
    '10.1.15 9:56 AM (124.49.xxx.25)

    맞아요.. 저도 투표 꼭 하겠습니다....

  • 6. 동감2
    '10.1.15 9:57 AM (125.177.xxx.131)

    여행가신 동안 세우실님 닉넴이 안보여서 검색해보고 신행가신 줄 알았어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한결같이 82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 7. 후..
    '10.1.15 10:03 AM (61.32.xxx.50)

    어제 사장님중 한분하고 맞짱 떳네요. 강남에 25억짜리 집에 살면서 노통이 세금많이 걷어서 어쩌구저쩌구
    - 사장님 그 집 10억에 분양받으셨잖아요. 세금낼 여유없으시면 팔고 이사하세요.
    - 서울에서 오래 살아서 이사하긴 힘들고 어쩌구저쩌구
    - 어머 사장님 서울오신지 얼마 안되셨잖아요.

    그 사장님 남쪽 출신이고 대구랑 대전에서 쭈~~욱 살다 3년전에 서울로 이사했거덩요. 짜증이 팍!

  • 8. ...
    '10.1.15 10:14 AM (61.74.xxx.63)

    이명박 덕에 세금은 진짜 많이 줄었어요.
    시세가 20억 넘고 공시지가가 14억 나온 집에 종부세가 62만원 나왔더군요.
    그나마 공동명의인 집은 한푼도 안 내구요. 투표할 수 밖에 없죠...

    서울시 교육감 뽑을때도 다들 봤잖아요.
    강남 아줌마들 떼지어 달려가 투표하는거...
    웃긴건 저 위 강북에서도 공정택 표가 어마어마하게 나왔다는거죠.

    강남 한복판에서 남편하고 둘이 주경복한테 투표하고 왔던 우리 부부 좌절했습니다.
    같이 좀 잘 살아보려해도 뭐 손발이 맞아야 해보죠.

  • 9. 동감
    '10.1.15 10:56 AM (115.137.xxx.194)

    우리 친정은 자칫하면 용산 철거민 처지 될 수도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명박이 잘한다고 칭찬하더라구요...재개발 하면 무조건 부자 되나? 억대 분담금 감당할 처지 못되면 홈리스가 될 수도 있는건데... 2222222222222222

  • 10. ..
    '10.1.15 10:57 AM (59.14.xxx.41)

    종부세 내는 부자들은 이명박을 좋아하고 한날당을 찍는다 해도
    가진 것 없고 배운 것 없는 분들이 이명박과 한날당을 지지하는 게 문제죠..
    며칠 전 여론조사 결과도 이번 6.2지방선거 지지 성향을 묻는 질문에
    고학력, 중산층, 20~40대는 중간 정권심판의 성향에 반해
    저학력, 서민, 50대 이상에서는 경제살리기에 힘을 실어줘야 한대나 뭐래나
    그저 이용만 당하는 불쌍한 서민들 뭘 좀 빨리 아시고 깨나야 하실텐데..

  • 11. 공감
    '10.1.15 11:26 AM (116.41.xxx.9)

    같이 좀 잘 살아보려해도 뭐 손발이 맞아야 해보죠 222222222

    종부세 특소세 줄어 정권 교체 되자마자 수백 덕 본 친정,
    자수성가한 부모님이 도움되는 정권 좀 찍겠다는데 무슨 말도 못해요. (나름 기부도 좀 하심)
    왜 어렵다고 매일 우는 소리하는 서민이나 저소득층이 자기목을 죄시는지...
    다른 건 몰라도 수로는 훨씬 우세니 민주주의를 잘 이용하면 좋으련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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