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큰 아들은 지금 5세라..어린이집 다니구요..
울 둘째는 16개월이라..저랑 집에 있는데요..
큰애 아침에 어린이집 보내주고 집에 돌아와서 둘째 오전 잠 재우고
(10정도 부터 12시 까지 대부분 자요)그러니 어딜 못 나가요..
2시에 큰애 돌아올 동안 청소하고 컴터하고 빨래등등 집안일해요..
아님 전화로 수다도 떨구요
그러다 금방 2시가 눈깜짝 하면 되더라구요..어떨땐 점심도 못 먹었는데..
벌써 2시더군요..
그럼 또 준비해서 데리러 나갔다오는데...
요즘 날씨가 추워서 정말 마트도 못나가겠고..야외를 아예 못나가니까
제가 너무 답답하고 힘든데...원래 애둘 키우면 이래야하는거 맞죠??
가끔 같은 어린이집 다니는 친구랑 집안에서 오후에 놀구요..
그외에는 요즘 진짜 추워서 암것도 못하고 그전에는 애들 차 태워서 그래도
여기저기 갔었는데...지금은 정말 둘째 감기걸릴까봐 마트도 힘든데...
저만 그런건가해서요..날씨가 추워서 몇주째 이러고만 있어요
다행히 생협에서 배달이 오니 그나마 장은 안봐도 되니 더 안나가구요..
원래 애 둘되고 요즘 날씨로 봐서는 집에서 방콕해야하는게 맞는거죠??
제가 좀 활동적인데...넘 집만 지키니 나름 힘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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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3살 애기 있음 요즘 밖에 잘 못나가는것 맞죠?
답답 조회수 : 624
작성일 : 2010-01-15 00:34:23
IP : 118.45.xxx.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5 12:37 AM (221.139.xxx.247)진짜 저도 죽겠어요..
날씨도 엄청나게 춥고...
학교 방학 시즌이라서 그런지 어딜 가나 애들도 너무 많고...
애도 저도 집에서 너무 너무 답답해요....^^2. 전
'10.1.15 12:39 AM (125.186.xxx.15)5살(36개월) 남자아이 하나인데요
지난 일요일에 신랑이랑 마트다녀오고 아직 한발도 밖에 안나갔는데요
쓰레기는 신랑 담당이라 신랑이 버려주고
아직 아이를 원에 안보내는지라 둘이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며 놉니다.
다행히도 제가 워낙 집에 있는걸 좋아해서...3. 마트가요~~
'10.1.15 10:18 AM (125.131.xxx.199)전 정 답답하면 마트 놀이방 갔었네요. 그즈음에..
애들도 집안에서 노는거 지겨워하고 엄마 어디 좀 가자~ 이러니까요.4. ㅎㅎㅎ
'10.1.15 10:20 AM (222.98.xxx.178)저 그렇게 한 4년 집에서만 살았습니다.ㅎㅎㅎ 친정은 서울 사는곳은 경기도라 애들 데리고 한번 가려면 그리 멀지 않은 거리지만....어린애 둘 데리고 버스타긴 힘들고 차는 남편이 거의 쓰니...
그나마 제 성향이 집에 있는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괜찮았던거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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