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왜 침묵하라고 하셨는지..

성경 말씀 질문 조회수 : 394
작성일 : 2010-01-14 21:53:52
아 한참 궁금해서 여기라도 여쭈어 봅니다.
성경말씀에서요, 예수님께서 아픈 이들을 치료하신 후에 몇 번 침묵하라고
아무에게도 가서 얘기하지 말라고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왜 그러셨는지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어요.

오늘 마르코 복음에서도 나왔는데요
도움을 청한 나병환자를 고치신 다음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하셨거든요
(마르코 복음 1, 40-45)
왜 그렇게 당부하셨는지 정확한 이유나, 그럴 만 한 배경이나
아님, 그런 말씀을 하신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알려 주실 분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저 혼자서 성경말씀을 읽고 있어서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누가 가르쳐 줄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물어봐요.

그럼 좋은 저녁시간 되셔요^^




IP : 84.137.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로만
    '10.1.14 10:11 PM (112.148.xxx.156)

    두가지 이유가생각납니다.
    첫째는 병고치는 기적은 예수님이 제일로 생각하시는 사역이 아닙니다. 병고쳐봤자 결국은 죽어야하는 유한한 인생에 육신의 병치료는 대단한 것이 아니죠. 예수님의 지상사역의 목적은 영혼구원이죠....그 영혼이 사랑의 하나님을 알게되고 그 하나님나라의 구성원이 되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죠.....즉, 병고치는 마술사같은 쪽으로만 선전이 되게 되면 본말이 전도되어서 오히려 영혼구원이라는 본래의 목적이 오해당하리라는 염려가 있으셨구요.

    두번째 이유는 당시 예수님과 그 제자들에 대한... 유대인 제사장과 서기관 바리새인들의 증오의 수위가 점점 차오르는 중이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아셨기 때문인데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처형의 시기가 예수님의 계획보다 앞당겨지는 일을 막고자 하셨기 때문이지요.... 당시 예수님께서는 당시 종교적 기득권자들로 부터 극단적인 증오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 마치 게릴라 처럼 이곳 저곳 쫒겨 다니시면서 군중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셨지요....공중의 새들이나 여우는 갈곳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둘 곳이 없다고 탄식하실 만큼 주님은 이 땅에서 곤비한 삶을 사셨습니다....결국 목적하신대로 3년간의 지상사역을 다 마치시고 십자가에 오르셨죠....그래서 소문을 내지 말라고 말리신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미흡한대로 답변이 되셨길...

  • 2. 원글
    '10.1.15 2:30 AM (84.137.xxx.56)

    아 감사합니다.
    이제 좀 이해가 되네요^^

  • 3. 예수님은
    '10.1.15 12:20 PM (123.214.xxx.123)

    말하지 말라 하셨어도 그 소문이 빠르게 멀리 퍼졌죠.
    저도 그 귀절 볼때마다 속으로 이런 말은 퍼뜨리지 말란 말까지 꼬리 붙어 퍼지는데 예수님은 정녕 모르셨을까 의아했습니다.
    그 밖에도 의아한 점 많은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162 연봉 2억 넘는 직장인..저는 본적이 없어서요. 27 2008/08/26 20,694
407161 예전 일까지 복받치게 하는 친정부모님.. 4 레일바이크 2008/08/26 830
407160 6명이서 밥 먹고 2명만 탈이 난 경우요.. 11 정말 난감 2008/08/26 1,019
407159 금융 위기? 5 ... 2008/08/26 784
407158 염색약추천좀 해주세요,,(흰머리) 7 사라 2008/08/26 893
407157 옆에 선전하고 있는 섬유유연제 더하기 세제요 4 너무 비싸지.. 2008/08/26 296
407156 대구로 이사를 하려하는데.. 5 궁금 2008/08/26 549
407155 불편한걸 못참은 신랑.. 7 새색시 2008/08/26 1,205
407154 매일 오븐 20분씩 사용하면 전기세 얼마나 나올까요? 6 오마이오븐 2008/08/26 1,055
407153 알았네요. 풀무원 만두에 고기분말이 들어 있는지를 5 이제 2008/08/26 876
407152 출산후에 입을 팬티....어떤게 좋을까요? 4 출산후 2008/08/26 565
407151 초등 수학문제인데, 풀어주실 분 계실까요? 도와주세요. 3 수학은 어려.. 2008/08/26 545
407150 프뢰벨 바탕 놀잇감 어떤지요 고민중 2008/08/26 437
407149 패브릭 냅킨 냅킨 2008/08/26 232
407148 임신중 운전면허 딸 수 있을까요? 7 붕붕 2008/08/26 568
407147 아들 딸 다 마찬가지 아닌가요? 19 오늘쫌부지런.. 2008/08/26 1,528
407146 도둑맞고 9 흑흑...... 2008/08/26 1,279
407145 어머, 오세철 교수님이 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라니 12 참나 2008/08/26 776
407144 친정 엄마가 계속 필요없는 물건을 보내실때.. 8 거절 2008/08/26 1,242
407143 캐나다나 미국쪽 비용 얼마나 들까요? 6 비용 2008/08/26 638
407142 노량진수산시장 낙지집 15 연락처 문의.. 2008/08/26 1,067
407141 em활성액을 만들어 써보려고 하는데요 3 em활성액 2008/08/26 413
407140 새치머리 12 흰머리가 감.. 2008/08/26 1,539
407139 불심달래러 갔던 ‘형님’ 이상득, 신도들에게 ‘혼쭐’ 15 이상득 검문.. 2008/08/26 971
407138 소X 교회 목사님 차가 3억짜리 벤틀리라네요. 19 [펌] 2008/08/26 1,423
407137 휴가때 구독중지한 것도 모두 청구되나요? 5 신문구독료 2008/08/26 348
407136 경북 불자 수만명 상경..긴장감 고조 16 범불교대회 2008/08/26 741
407135 경로당에 가져다 드릴건데요 할머님들 좋아하시는떡은 어떤거인지요? 13 2008/08/26 703
407134 검색해봤는데ㅜㅜ 3 죄송 2008/08/26 376
407133 '광우병 쇠고기 생활속불매운동 5 마포새댁 2008/08/26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