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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 다 태웠어요.

냄새 진동 조회수 : 885
작성일 : 2010-01-14 17:06:22
가스불을 약하게 하고 사골을 끓이고 있었는데 불끄는 것 깜박 잊고 자다가 냄새가 나길래 깼더니 사골이 국물이

하나도 없고 사골이 타고 있었어요.냄새가 어찌나 진동을 하는지 추운데 새벽에 창문 다열어 놓고 환기 시켰어요.

그런데 냄새가 쉽게 안 없어지네요. 중학생 딸은 집에서 냄새 난다고 도서관 가서 공부하겠다고 나갔어요. 눈이

약간 내렸는데 오후쯤에 작은 딸 부르려고 베란다를 잠깐 쳐다보니 큰딸이 나가면서 주차장에 있는 눈 쌓인 제 차

에다가 "냄새 나" 를 쓰고 나갔네요 . 그 것 보고 어찌나 웃음이 나오던지... 그나저나 이틀이 지났는데 사골 탄 냄

새가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 냄새 없앨 방법 있을까요?
IP : 219.249.xxx.1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떡하나..
    '10.1.14 5:10 PM (121.124.xxx.141)

    예전에 제가 살던 아파트 어느 집에서 사골을 태웠는데 그집은 결국 씽크대 바꾸고 집수리 하더라구요. 도움 안되는 댓글이죠--;

  • 2. 찾아봤더니
    '10.1.14 5:14 PM (124.49.xxx.74)

    http://www.vipup.com/Board/request/view.asp?idx=271&page=1

    괜찮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패브릭으로 된 부분엔 페브리즈같은건 꼭 뿌리셔야 할것같고
    향이나 향초같은거 사다 피워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 3. 환기
    '10.1.14 5:22 PM (124.50.xxx.204)

    환기 계속해주는 방법밖에는 모르겠네요.
    친하게지내는 이웃집에서 사골끓이다 진짜 다 태우고 불이날뻔까지했었는데,
    집에 냄새배여..저게 빠질까싶었는데,그래도 시간지나니 없어지더라구요.
    그집도 한겨울에 그래가지고, 온 집안 창 다 열어두고 안방에만 보일러켜고 한동안 살았었요.

  • 4. ,,,
    '10.1.14 5:43 PM (124.54.xxx.101)

    저희도 작년여름에 불날뻔할 정도로 태운적있는데 그 냄새가 한달은 가더군요
    여름이라 문을 열어놔서 환기는 됐겠지만 축축한 여름에 냄새를 맡으니 더 괴로왔던거 같네요
    자연적으로 빠질때까지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 5. 저도
    '10.1.14 5:57 PM (211.205.xxx.80)

    며칠전에 빨래 태워서 온 집안이 탄냄새로 가득했어요.
    우선 환기 시킨다음에. 천에는 페브리즈 뿌려줬구요.
    벽이랑 천정을 물걸래로 닦아줬어요.(밀대로...박박 문질러서 닦았어요.)
    2~3일 이랬더니 냄새가 많이 빠지더라구요.
    한 일주일은 탄냄새가 나더라구요.

  • 6. zz
    '10.1.14 7:19 PM (220.120.xxx.131)

    수리싹해서 이사온집집 한달만에 사골을 태워습니다.
    4월달에 ..일주일동안 창문열기. 패프리즈3통 뿌리기.씽크대청소./커텐빨기.이불빨기
    한달은..갑니다.

  • 7. .
    '10.1.14 7:45 PM (58.227.xxx.121)

    저희는 사골끓일때 베란다에서 휴대용 가스버너에다 끓여요. 그럼 절대 탈 염려도 없구요. 집안에 냄새도 안배고..
    하루종일 사골 끓이다보면 습기 차고 그러는데 그럴 염려도 없고. 너무 좋아요.
    그런데 한가지 단점은 부탄가스가 진짜 너무 헤프다는거...한개 가지고 불 세기에 따라서 2-4시간 정도 밖에 안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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