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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가볼려구요...

서울구경 조회수 : 1,975
작성일 : 2010-01-14 16:51:35
중2, 초4 애들 데리고 서울구경갑니다...
자세하게는 대학교를 보여줄려구요...
서울대학교와 근접한 곳에 애들이 좋아할만한 다른곳은 없나요???
도움바랍니다...
IP : 116.38.xxx.16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좀멀지만
    '10.1.14 4:52 PM (125.135.xxx.131)

    코엑스 아쿠아리움가보세요^^ 애들은 참 좋아하더군요.

  • 2. 서울구경
    '10.1.14 4:53 PM (116.38.xxx.165)

    고맙습니다...
    근데 코엑스가 많이 먼가요???
    차를 가지고 가기때문에 되도록이면 코스에 넣어볼까싶어서요...

  • 3. 오복
    '10.1.14 4:57 PM (125.187.xxx.175)

    서울은 거리보다도 차 막히면 시내에서도 한시간 넘게 걸리기 일쑤라...
    그리고 코엑스는 주차비가 많이 비싸요. 시설 이용하면 일정시간 무료주차 되지만 초과시 주차비도 꽤 되거든요...시간이랑 비용 넉넉히 감안하셔야 합니다.

  • 4. .
    '10.1.14 4:57 PM (125.7.xxx.34)

    서울대 근처에는 관악산 외에는 볼 것도 없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건 더더욱 없어요.
    게다가 초행길에 차까지 가지고 오시면 여러가지로 불편하실 거에요.

  • 5. 겨울
    '10.1.14 5:06 PM (121.165.xxx.121)

    서울대학교 겨울에는 나다니는 학생들도 별로없고, 무지 넓어서 꼬마들이 보기엔 황량해요.
    차라리 활기찬 여름방학을 이용해보세요.

  • 6. 윗님께
    '10.1.14 5:11 PM (119.194.xxx.186)

    공감!
    요즘 학교가 얼마나 추운데요...게다가 곳곳에 공사하는 곳도 많아서 어수선+황량해요. (게다가 눈이 많이 와서 미끄덩~)

    굳이 오신다면, 차 두고 오심이 코엑스로 이동하기 훨씬 좋습니다. 서울대입구역에서 택시타시면 오히려 주차비보다 쌉니다. 코엑스는 지하철로는 서울대입구역->삼성역이니 20분정도밖에 안 걸려요.

  • 7. ..
    '10.1.14 5:13 PM (211.46.xxx.253)

    지금 서울대 보여 주시면 서울대 가고 싶은 마음 달아날지도 몰라요~ ^^
    넓고 황량하고 춥고 정말 썰렁해요.
    겨울엔 어디 가나 그렇지만 서울대는 더 하죠.

  • 8. 서울구경
    '10.1.14 5:18 PM (116.38.xxx.165)

    댓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저조차도 구경가기 싫어요ㅜㅜ
    저녁에 남편이랑 상의해보고 수정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9. ㅎㅎ
    '10.1.14 5:19 PM (121.144.xxx.215)

    윗분들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대학교를 아이들에게 보여주시는 소기의 목적을 이루시려면..
    날씨도 좀 풀리고..
    무엇보다..
    개강해서..
    학생들이.. 바글대는.. 활력넘치는 그런 캠퍼스를 보여줘야..
    음..

    뭔가.. 기대가 생기고..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결혼전에.. 엄마랑... 미국 여행한적 있는데..
    그때..
    하바드랑.. MIT 탐방이 코스에 있었어요.
    그런데..
    학교 건물이나.. 그런것들이 부러운게 아니라..
    왠지 모르게 똘똘해 보이고.. 당당해 보이는 걸음걸이로 활기차게 캠퍼스를 누비는 그 학교 학생들을 볼때.. 정말.. 부럽더라구요.
    내가 어리면.. 함 해볼텐데.. 하는 호기까지 생기더라니까요..

    하버드 가서.. 무슨 동상 발 한번 만지는것 보다...훨씬 더 강력하더라구요.

    암튼..
    저도..
    윗분들 말씀에 동감합니다.

  • 10. 서울대
    '10.1.14 5:35 PM (222.237.xxx.55)

    의도는 좋은데 날이 좀 풀리면 방문하심이 좋을듯한데요.
    날씨땜에 느낌이 반감될것 같은데요~~

  • 11. 낙성대
    '10.1.14 5:35 PM (220.79.xxx.115)

    서울대 후문쪽으로 나와서 낙성대 과학공원과 과학전시관이 있는데
    역시 겨울이라서...

  • 12. ㅎㅎㅎ
    '10.1.14 5:48 PM (121.138.xxx.129)

    아직 너무 일러요.ㅎㅎ
    마음이 너무 앞서십니다.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올라가는 시점쯤이 좋을 듯합니다. 초등아이에게는 더우기 고역이고요.

  • 13. 과천에
    '10.1.14 5:55 PM (210.222.xxx.140)

    국립과학관 있는데 거기 가심이 어떨까요..따뜻해요..ㅎ
    요즘 날씨가 체감온도 영하 20도라는데 서울대 그 넓은 캠퍼스에 구경하실려구요..
    서울 오신 김에 과학관이랑 국립박물관같이 따뜻한데서 놀다가 여름에 오세요.

  • 14. 나중에
    '10.1.14 6:35 PM (116.124.xxx.17)

    봄에 서울대 오시구요
    우리서울대에 오시면 학생회관에 오셔서 서울대 공책이랑 볼펜 수첩 열쇠고리...그딴거 좀 사서오세요
    지금은 너무 춥고 휭하고 공사판이라 초대 안할래요
    우리아들이 다녀서 우리 서울대에요 제가 일년에 돈을 제법 내거든요
    이넘이 이번학기도 장학금을 날렸거든요^^

  • 15. 서울구경
    '10.1.14 6:53 PM (116.38.xxx.165)

    윗분들 너무감사해요...
    따뜻한 봄날에 가는걸로 계획수정했어요...

    큰애가 요즘 공부를 왜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면서
    하도 속을 썩여서,,,
    이번 방학을 시작으로 전국대학교투어를 해볼까싶어서
    거침없이 계획만 세웠네요...

    휴~~~
    사춘기아들놈이랑 하루죙일 씨름하다보니 지쳤네요...
    봄부터 다녀볼랍니다...
    저녁맛있게들 드세요...

  • 16. 서울대
    '10.1.14 7:02 PM (58.140.xxx.253)

    지금가면 온통 눈투성이에 엄청 미끄러울거예요

  • 17. ^^
    '10.1.14 7:21 PM (180.70.xxx.175)

    아이 중앙대 데리고 갔더니 학교 후졌다고 안간다네요..ㅋㅋ

  • 18. ..........
    '10.1.14 8:14 PM (125.176.xxx.160)

    남편이 서울대 중도에서 공부하는대요
    어제 그 추운 날씨에 빈자리 하나 없었대요
    저희 집이 낙성대역 근처인데,
    02번 마을버스 요즘은 아예 낙성대역 큰 길가까지 ㄷ자로 줄 서서 타더군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죽어라고 공부한다!!!!!!!!!!!!!!!!!!
    보여주고 싶으면 오세요 ^^
    저희집 오셔서 커피라도 한 잔ㅋ

  • 19. 캠퍼스
    '10.1.14 9:42 PM (211.58.xxx.61)

    서울대는 캠퍼스만 봐서는 절대로 가고싶은 학교는 아닌거같아요.
    저희 아이 둘다 일이 있어서 가봤는데 왠 대학이 이렇게 후졌냐고...건물도 멋이없고
    학교는 죄 공사중이고..황량하고..
    시험을 보게되서 건물로 들어갔다온 아이는 책상조차 별로라면서..ㅋㅋ

    서울대 정문에 있는 샤..마크보면 전 좋던데..애들은 미국대학 몇 군데 보고서는 비교가 안된다고..
    저 혼자만 자극받고 왔네요..애들은 무덤덤..

    오히려 연대..가보심 어떨까요?
    신촌이라 이대도 가보시고..
    겨울은 좀 그렇고 여름방학때 오시면 좋을거 같은데..
    캠퍼스도 예쁘고 근처도 쇼핑하고..
    초등학생은 이대 자연사박물관..이런데도 가면 좋아할거 같구요..

  • 20. 저도
    '10.1.15 1:43 AM (203.234.xxx.105)

    신촌가셔서 연대 & 이대 & 서강대 갔다오시면... 경치는 최고일듯..

  • 21. 서울대나
    '10.1.15 1:45 AM (125.177.xxx.79)

    서울에 있는 대학들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요량이시면,,
    좀 더 계획을 세우셔서,,,
    그 가볼려는 대학에 적을 두고있는 학생분이나 아님 교직원 같은 분을 좀 알아두신 후
    그분에게 부탁을 하셔서 학교안내를 좀 부탁드리는 편이 ,,
    그게 아니고서,,
    그냥 학교건물을 구경하는 건,,아이에게 그리 자극이 안될거예요
    저도 몇년전에 이런 경우가 생겨서,,
    남편 아는 지인에게 부탁을 해서 정말 너무도 꼼꼼하게 안내를 받고 설명을 들으면서 여러곳을
    돌면서 많은 것을 느꼈답니다,,
    물론 제가 아니라 아이가 말이죠,,^^

  • 22. ...
    '10.1.16 9:28 PM (220.118.xxx.199)

    저 초등학교 4학년 때 친구들이랑 서울대학교 수영장에 갔었어요.
    아~~ 정말 옛날이었어요.70년대...
    많이 걸어올라갔었고, 친절한 대학생이 길도 가르쳐주고 수영도 가르쳐주어서
    우리가 고맙다고 복숭아 한 개 줬어요.
    오는 길에 캠퍼스 잔듸밭에서 메뚜기도 잡았어요.
    수십년 잊었던 기억이 지금 딱!! 나네요.
    서울대학교를 그 때 왜 갔냐면, 왜일까요? 모르겠어요. 기억이 안나요.
    아마 친구들 중의 한 명이 오빠가 서울대학 다녔다고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수영장 어디로 갈까 하다가 그 꼭대기까지 버스타고 갔었겠죠.
    그 땐 옛날이라 인심 좋아 그랬지. 요즘 초등학생들끼리 대학수영장에 간다고 하면
    들여보내주지도 않을 거예요. 부모들이 보내주지도 않을 거구. 위험하다고...
    이 추억을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여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나도 서울대학생이 한번 되어보았어야 하는 건데, 후회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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