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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싸움할때 아줌마!아줌마! 하는 사람들
말끝내고 그래서요, 아줌마.. 이러는 사람들..
누가봐도 애도 안낳은 나보다 자기가 더 훨씬 아줌만데,
아줌마,아줌마 이러면서 사람 무시하는 듯한 말투..
누군 아줌마 소리 못해서 안하는줄 아나..
아무리 기분 상해서 서로 말싸움하더라도, 되도록 아줌마소리는
안하고, 또 할 필요도 없어서 그냥 본론만 얘기하는데,
5분 말다툼에 아줌마 소리만 한 삼십번은 들은거 같네요.
저렇게 아줌마,아줌마 소리 해대며 할말 하는 사람은 무슨 심리일까..
1. ..
'10.1.14 4:34 PM (218.234.xxx.163)우리나라에서는 아줌마라는 단어기 이상하게 여자를 낮춰서 부르는 말처럼 인식되서인지 일부러 그러는 사람들 있어요.
2. ,,,,,
'10.1.14 4:35 PM (121.143.xxx.169)싸울때 마땅한 호칭 할게 없어서 그렇잖아요
첨 본 사람에게 너 너너너 당신이 자기가도 이상하고
친구사이 싸우면 야 너로 할텐데 그게 안되니깐 그런거 아닌가요3. ㅎㅎ
'10.1.14 5:19 PM (110.9.xxx.238)이길려면 무슨 소리인들 못하겠어요.
상대방 기분나쁘게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거죠.
상황에 따라 아줌마는 상당히 기분나쁜 호칭이 될수 있으니까요..
전 교통경찰하고 싸울때 한번 그런일이 있었는데요.
아줌마아줌마 그러길래..
왜 아줌마아줌마하는건데요? 아저씨?
그랬더니 자기 아저씨라고 불렀다고 길길이 뛰더군요..
경찰님인데 말이죠...
그래서.. 아저씬 내 면허증을 가지고 있어서 내 이름을 알면서도 아줌마라고 불렀는데
난 아저씨 이름을 몰라서 그랬다고.. 그리고 감히 경찰이 별것도 아닌 이런일에
아줌마가 차를 끌고 나왔느니 어쩌느니 할줄 몰라서 '경찰'자는 안 붙였다고 그랬죠...
경찰분들도 그런식으로 기분나쁘면 아줌마아줌마 하더라구요.
결국 사과받고 끝냈는데...
아저씨는 안붙잡고 저를 붙잡아선 면허증 쿨하게 내준 제게
아줌마가 차는 왜 끌고나왔냐고 일장연설하던..
강동구 성내동 X모 경찰분..
동료가 저사람은 원래 성격이 저래서 나도 곤란하다고 사과를 해주셔서 망정이지..
민원넣을뻔 했어요..
그렇게
요점보다는 상대를 기분나쁘게 해서 이기고 싶어하는 사람이 꼭 있는거 같아요..4. ...
'10.1.14 11:14 PM (124.49.xxx.143)맞아요. 요새는 아줌마가 여자들 낮춰 부르는 말이되었어요. 학원 강사뽑는데 전화했더니 그때 원장인지 하는 여자가 전화받으면서 나이를 묻더군요. 내 나이가 36살정도 되었는데 초등학생들도 아줌마라고 놀린다고 안된대요. 헛~ 쓴웃음만 나오더군요. 자긴 아줌마 아닌가? 아줌마가 언제부터 놀림감이 되어버렸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