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사는게 싫고 우울하고 피곤해여..
그냥 베란다에서 뛰고싶고
얼마전 친구소개로 탄탈로스의 꿈이란 소설을 읽었는데,,
여기자의자살,,,18층 자살...물론 희망이라는 꿈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지만
그속에 나오는 동성애, 우울증,마약,해킹등 세상이 무서워요,,
재밋기도하지만,..
책을 읽고나서 저자블로그를 가보앗는데,,
음악이 좋은게 많더라고요,,책속에 나오는 .,핑크의 이벤튜얼리같은,,
이런 노래 자주 듣는게 좋나요...그림도 도움이될가여...
조금 식 안정을 찾긴하는데 아직마음은 갈피를 못잡고..
여기나오는데로 기독교의 신을 믿어야 하나요...
http://blog.naver.com/tantalo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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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같아여..
신혼녀 조회수 : 536
작성일 : 2010-01-14 10:36:48
IP : 116.33.xxx.1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혼녀
'10.1.14 10:36 AM (116.33.xxx.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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