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찌하면 그리 부드럽게 삶아질까요?

놀부보쌈 조회수 : 2,416
작성일 : 2010-01-13 19:22:57
정말 좋은고기에 별의별 방법을 동원해도 놀부보쌈처럼 보들보들하게 안되네요.
비결을 아시는 분은 꼭 좀 부탁드려요.
IP : 114.207.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헵번
    '10.1.13 7:25 PM (125.186.xxx.166)

    불을 강.중.약으로 줄여가면서 물없이 익혔더니 부드럽던데요..약간 기름기가 있는 고기여야하고요

  • 2. 목살
    '10.1.13 7:28 PM (222.237.xxx.55)

    살고기만 있음 뻑뻑하구요. 지방이 잘 분포된 맛있는 목살을 준비하셔야하구요.
    된장,생강,커피,녹차잎을 넣고 50분정도 푹 삶아주심 맛있는데요~`
    먹고싶다~~~

  • 3. 놀부보쌈
    '10.1.13 7:28 PM (114.207.xxx.41)

    고기는 기름기 적절한 최상급으로 골랐는데, 불을 처음부터 약하게 했던게 원인인가 보네요.
    영 질겨요ㅠ.ㅠ

  • 4. 이든이맘
    '10.1.13 7:28 PM (222.110.xxx.48)

    식객에서는..
    돼지고기 보쌈 삶을 때 새우젓을 넣으면 부드러워진다고 하더군요...

  • 5. como
    '10.1.13 7:34 PM (115.137.xxx.162)

    압력솥에 삶아보세요. 보들보들 녹아내립니다. 제가 발견했지요ㅎㅎㅎ

  • 6. 놀부보쌈
    '10.1.13 7:38 PM (114.207.xxx.41)

    오....보석같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는군요. 뇌용량 초과로 메모들어갑니당~^^

  • 7. 압력솥
    '10.1.13 7:40 PM (218.236.xxx.6)

    한번은 압력솥에 너무 오래 쪘더니, 흐물흐물해져버렸어요..
    압력솥이 채반 놓고 양파,마늘.생강채넣고 청주 뿌려서 찌면 부드럽게 되요..

  • 8. 완전오독
    '10.1.13 7:43 PM (163.239.xxx.214)

    헉 저는 '어찌하면 그리 부드럽게 살아질까요...? 라는
    인생의 고민으로 읽혔어요. ㅋㅋㅋ

  • 9. 압력솥은
    '10.1.13 8:00 PM (124.49.xxx.81)

    효과가 놀라워요
    삼계탕도 닭살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 10. 가로수
    '10.1.13 9:24 PM (221.148.xxx.224)

    저는 언젠가 수육을 하다가 급하게 나가야 할 일이 생겼어요
    조금 덜 삶아졌다 싶었는데 불을 끄고 나갔다 왔지요
    그런데 그동안 뜸이 들었는지 수육이 정말 부드럽더군요
    마늘 생강 통계피 된장을 넣고 삶았고요
    그래서 그게 저의 비법으로 생각한답니다
    냄비는 휘슬러 일반냄비였고 스텐이 두꺼워서 더 뜸이 잘 들었던 것 같아요

  • 11. 예산안 대치때
    '10.1.14 9:40 AM (123.248.xxx.72)

    저는, 삶지않고 통3중냄비같은 두꺼운 스텐냄비에 찌니까 쫄깃해요. 저도 그문제로 연구 꽤 했거든요 ㅎ
    물 안넣고요, 대파나 깻잎을 깔고 고기놓고, 고기위에 또 한번 깔아줍니다. 마늘 양파 통후추도.
    그렇게만 해도 수분이랑 기름기가 나와서 흥건해요. 아주 약불로 4~50분 정도요.
    통3중 스텐도 아주 좋구요, 경험상 무쇠가마솥 아주 최고입니다. 진짜 야들야들 쫄깃쫄깃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691 안경을 처음 맞추었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적당한건가요?(12만원정도 들었어요..) 2 소슬 2008/08/25 544
406690 스킨수티컬즈 비타민c세럼 써보신 분들 계세요? 에센스 2008/08/25 235
406689 저 방학했어요. 5 우후 2008/08/25 438
406688 도우미 아주머니.. 반나절이 좋을까요 하루가 좋을까요? 8 도우미 2008/08/25 824
406687 올림픽은 끝났다 이젠 우생고 11 빨간문어 2008/08/25 510
406686 집에서 곰팡이냄새가나요 2 해결책을 알.. 2008/08/25 582
406685 오늘제 생일인데..애기가 유산됬어요 ㅠ.ㅠ 20 슬픈날 2008/08/25 944
406684 관악드림타운사시는분계세요? 2 ^^ 2008/08/25 456
406683 밑반찬 종류 좀 알려주세요. ^^ 6 봄소풍 2008/08/25 1,368
406682 무 2개로 깍두기 담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5 2008/08/25 504
406681 가압류 해지 방법과 법무사 비용 머리아파요 2008/08/25 615
406680 남편한테 얘기한 내가 볍신 13 *** 2008/08/25 1,450
406679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경모, 박성현이 오는 12월에 결혼한다네요 6 축하 2008/08/25 1,112
406678 예절과 디엠비폰 참 그래요 .. 2008/08/25 157
406677 우리나이로 5세아이 어린이집? 유치원? 3 5세아이 2008/08/25 428
406676 설겆이하다가 목뼈를 삐었어요..-.- 7 목뼈 2008/08/25 628
406675 오늘 미샤 화장품 30프로 세일해요~ 4 az 2008/08/25 765
406674 중고차 nf소나타와 새차 i30혹은 아반떼 6 생애최초차구.. 2008/08/25 716
406673 한겨레 필통 읽다가 1 좀 웃어보자.. 2008/08/25 254
406672 홈쇼핑 광고하는 에어픽스 (욕실 정리) 살까 하는데.. 에어픽스 2008/08/25 249
406671 상쾌한 아침에 동네한바퀴 ~~~ 8 조선구독신청.. 2008/08/25 349
406670 정장바지에 곰팡이가 생겼는데요..검은정장바지.. 3 검은옷에곰팡.. 2008/08/25 639
406669 시판카레에도 미원이??? 9 조미료 싫어.. 2008/08/25 1,223
406668 신랑은 뭘 아까운지 모르는건지... 랑구바보 2008/08/25 394
406667 로체, 소나타..정말 망설여져요... 16 승용차 2008/08/25 749
406666 식당에서 음식 사진 찍으시는 분들 28 궁금 2008/08/25 5,889
406665 정떨어진다는 말 5 답답녀 2008/08/25 2,518
406664 에휴.... 5 오늘도 찍찍.. 2008/08/25 373
406663 남편과 동시에 취침 들어가시나요? 16 20년 팔베.. 2008/08/25 1,809
406662 현대카드를 만들고 싶은데... 5 알뜰맘 2008/08/25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