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값만 버블인가요? 다른건 적정선일까요...

버블버블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10-01-13 16:04:26
마트에서 한꺼번에 장보니까 잘모르다가

슈퍼에서 껌하나 사면서 300원인가, 했더니 600원이래요.헉!!

과자 두개 집고 천 얼마쯤되나 했더니 2200원이구요.

백화점에서 정장은 뭐 말할것도 없고,

괜찮다 싶은 티셔츠 하나도 십만원돈.

결국 아울렛으로 가지만, 아울렛 가격이 결코 싸지는 않아요.

애들 장난감 가격 혹시 아세요?

허접쓰레기 같은게 몇만원은 기본.

의 식 주 에서 의복과 식비도 이렇게 비싼데

집값만 거품인가 싶어요.

물론 싼것도 있지요.

쌀값이 비싸다 느껴지진 않고, 채소값도 미안할 정도로

싸기도 하지요. 옷도 몇천원짜리도 있긴 있어요.

그럼 집도 비싼것만 있나요?

시골엔 싸다 못해 비어 있고, 수도권 외곽도 미분양 많구요.

전 숫자에도 약하고, 경제기사 읽어봐도 반도 못알아듣겠고

세계경제는 커녕 제 지갑 경제밖에 모르지만 몰라서 그런지

다른것도 거품이 많다 싶어서요.

의식주 에서 의복이나 식비에 대한 거품은 어찌 생각하세요..



IP : 59.7.xxx.2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율과 원자재
    '10.1.13 4:14 PM (121.130.xxx.144)

    일반 소비재는 환율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것 같아요.
    지난 번 고환율시 대폭 올리고 저환율인 지금은 안내리고 있는거죠(나쁜 놈들)
    그리고 원자재 값.
    원유값 오르면 우리나라 물가 엄청 오릅니다.
    제 생각에는 일반 소비자 물가의 오름과 집 값의 오르내림은 깊은 관계는 없다고 봅니다.

    집값이야 유동성,금리,정부대책등에 따라 오르내리고요.

  • 2. //
    '10.1.13 4:19 PM (112.151.xxx.152)

    공산품. 식비. 부동산.. 이런 것들에 대한 버블만 버블인가요.
    우리나라의 제일 가는 버블은 사교육버블 아닌가요.
    누가 가격을 책정하는 것이며... 근거도 없고... 결과가 나쁘다고 책임지는 사람 없으면...
    가격대비 질이 항상 보장되는 것도 아닌 시장.
    아마 당장 입학사정관제 없애고 내신 없애고 논술 없애고 수시없애고.
    오로지 수능시험. 딱 그거만 본다. 고 하면~ 곡소리 나는 직업군들 많을걸요.

  • 3. 대놓고
    '10.1.13 4:26 PM (211.202.xxx.96)

    가격 올리는것보다도 더 무서운건...
    기존 히트상품의 업그레이드판을 만들어서(식품류가 심한것 같애요 과자같은것)
    실상은 별 달라진것 없지만 이름 살짝 바꾸고 용량 살짝 줄여서 가격을 올려 책정하는것...
    이게 한개 두개 한집 두집으로 보면 별거 아니지만 전체로보면 엄청난것...

  • 4. 버블버블
    '10.1.13 4:29 PM (59.7.xxx.201)

    헉!!!!! 의식주 라는 것만 생각하다보니
    거품중의 최강 거품 사교육을 깜빡했네요.
    거품 아닌게 없는데, 집값만 폭락할꺼라 하죠...
    제일 비싸서???
    누적으로 보면 사교육비도 만만찮은데요.

  • 5. ..
    '10.1.13 4:39 PM (125.241.xxx.98)

    정말이지 물건을 살 수가 없네요
    옷하나 사러 가도 깜짝
    현금으로 사지 않으니까 더 잘 모르는거 같아요
    현금으로 가지고 다니면 더 못살거 같지요
    옷도 비싸고 생필품도 비싸고...
    그리 비싼 자동차는 새차가 나오기도 전에 예약이 넘쳐나고
    우린 12년전에 산 중고차도 좋아하면서 쓰는데..

  • 6. 궁금.
    '10.1.13 4:42 PM (112.149.xxx.12)

    한국 물건값이 ....일본을 앞질러 갔어요. 이건 십년전에 깨달은 겁니다.
    넘후 비싸졌어요.

  • 7. ??
    '10.1.13 5:02 PM (218.209.xxx.12)

    미국살던 울 시누 한국들어와서 하는말이 넘 비싸서 뭘 못사겠데요. 한국은 왜케 비싸냐며..여기선 애들도 못키우겠다고..돈많이 들어서..

  • 8. 미국친구
    '10.1.13 5:11 PM (218.236.xxx.6)

    미국에서 잠깐 들어온 친구..
    제가 돈쓰는것 보고 놀라네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내가 돈이 많은게 아니라, 한국 화폐가 값어치가 없어졌다고..
    물가가 너무 올라서 어쩔 수 없다고..

  • 9. 얼마전에
    '10.1.14 9:26 AM (125.189.xxx.19)

    폭설로 더 값이 오른거긴 하겠지만... 시금치1단 값이 3,900원이던데요... ㅠㅠ
    살기 힘드네요 ~~
    애들은 엄청 먹어대고 게다가 방학때라 아침먹고 간식, 점심먹고 간식, 저넉먹고 또 간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622 남편이 상처주는 말을 할때 1 답답해요 2008/08/24 657
406621 왜 마라톤 시상식은 올림픽 폐회식때 하나요? 4 시상식 2008/08/24 534
406620 원문 수정했습니다. 내용 별로 없음 13 기자들 싫어.. 2008/08/24 3,889
406619 상암동 다농마트 어떤가요? 3 궁금 2008/08/24 964
406618 한국어메일을 영문으로 바꾸려면 어찌하나요~ 1 ㅠㅠ 2008/08/24 205
406617 유럽날씨 3 투투 2008/08/24 318
406616 캐나다 유학원 추천 4 sk 2008/08/24 449
406615 올림픽 폐회식 세계지도 보셨어요? 11 ㅇㅇㅇㅇ 2008/08/24 1,290
406614 2008년 제6회 조선일보반대 옥천마라톤대회 6 하고나서 2008/08/24 303
406613 절운동 해보려구요 10 운동 2008/08/24 973
406612 한솔나라교사 3 서울댁 2008/08/24 459
406611 삼양 장유는 맛 없나요? 4 dd 2008/08/24 447
406610 동생이 두세달 코스로 듣고 싶어하는데요. 있을까요? 2008/08/24 311
406609 민영화할때마다 쥐박이스위스계좌에 사례비 10%입금-아고라펌 5 우리엄마 2008/08/24 566
406608 이영애·장나라, 청와대행‥후진타오 디너 19 이건또뭐야 2008/08/24 1,710
406607 어린이 만화책 실컷볼 수 있는 찜질방 같은곳 없을까요? 3 만화책 2008/08/24 563
406606 전경들에게 두유 나눠줬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15 흐.. 2008/08/24 1,368
406605 이온수기 써보신 분 어떤가요? 알려주세요. 임산부 2008/08/24 171
406604 블랙타이거 요리법요 2 요리법 2008/08/24 392
406603 강남경찰서장 직위해제---촛불이 역시 12 수학-짱 2008/08/24 1,030
406602 낼 모입시다...차려준 밥상 우리가 먹읍시다.. 4 수학-짱 2008/08/24 529
406601 통마늘 어떻게 보관해야하나요.. 7 2주 동안이.. 2008/08/24 645
406600 고기집 된장찌개 끓이는 방법이 뭔가요? 27 그냥먹어 2008/08/24 6,167
406599 존 레논 컨피덴셜 보고왔어요 3 ... 2008/08/24 318
406598 혹시 자게에 남편의 의처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계세요!!??? 1 의처증 2008/08/24 724
406597 8월 물가 만만찮다.."7%도 위험" 2 2008/08/24 291
406596 수돗물 사유화ㆍ부동산 부양책 등 'MB 본색' 1 미친청와대 2008/08/24 275
406595 'KBS대책회의' 파문…야당 "국정조사 불가피" 1 미친청와대 2008/08/24 231
406594 정말 라면시장의 삼양점유율이 바뀌고 있나봐요 20 시골에도들어.. 2008/08/24 1,556
406593 마라톤 방송했었나요? 11 먀라 2008/08/24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