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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관해서는 부정확한 친구.. 왜그런건지..

왜그럴까? 조회수 : 1,200
작성일 : 2010-01-13 13:48:00

   명품을 휘감고 다니며 돈도 많고 잘나가는 친구가있습니다.

   어쨌든 본인에게는 그렇게 투자를 하는데요..

   친구들끼리 밥을 먹거나 여행을 간다고 해서 한명이 카드를 쓰고 정산하잖아요..

   그럼 입금을 안해주고 함흥차사입니다.. 왜그런건지...

   그리고 절대 지갑에서 돈이 나오는법이 없습니다.

   한번쯤은 서로 돌아가면서 밥살수도 있고 하지만

   항상 더치페이.. 그리고 가끔 팁이나 세금나오는곳에서는 세금안내고 자기 몫만 계산합니다..


   없는 내가 더냈음더냈지요..  

   왜그럴까요? 전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통장에 돈은 많아요.. 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IP : 115.178.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13 1:55 PM (121.144.xxx.212)

    그런 사람들이 있더군요.
    전 대학때 친구....이후 대학원...그리고..결혼전까지.. 거의 10년 이상 친하게 지냈던 친구..
    첫아이 낳고... 제가 거의 관계를 끊다 시피했어요.
    지금도 멜이 가끔 오는데.. 반갑지 않아요.

    자기에게는 후하고.. 남에게는 인색한.. 그런 사람이죠.

    제 친구도.. 대학때도.. 명품으로 입고 들고(집이 잘 살았다가 부도가 나서.. 고등학교때부터 힘들어다고 하던데.. 그래도.. 음대와서.. 억척스럽게 레슨하고 알바 뛰면서 돈을 많이 벌었죠).
    하지만..
    저랑 식사하면서.. 정말..수백번은 함께 먹었을 꺼예요..
    딱 한번..그것도 제가 결심하고 사게 해서.. 친구가 내고..
    늘 제 차지였네요.
    그런데..그게 참 사람 질리게 하더라구요.. 다른게 다 착하고 좋아도요.

    결혼하고.. 신랑 직장때문에 지방에 있다.. 일이 있어 서울에 갔다가 잠시 볼까 하고 연락하니.. 또 그 기회를 안 놓치고(그때 제가 백화점에 있다고 했거든요). ..지하에서 무슨 먹거리를 사오라고까지 하더군요.

    그 이후에 또 한번의 결정적인 일이 있은뒤로는.. 마음이 완전히 떠나더군요...

    살면서 좋은 사람들도 많은데..계속 뜯기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암튼..

    정말 상식선에서 이해 안되는 사람들 꽤 있어요.

  • 2. 그런 친구
    '10.1.13 1:58 PM (220.86.xxx.176)

    는 형편이 좋아져도 계속 이상하게 그러던데..
    학교 다닐때는 형편상 그러나 보다고 친구들이 많이 도와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교수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 3. 습성인듯
    '10.1.13 2:01 PM (125.178.xxx.136)

    그런 사람 너무 싫어요...
    울동네에도 그런 아줌 있는데...
    돈 빌려놓고는 함흥차사...
    그러면서 자기는 생협에서 유기농주문해먹고..
    교회에 기부하고 그러네요..
    만원이만원 계속달라고 하기도 뭐하고..
    저두 너무 싫더라구요..

  • 4. 왜그럴까?
    '10.1.13 2:15 PM (115.178.xxx.61)

    맞아요.. 돈받는 사람이 더 찌질이되고 .. 입금해주면 고맙다고 인사라도 나올것 같으니.. 나원 참.

  • 5. .....
    '10.1.13 2:41 PM (210.204.xxx.29)

    베풀줄은 모르고 남에게 받거나 얻는데만 능숙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는 본인은 그런줄 모르고
    본인과 같은 습성의 사람들을 아주 싫어한다는데 있죠.
    그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정답입니다.
    계속 만나면서 속답답하고 찜찜한 마음으로 맘고생하느니
    딱 자르고 안만나는 것이 좋아요.

  • 6. 그거 습관이예요~
    '10.1.13 2:43 PM (218.234.xxx.53)

    계속 가까이하면 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운 친구죠...

  • 7. 강심장
    '10.1.13 3:41 PM (125.177.xxx.137)

    저 같음 미안해서라도 그리 못할텐데...
    그친구 참 강심장이네요..
    계속 만나고 싶으신 친구라면 한번쯤은 얘기해줘야하지 않을까요?
    윗분들 말씀처럼 본인은 자신이 그런줄 모를수도 있거든요

  • 8. 왜그럴까?
    '10.1.13 5:33 PM (115.178.xxx.61)

    그래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혹시 깜빡했냐고.. 입금해 달라구요..

    저는 어머 미안해빨ㄹ ㅣ넣어줄께를 기대했거든요

    알고있어 나중에할께.. 이건뭔가요?

    전 진짜 이해가 안가서요 주위에 이런사람들이 이친구빼곤 없어서..

  • 9. 전.
    '10.1.13 5:43 PM (125.176.xxx.47)

    금액에 상관없이 돈에 대해 티미한 사람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아요.
    제일 깔끔해야 되는 것이 돈인데 니돈내돈 경계가 불분명한 사람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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