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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보고 난후.. 부동산 언젠가 터지긴 터지는거에요??

지겹다 조회수 : 7,992
작성일 : 2010-01-13 12:36:21
뉴스 보면 강남이 오르고 있네 어쩌네..
다른 한편에선 뇌관이 터지네 어쩌네..

아파트값이 크게 오를 거라 일부러 그런 내용을 pd수첩에서 방영했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진짜 어떻게 되가고 있는거에요??
IP : 218.209.xxx.1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3 12:40 PM (121.133.xxx.102)

    누가 알겠습니까..터진다 소리 나온게 6년 됐네요.
    우리 나라에서는 내가 살 집 한 채는 지니고 있는게 마음 편하지 않을까요.
    내리거나 오르거나 상관없이...
    남의 집 살면서 2년에 한번씩 이사 다니는거..그거 해보신분은 아실거예요...

  • 2. ..
    '10.1.13 12:41 PM (210.205.xxx.195)

    잠원동인지 반포 아파트 전세가 6억이라는 소리듣고, 이 거품 안빠지면 우리나라 미래 없겠다.. 이런생각을 하다가도.. 또 만약 절반이상 대출받아서 아파트 사신 분들 아파트 값 1/3으로 떨어지면 빚만 남을 거 생각하니.. 이도저도 답이 없습니다.. 지금 상태가 그런것 같아요..

  • 3. 강남
    '10.1.13 12:52 PM (121.133.xxx.238)

    10억짜리 아파트 사시는 분 돈많아서 좋겠다 부러워했는데
    전세놓은 집이 대부분이고 평균 3억 이상 대출 있다는 소리에 허걱 했네요
    그럼 자기돈 3,4억 가지고 집샀다는 예긴데....
    @@
    거품이 많기는 많지요.
    미분양 많은건 실제상황이잖아요.나라가 우찌 될라고..
    아파트 값이 크게 오를거라는 말은 신빙성이 없네요.중산층이 자꾸자꾸 사주어야지 집도 오르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정부에서 폭락하게 가만히 내버려 두지도 않을듯.
    10년 20년 두고 서서히 안정국면에 접어 들듯.
    그냥 제 의견이었습니다. ㅠㅠ

  • 4. 일본보면
    '10.1.13 12:56 PM (59.11.xxx.173)

    정부가 아무리 용을 써도 결국은 20년간 꺼지지요.
    이런거보면 누가 먼저 탈출하느냐가 관건이겠죠.

  • 5. 예상
    '10.1.13 1:01 PM (122.35.xxx.37)

    세종시 수정안 성공하면 수도권 대세 상승
    세종시 원안 고수하면 수도권 대폭하락 가능성

    경기 더블딥 올 듯 하면 대폭하락
    이자율인상 (출구전략) 시작하면 대세하락

    시장에서 소화하기에는 신규공급 물량 너무 많은 듯함

  • 6. 글쎄요?
    '10.1.13 1:08 PM (121.154.xxx.21)

    세종시수정안이 성공하면 어떻게 수도권이 대세가 상승하는지요?
    궁금해서 여쭙니다

  • 7. //
    '10.1.13 1:12 PM (112.151.xxx.152)

    부동산.. 저는 향후 급속도의 상승은 없을지 몰라도 급락 또한 없을 거 같아요.
    단지 양극화라로 해야하나.. 비싼 곳은 보통 서민은 엄두도 못낼만큼 비싸지고 나머지는
    그럭저럭 살만하고. 그래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보통 거품과 폭락을 얘기할 때 일본이 언급이 많이 되는데 그때랑 지금 세계의 경제여건도 다르고
    이미 일본에 의해 학습된 것도 있어서 그런 드라마틱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된다면, 그건 우리나라가 부동산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총체적 난국에 봉착해서
    IMF를 다시 맞는... 그런 때나 가능할까...그렇지 않고서는 폭락은 없을 거 같아요.

    미분양 많다고는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서울의 위치 좋은 곳은 미분양 아니구요
    미분양 된 곳의 현장을 가보시면 교통이나 학교등 미분양 될만한 이유들이 있어요.
    강남 10억 넘는 아파트 자기돈 3,4억으로 사신 분도 많겠지만 그냥 자기돈으로 산 사람도 많아요.
    우리나라 금융기관의 vvip나 pb대상 고객의 수나 그들의 금융자산액수를 보고나면 일반 서민인
    제 눈으로 봤던 부동산 시장이 다르게 보입니다.

  • 8. 남편친구
    '10.1.13 1:18 PM (180.65.xxx.254)

    정말 부자이십니다.
    논현동에 큰빌딩이 있었고, 강남에 악녀일기 에이미가 사는 그런 저택(정말 주택이 아니라 저택이예요 정원이 장난이 아닌)이 있고.......
    그런데 1년전에 다파셨어요. 빌딩도 팔고 저택도 팔고 지금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전세사세요.
    평생 부동산으로 재산을 일구어왔던 분이 그런것보면 정말 부동산을 계속 믿어서는 안될것같아요.

  • 9. ㅎㅎ
    '10.1.13 2:40 PM (211.49.xxx.134)

    아마 곧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빚내서 아파트 산 사람들...
    전세 안고 집 여러채 보유한 사람들...
    고가 전세 사는 사람들...
    ㅋㅋ
    지옥불을 현실에서 경험하게 될 걸요.
    두구 보면 압니다.

  • 10. 근데요
    '10.1.13 3:11 PM (124.49.xxx.81)

    강남만 조정되면 되는거 아닌가요?
    부산은 50평대도 1억대가 대부분인데...새아파트는 아니구요...

  • 11. 오늘
    '10.1.13 5:33 PM (125.128.xxx.162)

    주택대출금리 또 내렸던데요 .. 뭔가 심하게 냄새가 나지 않나요??
    학습된 국민들에게 얼른 대출해서 집 사라고 부추기는 듯한 ..
    저라면 지금은 절대 집 안삽니다.

  • 12. 제2금융권은
    '10.1.13 6:09 PM (220.75.xxx.180)

    금리가
    일제히 올랐더군요 모테나 가보시면 알겁니다

  • 13. //
    '10.1.13 6:46 PM (112.151.xxx.152)

    대출금리 내린 건 오래 안갈거예요.
    그게 CD금리가 내려서 내린 게 아니라 은행에서 받는 가산금리를 일부 조정해서 그런거거든요.
    시중금리가 내린 게 아니라 은행이 자기 수익을 일부분 포기하고 내린 거라고 보면 되는 부분이예요.
    오래 안갈거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우리은행은 어느 정부이든 정부정책에 굉장히 상당히 우호적이고 적극 동참합니다.
    예보가 대주주이니 정부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거든요.
    아마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이고자 하는 일환인듯 보입니다.

  • 14. //
    '10.1.13 7:04 PM (112.151.xxx.152)

    그리고 피디수첩의 내용중 판교 성공한 투자인가.. 하면 성공한 투자 맞던데요.
    분양받을 때 중도금 대출을 받으니 대출금이 많은거고 이미 살고 있는 집이 있어 그집은
    전세를 놓은거고.. 그래도 분양가대비 지금 얼마가 올랐는데요.
    조금 있으면 전매가능한 기간이 되는 걸로 아는데 금융비용 다 제하고 나더라도
    판교 분양받으신 분. 남는 장사하셨던데요.
    분양이든 경매든 일반 매매든.. 집한채 매매해서 모든 제반 비용 다 제하고 몇천남는다면
    남편들 연봉생각하면 성공한 투자 아닌가해요.

  • 15. 아직도
    '10.1.13 9:20 PM (116.43.xxx.31)

    집을 투기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윗분같은 분이 있네요
    못하는 사람이 바보인가요?

    판교집도 올랐으면 뭐해요?
    팔려야 말이죠.
    요즘 전세값이 폭등하고 귀해지는 이유를 모르시나요?
    집값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떨어질거라고 예상해서
    모두들 전세로 몰리기 때문입니다.

    뭐...
    지금이라도 탈출하시면 다행이죠.

    이렇게 지금 기성세대들이 집값올려놓고
    우리 자식대는?
    그 비싼 집 사지도 못해서 절절매면서 살게 되겠죠.

  • 16.
    '10.1.13 9:21 PM (121.140.xxx.85)

    이놈의 정권 부동산 폭락하면 대참사가 일어나니까 죽어라고 부동산 떠 받치는 정책만 합니다.
    처음 행정도시 건설하려고 했을 때 강남사람들 모여서 헌번재판소에 소송걸었잖아요?
    그게 땅값 떨어질까봐 그런거잖아요...작년 미국 모기지사태보셨죠?
    몇억씩 대출끼고 아파트산 사람들 아파트 폭락하고 집도 안팔리면 길거리에 나앉을 수 있어요.
    부동산폭락 한다는 말 6년째 듣고 있지만 정책적으로 떠받치고 있으니 간신히 버티는거죠.
    아마도 거품꺼지면 제2의 외환사태가 올겁니다.
    그러니 지금 다음정권으로 폭탄돌릴려고 안간힘을 쓰는거죠.

  • 17. 덴장
    '10.1.13 9:52 PM (112.149.xxx.12)

    집값 떨어진다고 하는 흰소리를 십년이 넘도록 듣고 있습니다.
    나 결혼 하고서 얼마뒤부터 이제부터 집값 떨어진다 세계가 어쩌고 저쩌고....
    우리집도 집값 곧 떨어진다고 해서 아무도 안살때 샀어요. 그것도 여러집중에 골라서요.
    왜사냐고 사람들 묻더군요. 저희도 그냥 서울에 집한채는 있어야지....이렇게 우물우물대다가 입 다물었구요.
    그때 안샀으면, 지금 하늘만 쳐다보고 있겠지요.

    지금 집 살 시기가 되었나 보네요. 집 사려고 눈치보는 분들....몇달있다가 집값이 약간 내려갈 겁니다. 그 때 사세요. 지금은 조정기간 같네요.
    꼭 여름,,,6월정도되면 가격 조정 될 거 같습니다.

  • 18. .
    '10.1.14 12:27 AM (116.122.xxx.40)

    세종시 원안 고수하면 강남 집값 대변동 생길까봐 몇조씩 들여 세종시 수정으로 선회한거 잖아요.
    부유층살리기에 앞장서는 이메가가 수단방법 안가리고 강남집값 지킬거예요.
    없는 사람 세금 쥐어짜서 부유층 재산지키기에 골몰하는 이정부 정말정말 싫습니다.

  • 19. 헙,,,
    '10.1.14 1:43 AM (58.237.xxx.13)

    아주 촌 골짜기에 얼마전 다 쓰러져 가는 초가집 하나 사 뒀는데,,,
    이두 저두 안되면 그리구 가야겠군요ㅡㅡ;

  • 20. 지방에서
    '10.1.14 9:12 AM (123.214.xxx.66)

    아파트 하나 가지고 평범하고 살고 있는데요.

    가끔 서울사는 친구나 친척들 부동산 이야기 듣거나, 뉴스에서 부동산 이야기 하는 거나

    카페같은 곳에서 이야기하는 거 들음 그냥 딴나라 이야기 같습니다.

  • 21. 제 주변엔
    '10.1.14 9:59 AM (183.108.xxx.134)

    요즘 명예퇴직 하신분들이 여러 분 있어요. 그 분들 강남 , 목동 아파트 1,2채씩 가지고 있구요. 이젠 오히려 아파트 처분 하실때인것 같던데요. 생활규모 줄여야 하니까요.
    그런 현상들 보면 과연 아파트값이 더 이상 오를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 22. 아파트
    '10.1.14 10:14 AM (118.219.xxx.249)

    오르면 올랐지 내리지는 않을거같아요
    노통때 아파트만큼은 꼭 잡는다고 했었잔아요
    어땠나요 그말만 믿고 집 안 산 사람들만 쪼다 되었죠

  • 23. 분당 아줌마
    '10.1.14 10:32 AM (119.194.xxx.213)

    집값이 오를거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는군요.
    저는 제 집 좀 팔려서 이사나 가고 싶습니다.
    돈 굴리는 이들은 집에서 돈 뺴서 들고 있으려고 하지요.
    또 자식세대를 생각하면 집 값은 떨어져야 하고 집 하나 가지고 노후생활 하시는 부모님을 보면 집 값 떨어지면 어쩌나 하기도 하고요.

  • 24. 제 생각은
    '10.1.14 11:00 AM (221.148.xxx.2)

    정부에서 아무리 용을 써도 급격한 상승은 없을 것 같습니다.
    베이비붐세대가 은퇴 시기가 되었고 그 분들 대부분은 노후자금준비없이 퇴직을 한다면
    곧 덩치큰 자산부터 줄여나가지 않을까요?

  • 25. ...지나가다
    '10.1.14 12:33 PM (112.150.xxx.246)

    저는 잘은 모릅니다만 ...
    2008년말에 이곳 자게의 부동산이나 주식에 관한 글들이 떠오르네요.
    저는 그때 주식도 처분하지 않았고 집도 처분하지 않았습니다.
    2010년 초... 지금 주식은 제값을 회복했고 제 집도 제 값을 회복하고도 고점을 뛰어 넘었답니다. 안팔리신다는 분들은 그지역에 특별한 물량이 많은 그런 이유가 있어서 그럴것이거나 너무 비싼 값에 내 놓아서 그런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구요...
    전 임신 팔개월말에 주인아줌마가 전세를 뺴주면 좋겠다고 통보하시는 바람에 싸워봐야 태교에도 안좋겠다르는 심정으로 융자 얼마간 끼워서 내집을 장만했었습니다.
    십여년이 넘게 지난 지금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서 더 좋은 지역 , 더 넓은 평수로 이사를 왔지요. 만약 그때당시 그 주인 아줌마가 나가라고 안했으면 몇년간 편하게 그집에 전세살이로 눌러 앉았을 것이고 부동산 폭등기를 맞이하여 저는 내집마련의 꿈을 멀리 버려야했겠지요. 저는 지금도 그때 그 주인께 감사드린답니다. 그떄 융자끼고 겨우장만한 내집이 종잣돈이 되어 지금의 안락한 집을 얻을 수 있었기에 말입니다.
    어울리는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어항에 물고기도 키우고, 기타등등 애완동물을 많이 키우고 삽니다. 걔네들이 지들 보금자리에 넣어부면 제일 먼저 뭐하는지 아십니까??
    젤로 위치좋은 고에 자기자리부터 마련한답니다. 물론 힘쎄고 머리좋은 놈이 젤로 좋은 자리를 차지하지요... 저는 그걸보면서 늘 우리 애에게 이야기합니다.
    봐라... 쟤네들이 젤 먼저 하는 짓이 지들 집부터 마련하는구나 .그리고 밥먹을땐 서로 많이 먹으려고 치열하구... 먹는거랑 자는거랑 그러게 중요한거란다... 좋은데서 살면서 좋은밥먹으려는것은 동물의 본능이구나... 우리도 동물이니 별다르지 않겠지...
    집값이 많이오르는 일은 정부도 국민도 원하지 않지요. 하지만 집값이 폭락하녕 그 여파는 어떨까요? 비단 몇명의 투기꾼이나 욕보고 말까요? 집값이 폭락하면 여기 글쓰고 계신 대부분님들이 피해자가 될것 아닐까요? 과연 집주인만 피해자가 될까요?? 세입자는 피해 안보고요??
    정부도 국민도 부동산 가격의 안정을 원하지요...그래야 경제도 안심하고 성장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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