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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이 저희 돈굴려 환치기를 하잡니다.
얼마전 우리가 부동산을 판게 있어 지금현재... 현금을 좀 가지고 있는데요...
어제저녁.. 소식을 들은 영국사는 시동생이 저희 신랑에게 전화를 했더군요..
새해인사가 늦었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환치기이야기를 꺼내었답니다.
저는 환치기라함은 불법으로 알고 있고.. 당연 해서는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 건데... 시동생이 우리신랑더러 한이야기는
돈 1억정도로 환치기를 하면 안전하고 .. 우리통장에서 자기 통장으로 돈을 부칠때.. 그냥 부치면안되고.. 우리가 시동생한테 예를들어 .. 시동생이 집을 사는데 돈을 빌려주는 형식으로 보내어서.. 한 6개월 묵히면 그 차익이 한 2000만원이 붙는다네요.. 그렇게 되면 자기가 1000만원을 가지고 우리더러 1000만원을 가지래요.
한국은행에 넣어봣자. 이자를 5프로로 쳐도 일억을 넣었을때 500만원도 안되니... 이게 훨씬 낫지 않냐며...
대충이런이야기를 하고선 형수님한테 물어보라며.. 내일 다시 전화하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더랍니다.
그냥 툭 던져보는 말도 아니고... 자기나름 마치 플랜을 세워 꼭 이루고야 말겠다는 그런 의지가 보였다고 할까요...
그런데 웃기는건.. 생각을해보니... 전 환치기가 정확히 뭔지도 모를뿐더러..시동생말대로 1억정도면 문제가 없는
지도 모르고... 또 하다 걸렸을때 어떤처벌을 받는지도 모르지만.. 형제간에 돈거래하는것이 맘에 들지도 않을뿐
더러..만약 시동생말마따나 핑계거리를 만들어... 우리가 자기들 집사는데 돈을 빌려주었다는 명목으로 돈을 보냈
다 쳤을때 만약 이 시동생이 돈을 그냥 자기가 쓰고 .. 안갚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론.. 좀 괘
씸한것이... 아니 이런 일을 해서 5대5로 가르자는 사람이 ..돈을 반반씩 대자는것도 아니고 자기돈은 일원도 안
넣고 남의 돈이라고 작자면 작고 크다면 큰돈인.. 1억을 자기 돈 1000만원 벌자고 남의돈 1억을 불법의 현장으로
몰아넣는다는 개념도 이해가 안되네요.. 이거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지 어쩐건지....환치기 잘아시는분 아니 조금
이라도 아시는분들.. 답변좀 주세요... 시동생의 지금 저 제안자체가 신빙성이 있는것인지 아니면 신빙성도 없
이... 과욕을 부리는건지.. 아니면 정말 대놓고 돈을 빌려달라긴 뭣니까 잔머리를 굴리는건지 저 도통 판단이 안서
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시동생은 영국서 아주 가난한 상태이고.. 평소에 돈욕심이 많은 편입니다. >
1. ...
'10.1.13 10:36 AM (221.139.xxx.247)밑에 글에서... 확 안된다고 느껴지지..않으세요...
평소에 돈 욕심 많고 한 사람인데....
돈에서는 형제간도 상관 없다고.. 보는 사람이거든요...
재벌들 한번씩 뉴스에서 형제간에 싸움도 나고 일반 생활에서도 형제간에 유산 문제 때문에 쌈도 그렇잖아요...
그냥 저도 환치기가 어떤건지 자체는 모르구요...^^;;
아예 안하시는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시동생이 뭐라 자꾸 바람 넣으면 그냥 지금 가지고 있는 현금 어찌 저찌 묶어 뒀다 든지 등등 해서 말돌려 버리시구요...2. ...
'10.1.13 10:37 AM (121.130.xxx.81)아예 무시하고 절대로 안한다고 말하세요.. 절대금물입니다..
3. 다른데 묶었다고
'10.1.13 10:38 AM (125.131.xxx.199)형수에게 물어보니 안전한곳에 바로 묶어서 해지하기 힘들다 하세요.
돈 벌기가 그렇게 쉬우면 시동생이 가난할 이유가 없지요.
절대 시동생에게 돈 주지 마세요~~ 사기일 확률이 높은거 같아요.4. z
'10.1.13 10:39 AM (116.38.xxx.246)ㅋ 신랑 분이 그 말에 동하셨어요? 딱 봐도 말도 안되는데.... 손해 난 후의 계획은요? 생각이 다르다고 하고, 아무래도 환율이 떨어질 것 같으니까 이쪽에 시동생 돈을 1억 보낸 다음에 내년에 다시 유로로 주겠다고 하세요. ㅎ
5. ?
'10.1.13 10:41 AM (59.10.xxx.80)당장 돈쓸일이 있나봐요...ㅋㅋㅋ 뻔히 보이는데 혼자 열심히 저리 설명하는거 보니 웃기네요
6. 음
'10.1.13 10:44 AM (203.218.xxx.156)절대 하지 마세요.
일단 시동생이 '환치기'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고요.
제 생각엔 누가 영국에서 투자처가 있다고 꼬셔서 6개월이면 20이상% 먹는다 뭐 이렇게 얘기해서
원금 한 푼 안들이고 돈 벌겠다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 속이야 제가 들여다본 거 아니지만 저런 욕심이라면 반띵도 아니고 지가 더 먹을 계산일 듯.
그런 투자처는 제 때 원금 회복도 어렵고 수익도 제대로 나지 않는 게 정상입니다 -_-
환치기로 6개월에 수익 20%? 코메디하자는 건지..원금 손해나 안나면 천만 다행이죠.7. ㅎㅎㅎ
'10.1.13 10:44 AM (122.32.xxx.10)그 시동생이 원글님 부부를 물로 보고 있네요. 완전 봉으로 봤어요.
아예 대놓고 달라고 하는 것보다 더 질이 나쁘네요.
이미 넣어놓은 곳이 있다고 하시고 절대로 휘둘리지 마세요.
세상에 그렇게 돈 벌기가 쉬우면, 돈 있는 사람들 누가 일을 하겠어요..
헛된 꿈에 같이 흔들리시면 목돈 한 입에 털어넣으시는 거에요..8. 척보니
'10.1.13 10:46 AM (59.20.xxx.171)형 집판돈을 내돈(동생)으로 만들기 위해 머리 굴리기 작업입니다
환치기 이익금보다 원금을 돌려받지 못할겁니다
제3자인 우리가 봐도 사기인걸 알겠구만~~~~~~~~9. 음
'10.1.13 10:48 AM (203.218.xxx.156)그리고 환치기는 원글님이 원화로 송금하면 그쪽에서 파운드로 인출하는 개념인데요
정상적으로 환전할 경우에 은행에 지불하는 환수수료가 안드는 겁니다.
(외화 살 때랑 팔 때랑 다른 가격이 수수료인 건 아시죠..)
액수가 커지면 환수수료도 무시못할 금액이 되지만 몇개월 묵혀 불리는 개념이 아니에요.
어쨌든 본인이 이해도 못하는 투자는 안하는 게 낫습니다. 무엇보다 불법이구요 -_-10. ..
'10.1.13 10:48 AM (211.199.xxx.113)완전 사기에요..시동생이 그돈 안돌려주면 뭐 어쩔껀데요.
11. ...
'10.1.13 10:48 AM (61.74.xxx.63)울 시집에도 이런 인간 두명쯤 있어서 잘 압니다.
하여간 남의 돈 있는 꼴을 못 봐요. 그게 다 지껄로 보이나?
말도 안되는 이유 대가면서 빼갈려구 난리네요.
님네 아이들 밥 숟가락 빼서 시동생 입에 물려주고 싶으면 송금하십시오.
저도 이익은 고사하고 원금도 죽을때까지 다시 구경못한다에 한표 던집니다.12. 다시보니
'10.1.13 10:49 AM (125.131.xxx.199)다시 보니 정말 괴씸한 동생이네요.
윗분 말대로 형을 물로보고..어디 사기칠데가 없어서 형에게 사기치나요??13. 절대로..
'10.1.13 10:56 AM (59.16.xxx.16)형제간에도 돈거래든 뭐든 그런관련된건 안하는게 좋아요..
그냥 별로 안되는 돈이라면 잊어버리고 살수있지만 큰돈은 정말 안되요...
거의 대부분 끝은 별로더라구요..14. 그게
'10.1.13 10:58 AM (222.107.xxx.148)그게 가능하려면
6개월 후의 환율을 정확히 예상해야 되는거 아닌가요?15. ..
'10.1.13 11:00 AM (220.70.xxx.98)500더 벌겠자고 1억날립니다.
사람도 잃고...16. bbc
'10.1.13 11:04 AM (59.18.xxx.248)영국 경제가 추락 중인데... 파운드화가 어떻게 방어가 될까요?
(꼭 저런 식의 환치기가 아니더라도, 여기서 투자목적으로 파운드화를 보유할 필요는 없어 보임니다.)
bbc월드 뉴스를 보면, 여기 저기 감원한다는 말밖에 없어요.
영국은세계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았음에도, 제조업이 받쳐주지도 못하는 형국이라
최악의 경제 위기라고 합니다.
그 동안 영국이 호황이여서, 불법이민자도 많았고 육체노동할 일도 많았어요.
(영국인들이 수입이 좋으니까, 도우미도 많이 쓰고 집 고치고 가꾸기도 많이 했죠.)
근데.. 지금은 아닙니다. 요새 영국비자 받기가 얼마나 힘든줄 아세요?
님의 시동생이 영국에서 일거리도 없고, 살기 막막한 상황에
막장으로 형의 돈 떼먹으려고 하는 걸로 보입니다.
형제간의 정이 있다면, 약간의 돈을 그냥 주세요.
1억 보내면, 형제 간의 정, 부부 간의 정 모두 절단 납니다.
절대 하면 안됩니다.17. 환헷지
'10.1.13 11:07 AM (125.131.xxx.199)남편이 무역회사에서 일한지 14년차인데, 환헷지로 손실 줄이는건 봤어요.
환치기로 돈 버는 사람들은 못봤습니다.18. .
'10.1.13 11:11 AM (58.227.xxx.121)무슨 6개월 사이에 20%나 이윤이 나나요?
향후 6개월간의 환율을 시동생이 정확히 예측할수가 있대요? 게다가 그리 급격한 환율변동을 어떻게 예측하는지?
말도 안되는 흰소리네요. 진짜 형을 물로 보지 않고서야 어찌 그런 수를 쓰나요?19. 쩝~
'10.1.13 11:12 AM (119.67.xxx.242)형 집판돈을 내돈(동생)으로 만들기 위해 머리 굴리기 작업입니다
환치기 이익금보다 원금을 돌려받지 못할겁니다
제3자인 우리가 봐도 사기인걸 알겠구만~~~~~~~~ 222222222220. ??
'10.1.13 11:17 AM (59.187.xxx.107)그 시동생이란 인간이 현네돈 1억 갖고싶어서 안달이 났네요~~~
천만원 벌려다가 일억 시동생 입에 털어넣어주지마시고 절대 하지마세요21. mm
'10.1.13 11:23 AM (211.178.xxx.45)만약 그거 주신다면 그냥 시동생에게 1억을 꿀꺽할 기회를 주시는 거에요.
절대 주시기 마세요.22. ...
'10.1.13 12:26 PM (222.120.xxx.87)너무나 사기성이 농후합니다 그려~
절대 주지 마세요23. 우리
'10.1.13 12:39 PM (118.222.xxx.224)엄마말이
내 칼도남의 칼집에 들어가 있으면 내 맘대로못한다 입니다
돈 1억을 남의 통장에.....
헉입니다
더구나 불법행위에?24. 제가 알아요
'10.1.13 12:40 PM (116.122.xxx.112)멀리서 아는사람이 환치기 하는사람인데요..그거 수익율은 거의 카지노도박하는놈들 꽁지돈 대주고 어마어마한 사채이자받아 해외에서 굴리다가 국내로 돈나눠서 들고 들어오고 그러더라구요.
전직이 조직폭력배 두목정도 되어야하고요..한국과 해외에 똘마니들이 있어야되요.완전 수족처럼 부릴수있는...게다가 해외에서는 한인회에 막강한 파워가 있어야하고요.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더라구요.암흑의 세계...
님 진짜 시동생?사기꾼같아요.25. 에고
'10.1.13 1:20 PM (125.188.xxx.27)저 그수법에 당한 사람입니다.
것도 친동생에게...
절대로 절대로..안됩니다.
저도 어리숙해서..지금같으면 절대로 안속았을텐데..
벌써 15년전이라서 제가 어리바리 해서...속았지요...26. 허허허
'10.1.13 1:35 PM (118.221.xxx.192)가능한 일이라면 외국에 형제있는 사람들 모두 떼부자 됐겠네요.
새빨간...27. 천만원 안벌고말죠
'10.1.13 3:43 PM (114.202.xxx.164)피같은 현찰 1억을 남의 통장에?
형제도 돈앞에선 남보다 무서워질수 있습니다. 벌써 다른데 돈이 묶여있어 안된다 하세요!28. ...
'10.1.14 4:11 AM (114.207.xxx.199)환치기는 불법 그자체 입니다. 걸리면 형사처벌 됩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29. .
'10.1.14 6:32 AM (118.220.xxx.165)하고 싶음 혼자 하세요
남의 돈 갖고 성실하게 투자 하는 사람 없어요
님 글 내용보니 시동생도 불안하네요30. 외환투자자
'10.1.14 6:38 AM (122.35.xxx.37)어수룩한 시동생이고 더 어수룩한 형님내외시네요 ...
환치기가 뭔지도 잘 모르시는...
환치기란 개념은 통상적으로 불법환전이에요.
국가간 송금 또는 자금이동을 적법하게 할 수 없는 형편의 사람들이 이용하죠.
도박, 범죄, 도피 등 자금이 해당되구요.
예를 들어 은행을 통해서 송금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영국에서 한국으로 돈을 옮겨야 할 때는
반대로 한국에서 영국으로 돈을 옮기는 사람과 이해관계가 맞아야 성립하는 거죠.
필요한 사람이 수수료 많이 주고 불법송금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시동생 분이 돈을 영국으로 송금하라는 거고 그 돈이 6개월에 20%의 수익을 올린다는 건데
환치기는 시간 개념이 아니고 돈이 왔다갔다 하는 횟수 개념이에요.
시동생이 돈거래와 외환에 밝은 사람이라면 거짓말쟁이이고
아니면 뭐가 뭔지도 모르는 무지렁뱅이네요.
전혀 성립할 수 없는 개념입니다.31. 그건
'10.1.14 7:38 AM (116.126.xxx.55)구정물에 함께 발 담그는 일...
몇 해전 울 시동생도 그런 비슷한 제안을 했었는데,
남편이 속을만큼 속고 당할만큼 당해서인지~
네발 담그는 구정물에 깨끗한 내발 담그기 싫다.............. 이게 정답 이에요.32. 그래서어제
'10.1.14 7:40 AM (121.161.xxx.140)부동산 팔고 현금 보유하는 것이 낫지 않냐는 요지의 글에
현금을 갖고 있으면 꼭 쓸 일이 생긴다고 답글 달린 것을 보았어요.
집안 목돈으로 나가든, 주변에서 돈냄새를 맡고 꼬여들든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33. ㅡ.ㅡ;;
'10.1.14 9:02 AM (122.35.xxx.147)그냥 달라는 소리네요..
34. 음..
'10.1.14 9:08 AM (218.82.xxx.145)하지마세요...
저도 해외에서 살지만 환치기땜에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도 앙숙이 된답니다
잘못하다간 국세청 조회들어갑니다...35. 음.....
'10.1.14 9:15 AM (163.152.xxx.7)친한 형제자매간에도 돈투자해라, 불려주겠다 소리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일단 내 통장에 돈 들어오면 내 돈처럼 느껴지고,
저 사람은 나에 비해 돈도 많은 것 같고, 돈 쓸데는 없을 것 같고, 내가 더 돈 쓸 곳 많은 것 같거든요.
내 사정 좀 봐 주면 안 되나, 야박하다 이런 소리 할 거구요.
아마 자기딴에는 30% 수익률 난다고 생각하고 일단 1억 들어오자마자 2천 쓰고,
그러다보니 야금야금 써서 돈이 7천 쯤 된 다음에,
수익이 안 나니 형에게 조금만 더 기다리라고 질질 끌다가
5천쯤 되면 이제 마약처럼 어떻게든 수익 내 보려고 그 돈으로 도박같은 투자할 듯.
심지어는 어느 분, 여동생 쌈짓돈 불려주겠다고 받아서는
아들네 전세금 해 주고
여동생 몸이 아파 병원비로 쓰겠다고 수익도 필요없고 원금이나 달라고 하는데도
그 돈은 왜 네 돈으로 내냐, 남편이 내줘야지 하면서 절대 돈 안 내주는 분도 있습니다.36. 같은 시동생
'10.1.14 9:38 AM (218.55.xxx.203)잇어요.<참고로 시동생은 영국서 아주 가난한 상태이고.. 평소에 돈욕심이 많은 편입니다. >
지금은 의절하고 그돈먹고 잘먹고잘살아라 하지만....
형제의상해 시집관계이상해....
돈없어져....시작을 하지 말았어야했네요.
환치기 성공한다 해도 5년이낙 지나서 세무조사 다 나옵니다.
걸리면 벌금이나 구속이고요.성공해도 몇년뒤에 벌금은 한국에서 내야 합니다.37. 요거
'10.1.14 9:41 AM (222.235.xxx.248)고대로 프린트하셔서 남편분 보여주세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남편분 마음약해질까 걱정이네요.38. 사기는
'10.1.14 10:27 AM (180.69.xxx.183)어리버리한 사람이 당하는게 아닙니다. 절대 !!!!!!!!!!!!
탐.욕.스.러.운. 사.람이 사기 당하는거죠.
그게 10년전이든 200년전이든 상관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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