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소변에서 혈뇨가 나오는데요...

심란해요 조회수 : 2,684
작성일 : 2010-01-12 18:06:28
얼마전부터 소변색깔이 갈색으로 보이는것이 이상해서 ,

오늘 비뇨기과에 갔는데요 .

저처럼 아무 증상없이 혈뇨가 나오면  안좋은 경우가 거의 많다고 하네요

소변에서 검출된 당 수치가 좀 높다고해서

내과에서 당뇨검사를 다시하고 ,그결과는 당뇨는 아니라는군요

우선 염려되어서 내과에서 내일 방광염등등 복부초음파 하기로 했는데

그냥 여러가지 복잡한 마음에   많이 심란하네요

결과가 많이 안좋을것 같아서  힘들어요

혹시 이런 증상으로 진료경험 있는분들  도움주세요
IP : 119.194.xxx.1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만난 친구
    '10.1.12 6:09 PM (121.167.xxx.239)

    약속에 좀 늦었더라고요.
    아침에 변기에 온통 혈뇨로 채워졌다고......

    방광염에다 오줌소태라더군요.
    쉽게 낫고 쉽게 재발되는 병이지요.
    별일 아니길 바랍니다.

  • 2. 심란해요
    '10.1.12 6:12 PM (119.194.xxx.114)

    고맙습니다

    정말 별일 아니기를 바라고 싶어요

  • 3. .....
    '10.1.12 6:14 PM (59.13.xxx.184)

    소변색깔이 갈색으로 보일정도인가요?

    전 해마다 채용신체검사때문에 소변검사를 하는데, 그때마다 혈뇨가 조금보인다는 결과

    가 3년째 나오는데 소변색깔은 전혀 아무렇지도 않고 방광쪽 이상도 모르겠거든요.

    의사한테 물어보니 원래 이유없이 조금씩 피가 비칠수도있다 좀 지켜보고 정 깨름찍하면

    복부초음파를 해보자 이래서 별다른 증상도 없고해서 아직까지 그냥 있는데...

    저도 늘 마음에 걸리긴 하더라구요....

  • 4. 이삭맘
    '10.1.12 6:35 PM (125.143.xxx.29)

    혈뇨는, 다른 증세와 달리 하루라도 빨리 전문병원에 가셔서 정밀검사 받으셔야만 합니다.
    방광이나 신장쪽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인데요. 단순한 요로결석 수준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 심각한 증세로 받아들이셔야만 합니다. 얼른 가보시기를..원인만 조기에 파악하면 치료 자체는 그리 큰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다만 자꾸 시일을 늦추다 보면 후회할 일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 5. 저도
    '10.1.12 6:48 PM (210.106.xxx.65)

    건강 검진때마다 혈뇨가 나오는 것으로 결과가 나와요. 그러나 신장 내과 의사 선생님은 제가 느끼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면 그냥 지켜보자고 하시던데요.

  • 6. ..
    '10.1.12 7:50 PM (118.32.xxx.35)

    병원 잘 다니고 치료해야 하면 치료 받으시면 될거예요..
    저도 혈뇨 있었고 조금만 피곤하면 소변에 피가 나오는데 괜찮아요..
    전 토하고 속 미슥거리는 입덧 증세가 나타나서 병원가면 꼭 혈뇨더라구요..

    괜찮으실거예요..
    원래 복부초음파 등 다 검사해요.. 정상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라고 생각하시고..
    이상소견이 발견된다해도 더 심해지기 전에 알게 된걸 고맙게 생각하면 맘이 편해요..

  • 7. 저는
    '10.1.13 12:21 AM (125.177.xxx.131)

    지난 9월 건강검진에 갑자기 혈뇨가 나왔어요.
    피검사로 신장쪽은 아무 이상없는데요.

    제 아이도 전에 혈뇨가 있다고 종합병원에서 피검사, 24시간 소변검사했는데 별 이상은 없대요.
    초음파 얘기는 없이 정기적으로 지켜보자 하더라구요.
    그냥 잊고 지내는데 생각하면 찝찝한 마음이예요.

  • 8. 저도2
    '10.1.13 12:49 AM (124.53.xxx.9)

    십몇년전에..한동안 소변검사때마다 혈뇨 나왔었어요.
    몸이 심각하게 좋지 않을 때였구요.(밤에만도 화장실을 15회이상 갔음)
    대학병원에서 방광내시경까지 했었는데 만성 방광염인 것 같다고 해서 약먹었어요.
    더자세한 검사 하려면 신장 조직검사 해야한다고 했었는데 못했어요.
    요즘은 그럭저럭 살만한데 늘 걱정이네요.

  • 9. 혈뇨..
    '10.1.13 1:12 AM (218.209.xxx.34)

    꼭 병원 가서 체크하세요. 제 친정아버지는 방광암이셨어요. 그래도 방광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예후가 좋은 암 중의 하나이니 꼭 검사 받으세요.

  • 10. 제가 압니다
    '10.1.13 11:49 AM (211.51.xxx.98)

    그거 IgA 신장증후군이라는 병이예요.
    소변이 콜라색(갈색)으로 나오죠. 근데
    그 후에는 아마 색깔이 정상으로 돌아올텐데
    그래도 눈에 안보이는 혈뇨가 계속 나와요.
    그것 자체로 특별히 문제가 없는데, 일단 비뇨기과가 아니라
    신장내과로 가셔야해요. 종합병원의 신장내과에 가시면
    검사를 자세히 한 후, 별다른 증상 (즉, 단백뇨)이 없으면
    아마 정기적으로 몇달에 한번씩 신장 기능이 나빠지지 않는지
    확인만 하게 될거예요.
    저는 지금 20년째 6개월마다 한번씩 체크받는데,
    특별한 진전이 없어요. 단백뇨가 나오면 좀 나빠지는 거구요,
    또 혈압이 높아지면 안되어요.

    비뇨기과 아니니까 필요없는 검사 하지 마시고, 신장내과로 바로
    갸셔서 소변검사 정확히 받으세요. 반드시 종합병원 가세요.
    일반 병원 수준에서는 잘 못봐요.

  • 11. 저도
    '10.1.13 1:06 PM (121.88.xxx.149)

    검진때마다 혈뇨 나오는데 별 이상 없다고 하니 ...
    그것때문인지 신장이상 의심이라고 늘 나와요.

  • 12. 심란해요
    '10.1.13 3:00 PM (119.194.xxx.114)

    관심가져 주시고 많은 댓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오늘 일반내과에서 복부 초음파 하고 왔어요

    의심되는 돌이나 혹은 없다고 하네요

    아마 사체구에서 나오는 혈뇨 같다고 ...

    내일은 비뇨기과 예약한거 가서 소변검사한번 더 해보고 여전하면 정밀검사한다고 하구요

    일단 혹종류는 없다는 말에 안심을 하고 왔지만 명확한 원인을 알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286 헤드폰을 샀는데.. mp3에 안 들어가요. 3 ㅜㅜ 2008/08/22 390
406285 남의 차 긁고 아니라고 우기는 의사 3 반딧불이 2008/08/22 966
406284 친정엄마 겨드랑이에 딱지같은게 있는데요.. 7 이게 뭘까요.. 2008/08/22 654
406283 (펌)MB의 이력서 5 mb씨 2008/08/22 434
406282 어학연수 나가면서 컴퓨터 안가져가면 많이 불편할까요? 3 크레페 2008/08/22 307
406281 자녀에게 경제관념 심어주기 4 좋은 글 퍼.. 2008/08/22 790
406280 귀속이 찌르는 듯이 아파요 2 통증 2008/08/22 521
406279 리듬체조 학원? 1 수원 2008/08/22 745
406278 수학문제 도와 주세료 4 해원짱 2008/08/22 419
406277 보건 과목도 수업받아야해요? 6 할 거 너무.. 2008/08/22 445
406276 잠원동에... 4 영화광 2008/08/22 528
406275 핸드폰에 0000-0000으로 뜨는 번호는 무엇인가요 ? 4 궁금 2008/08/22 735
406274 마음을 어디다 붙들어 매야 될지 모르겠어요 4 아기엄마 2008/08/22 655
406273 신난다, 또 금메달 2 야호 2008/08/22 370
406272 선생님에 대한 추억 29 새삼스레 2008/08/22 1,418
406271 외국갈 때 보약~ 3 후~ 2008/08/22 282
406270 오늘sbs 아침방송에 이상우가족나왔던데요 6 궁금궁금 2008/08/22 1,276
406269 ★ 야후 여론조사 조작 오마이뉴스 기사 5 여론조사 못.. 2008/08/22 307
406268 체조선수 신수지양도 너무 이뻐요. 10 신수지 2008/08/22 1,204
406267 좀벌레가 1 땡이 2008/08/22 382
406266 107회 촛불집회 1 생중계 2008/08/22 277
406265 광복절을 건국절로 명칭변경 찬반투표해주세요 8 2008/08/22 204
406264 어제 파마했는데요 7 ^^* 2008/08/22 968
406263 트루릴리젼 굵은 스티치 청바지 싸게 살 수 있나요? 15 청바지 2008/08/22 1,286
406262 YTN 노조 "노노갈등 술책 …한심하고 치졸" 반발 6 명박추방 2008/08/22 247
406261 미국제품 구매대행하시던 분..주소요 1 알려주세요 2008/08/22 356
406260 다들 그러시군요.. ㅎㅎㅎ 2008/08/22 321
406259 치과에 검진 하러갔다가... 2 속상해 2008/08/22 751
406258 외국인도 농심은 안먹네요.. 1 농심바보 2008/08/22 599
406257 고등학생과 싸우는 고승덕 13 국개의원 자.. 2008/08/22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