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임신테스터기 했는데 실패네요..^^

슬픈새댁 조회수 : 915
작성일 : 2010-01-12 16:52:35
저번에 태몽꾸고 임신을 기다린다는 글 올렸었는데,,
오늘 임테기 해보니까 냉정한 한줄이네요.ㅎㅎ

근데 이상한게,,,생리가 없어요..
보통 27,28일 주기라 10일이나 11일쯤 생리 시작했어야하는데,,
주윗분들이 꿨다던 태몽에,,생리도 안하고해서 많이 기대했었는데
너무 슬프네요..
배만 아프고 생리할 기별이 안보여요...

저를 비롯해 가족들 친구들까지 태몽을 어찌나 많이 꿨다고 연락이 오던지.
신랑은 심지어..몇달전부터 꿈에서 보이던 아이가 있는데 꿈에서 그 아이가 떨어지는걸
직접 받았다고,,,ㅎㅎㅎㅎㅎ
회사 출근하자 마자 오늘은 제발 임신테스터기 해보라해서 마지못해 했는데,,ㅠㅠ

문자로 실패..라고 넣어줄려다가 일못할까봐,,ㅎㅎ
저녁에 오면 말하려구요.
아 너무 슬프다..ㅠㅠ
위로좀 해주세용.!!

IP : 218.50.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10.1.12 4:55 PM (115.93.xxx.69)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대하고 있으니 생리가 좀 늦더라구요.
    1월 1일부터 생리시작..
    우리 기다려보자구요^^

  • 2. ...
    '10.1.12 5:13 PM (115.86.xxx.24)

    저는 태몽꾸고 3달후에 임신했어요.
    새댁이시람 너무슬퍼하지마세요.
    아..그때도 나름대로 좋았구나 할때가 올거에요^^;

  • 3. 슬픈새댁
    '10.1.12 5:19 PM (218.50.xxx.139)

    감사해요...ㅠㅠ

  • 4. 혹시나
    '10.1.12 5:23 PM (125.130.xxx.116)

    애들 둘 다 생리예정일지나 테스트했어도 안 나왔었어요.일주일 더 있다 그래도 생리는 안 하고 아무래도 이상하다 다시 해 보았더니 두줄...배란,수정이 좀 늦으면 그럴수도 있다고..
    혹시나..울적하다고 술 드시지마시고 좀 기다려 보세용.큰애때 남편이랑 술 왕창 먹고서는 무지 불안해하기도 했담니다.

  • 5. 저도 초조
    '10.1.12 5:29 PM (59.10.xxx.77)

    결혼 4년 난임. 이번엔 배란일에 제가 워크샵을 가게 되어서 무려 남편 회사 앞 모텔로 찾아가서 남편 점심식사시간에 했어요. 처음으로 낮에 한것이라 기대를 갖고 있는데 월요일 낮부터 생리 해야 하는데 안해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괜한 기대 때문인지 너무 졸립고 입 주변엔 뭐가 나네요. 임테기 내일 사서 했다가 안나와서 실망할까봐 일주일 기다릴려고요..

  • 6. .
    '10.1.12 5:31 PM (180.68.xxx.114)

    저도 임신준비중인데 두달 전에 가벼운 *염이 걸려서 약은 안먹고 산부인과 며칠 다녔는데
    의사쌤이 치료는 다 됐으니 생리예정일이 지나면 테스터기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늘 정확하던 예정일도 지나고해서 어머! 정말 아기가? 하면서 테스터기 해봤는데 한줄 찍-
    너무 초기엔 한줄로 나올 수 있다고 해서 혹시나하고 더 기다렸으나 10일 뒤에 빵- 터지더군요..
    그땐 정말 너무 우울하고 남편한테도 내가 상상임신이라도 한건가봐 하면서 좀 그랬는데...
    이번달엔 미리 산부인과가서 검진도 받았는데 문제없고 임신시도한지 4개월밖에 안됐으니 불임클리닉은 좀 오바라고 혹시 배란일을 알고 싶으면 이번달 생리끝나고 다시 오라네요. 또 기다려봐야죠.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 7.
    '10.1.12 5:44 PM (211.219.xxx.78)

    임신 계획이 없었던 때,
    주기가 항상 일정하다가 이상하게 몸도 으슬거리고 울렁거리고
    랭리는 일주일 넘게 없고 해서 그럴 리가 없는데 생각하면서도
    테스트 해 봤는데 한 줄 나오더라고요 ^^;; 결국 한달 생리는 그냥 건너뛰었네요;;
    인간의 몸이란 건 참 신기하네요
    얼른 아기 천사 만나시길 바랄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241 미국제품 구매대행하시던 분..주소요 1 알려주세요 2008/08/22 359
406240 다들 그러시군요.. ㅎㅎㅎ 2008/08/22 323
406239 치과에 검진 하러갔다가... 2 속상해 2008/08/22 752
406238 외국인도 농심은 안먹네요.. 1 농심바보 2008/08/22 600
406237 고등학생과 싸우는 고승덕 13 국개의원 자.. 2008/08/22 1,560
406236 (펌)"뉴라이트가 원하는 '뉴코리아'는 어떤 모습인가?-역사학자 김기협 3 .. 2008/08/22 239
406235 앞으로는 여기 광고리스트를 애용해 주세요!!! 6 애용해요 2008/08/22 207
406234 급) 인덕원사거리에서 수원영통 오는 버스있나요? 3 버스 2008/08/22 276
406233 "제주기지, 美군사패권주의 어두운 그림자로 남을 것" 명박추방 2008/08/22 155
406232 임신 7개월.. 연일 계속되는 야근때문에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데... 5 나 어떡해 2008/08/22 490
406231 [아고라펌]▶▶▶이분들 베스트보내서 개망신 함줍시다...(광추천~) 5 국개의원 2008/08/22 464
406230 동네마트의 어이없는 행태 10 억울해요 2008/08/22 1,635
406229 -.-;; 이마트에서 만난 듣보잡 모녀 -.-;; 18 미텨... 2008/08/22 4,740
406228 포천이동갈비 추천해주세요 1 갈비조아 2008/08/22 355
406227 아까 9살 아이가 남의 자동차 돌로 긁었다고 글 쓴 원글님께 20 허무함 2008/08/22 2,584
406226 개 치료비가 그렇게 비싼가요? 78 이런 일이... 2008/08/22 2,447
406225 때아니게 베이글과 사랑에 빠져셔ㅠㅠ.... 17 베이글 2008/08/22 1,482
406224 가족의 평화를 위해 시어머니랑 화해한척.. 그렇게 해야 맞느건가요? 5 심란한 내마.. 2008/08/22 769
406223 잘 열리던 사이트가 안열리는 이유는 뭔가요? 4 열려라 참깨.. 2008/08/22 411
406222 이태원에 가려고 합니다 갈만한 곳 추천해 주세요 15 나나 2008/08/22 1,686
406221 아 죄송요.. 오늘 호칭질문 많이 올라오네요.. 시어머니가 남편 이름 안부르시나요? 10 호칭 2008/08/22 738
406220 하지불안증? 5 괴로워 2008/08/22 641
406219 망향의 섬 사할린, 우린 잊고 있었다 1 일제의 만행.. 2008/08/22 130
406218 배트맨에 숨어있는 반전 8 베트맨 2008/08/22 774
406217 이명박은 제2의 IMF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11 흐.. 2008/08/22 922
406216 치를 떨며 분노하지만........내일은 웃어야 합니다. 5 한서정님글 2008/08/22 506
406215 침대는 얼마나 길게 쓰나요? 5 가끔.. 2008/08/22 1,383
406214 교통사고를 냈는데 도와주세요~ 8 교통사고 2008/08/22 779
406213 결혼식을 안하겠다는것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46 으아. 2008/08/22 5,568
406212 ※ 오늘저녁 7시, 조중동 광고 기업 불매운동 선포식(KBS앞) ※ 9 명박추방 2008/08/22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