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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기막히네요

... 조회수 : 1,927
작성일 : 2010-01-12 16:11:38
카드사에서 권하는 신용보장서비스요~


울화통 터지네요.

신랑도 화가 많이 났구요..


오늘 카드 명세서를 인터넷서 보고 있는데

신용보장서비스 금액으로 돈이 빠져나가고 있는거에요.


본인이 아니라면서 확인을 안해주길래

신랑보고 전화하라고 했더니


그것이,

작년 봄에 전화가 와서는 공짜로 보장해주는 서비스니까

안전차원에서 가입하라고 하더래요.

만일 카드상환이 어려웠을경우 유예해주는 보험차원의 서비스라구요.

그래서 그걸 공짜인줄 알고 가입했더니

매달 1만원 가까이 빠져나가고 있었답니다.


제가 좀 어리버리한 면이 있어서

맨날 내역을 들여다 보는 짓은 하지만

고것만 따로 밑에다가 써논것을 못 본거에요.


정말, 지능적이지 않나요?

카드사들?


같이 내역에 좌르륵 있으면 알테니까

그걸 밑에다 숨겨놨더란 얘기입니다.


어찌나 화가나던지

차사면서 세이브 할인을 받았기때문에

모든 공과금까지 카드로 이체하고 있어서

금액이 많은데

그 금액의 3.5프로가 빠져나가고 있었으니

정말, 돌 노릇입니다.


일하는 신랑이 자꾸 전화할 수 도 없어서 내가 전화해서

녹취 틀어달라고 했더니

본인이 아니셔서 절대 아무것도 알려줄 수 없다

그러네요.


저는 어디서 전화오건

가차없이 자르는데

울 신랑이 그새 그렇게 낚여서

10개월동안 10만원돈 내고 살았던 겁니다.


이거 어떻게 할까요?

저같은 경우 있으세요?

녹취록 들으면 또 어리버리한 신랑님이 유료라는 소리를 교묘히 못들었을까봐

그게 걱정이기도 하구요.



증말, 세이브 상환만 다 되면 이놈의 카드 뽀개버릴거에요.

IP : 112.72.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0.1.12 4:13 PM (211.216.xxx.224)

    혹시 뭐 카드 사용주가 사고가 나서 병원 입원 한달 이상 하게 되면 그달 결제해야 되는
    금액 다 감면해준다는..그 서비스 아닌가요?
    저도 가입했는데요. 제가 가입할땐 한달에 내는 돈이 한달에 내야 되는 카드 값의 0.8%라고
    들었거든요...근데 제가 그 카드는 안 쓰는거에요.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어차피 돈 내는것도
    거의 없으니 가입했는데..그거 가입한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 뭐 돈 나온건 없는데요...
    신한 카드 맞나요? 제가 가입한 그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 2. 혹시
    '10.1.12 4:20 PM (180.69.xxx.183)

    무료로 해주는거니까 가입하라고 했는데, 무료기간이 한 달 이라고 한것은 아닌가요?
    그런거 가입시킬때, 사용해 보시고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해지신청 하면 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보통은 사람들이 한 달 이후에 해지하는거 잊어버리거나 그런이유로 그냥 놔두고요.

    저도 가끔가다 그런 전화를 받는데, 상담원이 기계적으로 말하면서 말을 엄청 빠르게 해서
    어리버리 하다가는 그냥 네네 해버리고, 또 무료!!는 강조하고 한달 사용후에 해지시켜야 한다는
    말은 톤을 약하고 빠르게 지나쳐 버려서, 못 알아 듣고 넘어가기도 해요.
    공짜라고 하는건 무조건 주의깊게 유심히 살펴봐야 함.

  • 3. 원글이
    '10.1.12 4:56 PM (112.72.xxx.112)

    맞아요, 맞아요
    정말, 대놓고 사기치는 게 이런 통신,카드, 보험사들이에요.
    저는 그래서 어떤 말로 다다다다 내 뱉어도 다 듣고 필요없슴다. 됐어요. 하고 끊어버리는데
    정말, 돈 생각하면 열받네요.
    그토록 아끼고 살아도 이것들이 대놓고 사기를 치고 코를 베어가니.. 원

  • 4. 무서워요
    '10.1.12 5:11 PM (220.95.xxx.145)

    맞아요
    요즘 눈뜨고 코배어가는 세상입니다.
    어디나 다 함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래야 그사람들도 먹구 사니깐요
    한마디로 치사한 방법으로 알게 모르게 사기처 사는 거죠
    대표적인게 핸드폰업체 하구 카드사죠
    핸드폰업체는 요즘 3사 통신사 시장경쟁 때문에 조금씩 착해지고 있는거 같은데
    아직도 보험에 있는 약관처럼 어려운 용어들을 써가며 사람들을 현란하게 혼동시켜
    넘어오면 비싼상품에 가입시키고 암튼 나이든사람은 전혀 알수 없는 상품들을 팔구요
    카드사는 대표적인 예가 연회비 면제 라고 해놓구 다음년도 부터 연도 부터 연회비 빠져나가구요 그리고 vip회원 등록 됐다면서 아무나 만들수 없는 카드를 고객님께만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고 해서 만들면 연회비만 3만원씩 빠져나가구요
    특히 체크카드는 통장에 돈 없으면 못쓰게 되있는 카드인데 사용한도를 지내맘대로 조정해서
    통장에 돈이 없어도 신용카드처럼 결제 할수 있게 해놓구 다음달에 25%나되는 수수료를
    물려요 사실 체크카드가 결제 안되면 통장에 돈이 없구나 생각하고 다른카드 쓰던가 현금 내잖아요 요즘 누가 체크카드 한번쓰고 통장 정리하는 사람이 몇되냐구요
    한꺼번에 정리 하지 . 이런걸 악이용해서 지내 맘대로 결제 할수 있게 하는데
    저는 이런거 꼴보기 싫어서 사용한도 0으로 해놓구 통장에 돈잇을때만 쓸수 있게 해놨어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암튼 눈뜨고 코 베어가는 세상 ,정신똑바로 안차리면 살아갈수 없는 세상을 그런것들이
    만드니 생각할수록 짱나요.
    사기꾼만 사기치는게 아니거든요.
    겉으로 보기엔 합법적인것 같은데 사실 다 서민 등처먹고 사는거에여
    우리주변에 이런것들이 항시 도사리고 있으니 안당하려면 우리모두 정신똑바로 차리고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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