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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전화는 커녕 아무런 연락도 없고....
8일날 택배안온다고 푸념을 했는데...아직도 안오고 있어요....
참고로 여긴 서울 시내 6차선 대로변입니다
다른 택배들은 날아서 온답니까....
지마켓에서 물건 살때 한진택배면 주문 취소까지 할 정도입니다
참고로 우체국택배 이틀만에 오고 노란모자는 삼일 걸려 지난주에 시켜서 지난주에 다 받았거든요........
눈때문이라고 하기엔 ...서울 시내 눈치운지가 언젠데...
전화좀 받으시죠/......
1. ...
'10.1.12 12:15 PM (218.37.xxx.147)저도 한진택배. 요기가 배송이 많이 늦나요?
8일날 출고되었으니 1,2일내에 받을 수 있다는 문자왔는데 아직입니다.
냉동식품인데 상해서 오는거나 아닌지 걱정이네요.2. 아나키
'10.1.12 12:16 PM (116.39.xxx.3)한진통화 하기 정말 어려워요.
전 AS를 보낼께 있어서(그 회사에서 한진으로 보내라고 해서) 한진 전화 했는데요.
진짜 3~4일 넘게 전화한 거 같아요.
한진만 고객전화가 폭주하는건 아닐텐데, 라인을 좀 늘리고 직원을 뽑아야지......
개인적으로는 한진으로 보내기 싫어요. 통화가 힘들어서...
택배아저씨는 친절했지만요3. 저희동네
'10.1.12 12:27 PM (121.168.xxx.150)저희 아파트 담당하는 한진택배 아저씨는
무조건 경비실에 맡겨요.
집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하고 그냥 경비실로 직행...
이게 무슨 택배인지..
몇번 집에 하루 종일 있었는데도 경비실로 물건 찾으러 가는데, 정말 짜증나더라구요4. ,,,
'10.1.12 1:59 PM (124.54.xxx.101)동네마다 틀린가보네요
저희동네 한진택배는 여자분인데 친절하고 빨리 빨리 배달해주는거 같은데
현대택배는 항상 말썽이더군요
오전에 전화해서 꼭 1시에서 3시사이에 온다고 해서 하루종일 기다리면
몇번을 바람맞히고 배달도 밤 10시 넘어서 가져다주고,,;;5. 펜
'10.1.12 2:14 PM (221.147.xxx.143)제일 싫어하는 택배사 중 하나입니다.
일단 고객센터에 통화 자체가 너무 힘들고요.
대형 쇼핑몰에서 한진을 자주 이용해서 만날 바쁘고 뭐 그렇더군요.6. ***
'10.1.12 2:55 PM (61.109.xxx.44)그게 택배사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저도 지난 5일 주문한게 아직도 배송터미널에서 1주일째 잠자고 있어요.
전화 해볼데 다 해봤는데 통화가 돼야 취소를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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