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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된 딸이 하루만 지나면 아이머리에 기름이 쩌는데,성조숙증일까요?

.......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10-01-12 10:12:47
이제 11살 되는데요
이미 1년점 쯤 머리에 비듬이 너무 많이 생겨서
비듬 치료해 준 적 있었어요
이후 아이는 이틀에 한번 머리를 감지 않으면 떡이 되어 버리네요
제가 투병중 돈벌이하다 보니
아이를 꼼꼼이 점검하지 못하는데 오늘 아침에도 떡진 아이의머리를 보면서
급히 나올수 밖에 없었어요
머리를 묶는 것도 스스로 못해 빗으로 빗지도 않고 손으로 대충 쓸어넘겨
그냥 쑥대머리처럼 질끈 동여매고 다니는 아이네요
아침마다 제가 해주어야 하지만 먼 일터로 일찍 나가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구요
일요일에 머리를 감았는데 어제 밤에 감도록 제가 관리를 해주어야 하건만
제가 일상에 찌들고 정신없다 보니 감으라는 말도 못하고 지나가고요
오늘 아침 일어나는 모습 보니 봐줄수가 없는 지경이네요 ㅡ.ㅡ
엊그제 성장판 검사하니 뼈나이도 많고 예상키도 150 좀 넘고, 지금도 앞에서 3번이거든요
성조숙증 이면 생리도 빠르고 키도 안자란다고 하는데 혹시 그런가 싶구요
아고오...어쩜 조아요


IP : 121.169.xxx.2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 10:20 AM (221.151.xxx.105)

    머리 떡 지는것은 유전처럼 닮아 가는것 같던데
    울 집도 딸이 아빠처럼 그래서 댕기머리로 감게해요
    좀 낫더라구요
    성조숙이라 넘 미리 짐작 마시고
    예쁜 딸한테 맘껏 사랑과 관심 표현 못해 안타까워 마세요
    힘드시고 엄마도 일하니 여력 없다는것 아이들도 알고 자기나름대로
    살길을 찾더라구요 울집보니
    엄마 건강 챙기시고 맘으로라도 사랑 많이 하세요

  • 2. .
    '10.1.12 10:22 AM (220.76.xxx.128)

    저도 사춘기 딸아이가 있어요.
    미용실에 계신 분이 지성삼푸 권하셔서 쓰고 있어요.
    우선 삼푸부터 바꾸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제가 아이 생리를 조금이라도 늦추려고 노력한 건 운동과 체중조절이었어요.
    저녁시간에 짬내서 가벼운 줄넘기나 운동 시켜보세요.

  • 3. ..
    '10.1.12 10:31 AM (219.250.xxx.167)

    애경의 에스따르 샴푸중 지성으로 썼더니 효과좋았어요.

  • 4. 중1딸
    '10.1.12 10:38 AM (116.34.xxx.144)

    매일 감아도 그래요..
    엘지 비욘드에서 주는 샴푸 2종 하고 바르는 것 쓰고는 좀 나아졌어요^^

  • 5. 그런
    '10.1.12 11:09 AM (123.111.xxx.245)

    증상이 있고 나서 1년이내에 생리 시작되는 것 같아요.
    성장판 검사 하셨다고 하니 아마 정확할 것 같네요.
    우리아이도 예상키가 157정도라고 해서 우울해요.

  • 6. .
    '10.1.12 11:10 AM (58.227.xxx.121)

    단순히 머리에 기름기가 많다고 성조숙증은 아닐거예요~
    저도 엄청난 피지 분비에 초등 5학년 정도부터 얼굴에 여드름도 엄청 나고
    그 무렵부터 머리에 기름기도 많아서 머리감은거 하루도 채 못가 떡지고 그랬었는데요..
    정상적으로 잘 자랐어요. 생리도 그냥 남들 하는거 비슷하게 하고.. 키도 큰편이에요~

  • 7. 그런 시기가
    '10.1.12 1:43 PM (124.53.xxx.64)

    있어요. 그게 님이 걱정하는것 처럼 생리 시작하기 1년여 전후에 그런것 같더군요.
    매일 감아도 한동안은 그래요. 아이에게 스스로 자주 감도록 시키는 수 밖에요.

  • 8. 성장기
    '10.1.12 1:49 PM (125.176.xxx.2)

    에 있는 아이들이 거치는 과정인듯싶어요.
    예비고1인 딸아이가 초등때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매일 감기니 크면서 자연스레 조절이 되었구요...
    초6되는 작은녀석이 요즘 그래요. 매일 머리감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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