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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 사이트가...

충격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0-01-12 01:07:48
제가 오랜만에 소식을 접하고자 사람사는 세상에 들어갔습니다.
자유게시판을 훑어보다 욕설이 난무하는 글이 갑자기 계속 올라오기에 글쓴이를 검색해서 보니 전혀 그런 욕설과는 별 상관없는 글들을 올리셨더군요.
쭉 보니 성금에 관한 글이였는데, 성금 걷은 것을 왜 빨리 후원할 곳에 하지 않느냐 어쩌냐 그런 내용이였어요.
그런데 어찌나 막말들을 거침없이 게시판에다가 써대는지...
그래서 제가 댓글에 왜들 그러시냐고.. 순수하게 사이트 방문하시는 분들은 이런 글 보면 충격받으시겠다고..
해결해야 될 것을 빨리 해결하면 될 것을 이렇게 감정다툼을 하시냐고... 저처럼 소식 접하러 온 사람들이 보기에는 과히 아름답지 못한 모습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더러 '이 똑똑한 영어님아 전후사정을 알고 좀 씨부리면 좋을 것 같네요 사사세 선배가 ㅋㅋㅋ' 이러고 댓글을 다시네요.
저.... 정말 충격받았고 너무너무 불쾌하고 속상합니다.
여기 82에도 오래된 회원이라고 이제 막 가입하신 신입회원분에게 그렇게 막대하시는 분 없잖아요?
그런데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막말을 서슴없이 하는지...
어디든 그런 사람들은 있다지만... 저는 적어도 사람사는 세상에서 그렇게 욕먹을 줄은 몰랐네요..
참말로 제가 오지라퍼인지..
오늘... 참 맘이 쎄~~~ 합니다.
IP : 219.251.xxx.2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 1:13 AM (121.150.xxx.202)

    그렇지요.
    기대하고 의지했던 곳이기에 그럴거예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그런 기대와 믿음이 소위 진보라는 것에 대한 높은 도덕적 기준으로 변화되는 것 같아요. 그들도 똑 같은 사람들인데 좀 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고, 충족이 안되면 바로 실망해버리고..결국은 무늬만 보수가 창궐하게되고..

    그래서 그러려니..그곳도 사람 사는 세상이니까.. 믿고 기다려봐야죠.
    믿고 기다려도 아니다 싶어도
    남아 있으려고요. ^^;;

  • 2. 충격
    '10.1.12 1:26 AM (219.251.xxx.228)

    아니요... 알바가 아니고 거기 오래된 회원분들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맘이 상했구요.. 뭐.. 거기 늘 계시는 분들끼리는 잘 아시는 분들 같았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처음 보는 회원에게 그런 식의 댓글을 다는 건 저는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3. 그래서
    '10.1.12 2:23 AM (211.49.xxx.134)

    알바지요.
    상주하는 뉴라이트 같은 쥐새끼들 말이지요!
    무시하면 박멸됩니다!
    ㅎㅎ

  • 4. 고지능알바
    '10.1.12 9:12 AM (203.142.xxx.241)

    사이트에 오래 거주하며 옳은 글도 올려가며 사람 마음과 인지도를 얻은 후
    파당질하는 고지능 알바 그룹이 있어요
    아고라도 그랬지요
    님만 생각해도 그렇고 저를 생각해도 그렇고 순수하게 지지하는 사람들은
    기다리며 격려하게 됩니다.

    성금 모은지 얼마나 됐다고 빨리 어디다 쓰고
    어쩌고..하는 소리를 한답니까.

  • 5. 맞아요
    '10.1.12 11:40 AM (123.214.xxx.123)

    이젠 순진하게 알바노릇하는게 아니고 얼러치고 뺨치고 하는 스타일로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니까요.
    알바노릇도 한나라당을 닮는지 개독을 흉내내는지.

  • 6. ../
    '10.1.12 2:51 PM (121.144.xxx.37)

    오랫동안 그곳에 상주하며 분탕질을 하고 음모하는 분 들이 많아요.
    그래서 늘 시끄럽고 소란스럽기도 해요. 사사세가 운영 잘 되는 걸
    가만히 두고 싶겟어요. 지금의 정부가 어떤 사람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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