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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의 이나영?

이쁜 이나영 조회수 : 7,878
작성일 : 2010-01-11 23:33:41
오늘 지붕뚫고 하이킥 보셨어요? 이나병씨로 나온 이나영..
연기도 잘 하지만.. 얼굴도 너무 개성있게 이쁜거 같아요.. 극중 수염 떼고 가발을 벗는 장면에서.. 그만  제 가슴이 콩닥 콩닥 막 셀레는거 있죠. 그런 내용은 아니었지만.. 암튼 전 여자인데도.. 이나영같이 이쁜 여자들 보면.. 왜 이리 맘이 설레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IP : 222.109.xxx.15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 11:36 PM (118.220.xxx.66)

    저는 할머니 느낌이 나던데...
    깡마르고 늙어버린 느낌...

  • 2. 근데
    '10.1.11 11:37 PM (115.143.xxx.210)

    이뿌긴 한데 요즘 왜 그리 늙었데요?
    서른 하나, 둘 아닌가요? 너무 말라서 그러는지...

  • 3. ss
    '10.1.11 11:39 PM (61.73.xxx.179)

    약간 한쪽으로 입 삐뚤어지고 눈 밑에 심할 정도로 볼록하게 잡히던데
    애교살 같진 않고 마치 다래끼 난 것처럼 안 예뻣어요.

  • 4. .....
    '10.1.11 11:41 PM (121.162.xxx.128)

    광고에서나 예쁘게 나오지, 그새 너무 늙었다는 생각이 들던데...

  • 5. ...
    '10.1.11 11:41 PM (59.10.xxx.80)

    이번에 남장하고 나오는 영화 홍보할려고, 하이킥에 남장하고 나오는거 보니
    이나영 어지간히 급했구나 싶던데요.

  • 6. ..
    '10.1.11 11:42 PM (220.88.xxx.227)

    예전엔 정말 예뻤는데 오늘은 치와와 같았어요.

  • 7. 나도
    '10.1.11 11:49 PM (121.128.xxx.109)

    한소리 하고싶었는데..
    남장하고 나온 영화 홍보하려고 나온것같은데
    거기까지 나온 모습은 보기 않좋았어요.
    너무 말라서 목뼈가 다 보여서 마치 남자 목울대같이도 보였고요.
    특 A급이라 토크쇼에는 못나가겠다, 그거죠?

  • 8. 이쁜 이나영
    '10.1.11 11:49 PM (222.109.xxx.154)

    제가 원래 이나영을 좋아해서 그런가봐요.ㅋ 분장이.. 요즘 개봉한 이나영이 남자로 나오는 영화속 분장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남장을 한거구요... 남장을 했을때는 아는남자에서 같이 연기했던 정진영이랑 닮은거 같기도 했는데...

  • 9. 암튼
    '10.1.11 11:55 PM (119.149.xxx.105)

    넘 말라서 별루 안예쁘더라구요.
    전 네멋대로 해라때부터 완전 광팬인데..
    놀랄 정도로 덜 예쁘던대요.
    가발 벗을 땐, 급기야 무슨 호러분위기.
    그 옆에 있으니 황정음이 광이 나더만요.

  • 10. 해리
    '10.1.12 12:23 AM (59.3.xxx.222)

    저도 해리가 너무너무 구여워요~~~~

  • 11. 저도
    '10.1.12 12:51 AM (219.251.xxx.228)

    왜 수염 붙이고 나와서 저러는 지 몰랐는데, 남편이 영화홍보하려고 나왔나보다 그러더군요.
    아 진짜... 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지...

  • 12. m
    '10.1.12 12:58 AM (121.138.xxx.118)

    윗분 말대로 특 A급인데 토크쇼 안나오고 저리 나오는게 더 대단해보이지 않나요 ㅋ

    하이킥 블로그들 보면 호평 자자하던데요 ㅎㅎ
    원래 이뻐보이는데 더 이뻐보이더군요. 씨에프 몇 개씩 찍는 여배우가 저리 하기 힘들져.
    영화도 트렌스젠더 역활하고

  • 13. ㅠ ㅠ
    '10.1.12 1:02 AM (118.222.xxx.254)

    너무 늙어보이게 나와서... ㅜ ㅜ
    눈밑 지방인지 뭔지 보기 그렇고 게다가 깡말라서..
    근데 언뜻언뜻 보이는 눈빛이 '아, 배우구나..'싶은 생각은 들게 하던데요.
    그 눈빛에 가슴이 콩 콩 했어요..
    찰나의 순간인거같은데 눈빛이 아련하게 변하더군요.

    나영씨 잘 좀 먹고 살 좀 쪘음 좋겠어요.

  • 14. ..
    '10.1.12 1:17 AM (124.49.xxx.18)

    이상하게 주사 맞고 부은 얼굴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지훈이는 몰라볼수가 있을까요 ㅡㅡ

  • 15.
    '10.1.12 2:51 AM (147.46.xxx.47)

    완전 이뻤는데요~~
    까메로로 출연하기엔 너무 스타급이라 좀 어색한감은 있었지만
    극하고는 잘 맞았어요
    연기도 잘했구요^^

  • 16. 너무
    '10.1.12 5:03 AM (218.145.xxx.44)

    너무 이쁘던데
    옆에 정음양이 안보일정도로요...

  • 17. 너무 말라서
    '10.1.12 7:28 AM (211.237.xxx.86)

    이나영이가 그렇게 예쁜줄 어제 처음 알았네요.. 짧은 커트 머리가 잘 어울리고 정말옆에 정음양도 팍 죽여 보이더군요.. 근데 너무너무 말라서 부러질것 같았어요..
    전 오히려 가발벗고 긴머리 나온 얼굴이 더 안예뻤던것 같아요.. 짧은 머리 상당히 매력 있네요..
    도대체 살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앙상 그자체.. 내 살 조금 떼어주고 싶었네요

  • 18.
    '10.1.12 8:36 AM (125.140.xxx.37)

    쌩뚝 맞은 등장이었던거 같아요
    영화 홍보하러 나온느낌.

    하지만 연기도 잘하고 이뻐요
    지훈이 못알아본건 정말 말이 안됨..

    오토바이 사건이후 보사마랑 세경이 사이가 좋아진것같아서 맘이 편해요

  • 19. ...
    '10.1.12 8:43 AM (210.96.xxx.223)

    가발 벗는 장면에서 가슴이 쿵~ 할 정도로 예쁘던데요.
    위에 님 말씀하신 것처럼 깡마른 모습에 아련한 눈빛이, 아 이 사람 정말 배우구나, 싶었어요.
    혹시라도, '나이를 먹어가는 게 보인다' 뭐 이런 말들로 얼굴에 손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어제 얼굴에서 빛이 나던데요.

  • 20. 어처구니 없던데요
    '10.1.12 9:02 AM (121.160.xxx.58)

    연기도 너무 어색하고 재미도 없고 우선 몰라보는것부터 아니고.
    황정남처럼 남장한것 드러나니까 숨어서라도 하든지.

  • 21. 너무
    '10.1.12 9:12 AM (210.113.xxx.179)

    이쁘던데...사람들 보는 눈이 확실히 다 다른가봐요^^
    저는 마른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뻐보였어요. 평소보다 더 이쁘게 봤는데..

    근데 가발 벗은 거보다 쓴게 더 이쁘더라구요. 역시 얼굴이 작으면 짧은머리가 빛나는듯해요

  • 22. 됐고!
    '10.1.12 9:17 AM (118.32.xxx.193)

    얼굴에 이상한거 넣는것보다 나이를 그대로 반영하면서도 이쁜게 좋던데요 뭘..

  • 23. .
    '10.1.12 9:21 AM (121.187.xxx.48)

    오늘 에피는 하이킥중에서 제일 실망!

  • 24. ..
    '10.1.12 9:29 AM (61.78.xxx.156)

    영화사에서 계약내용이 그렇겠죠..
    영화 홍보는 이정도는 해줘야한다..
    토크쇼보다 훨씬 신선했는데...
    그냥..
    무슨 사연이지?? 헤어진이유가??
    그런 궁금증만 더 했는데..

  • 25. ...
    '10.1.12 9:50 AM (115.95.xxx.139)

    전 피부에 그만 악 하고 숨을 쉴수 없던데요.
    고현정 피부는 댈 수 없을 정도로 투명하고 고운피부에
    매끈한 얼굴. 커트머리가 더 이쁜 게 신기해요.
    가발 벗으니 숱이 없고 이마가 훌렁해서 좀 깼지만,
    이나영 목소리 연기, 이미지 너무 싱그러웠어요.
    극중에 이지훈이 좀 튀는 여자를 좋아하는구나,
    어제 이나영 이미지랑 황정음이미지랑 많이 미슷하던데요?
    윗님... 눈밑 지방이 어디있다고?

  • 26. 이뻐
    '10.1.12 10:33 AM (61.72.xxx.112)

    저도 너무 이쁘던데...
    요즘 얼굴에서 콜라겐이 쏙 빠져 나이들어보이지만
    그래도 그 분위기는.....묘한 매력이 있어요

  • 27. .
    '10.1.12 10:34 AM (125.7.xxx.107)

    이나영 이쁘긴 하지만 연기를 잘 한다는 소리는 좀...
    이나영이 극중 인물이 되는 게 아니라, 모든 극중인물이 이나영화 되서 그 연기가 그 연기에요.
    그냥 CF만 찍었으면 좋겠어요.

  • 28. ㅋㅋ
    '10.1.12 1:23 PM (121.88.xxx.203)

    이쁘던데요.
    우선 몸매부터가.....
    눈밑에 지방은 도드라져 보이긴 했는데(나이가 들었구나 했어요.) 황정음이 더 이쁘진 않았어요.^^ - 황정음이 어려뵈는건 당연하구요.
    피부도 이쁘고....

  • 29. ㅁㅁㅁㅁㅁㅁ
    '10.1.12 1:27 PM (118.32.xxx.169)

    저는 예전에 네멋할때가 젤 이뻤던거 같애요 지금보다 한 5킬로쯤은 더 나갔을듯한 그때가 생기있어보이고 예쁘더라고요
    그런데 어제 가발벗을때 주얼리 박정아 닮았다고 느끼신분 아무도 안계신가요?

  • 30. 어제
    '10.1.12 1:34 PM (121.138.xxx.81)

    저도 봤는데 넘이쁘던데요^^*

  • 31. 전..
    '10.1.12 1:41 PM (116.120.xxx.145)

    어쩜 피부가 저리 이쁠까 하고 봣답니다..
    화장별로 안한 얼굴인데..
    빛이 나더라는...

    전 어제 에피도 잼있고..
    이나영도 좋았고..
    좋았어요!!

  • 32. 못 봤어요
    '10.1.12 1:52 PM (59.21.xxx.251)

    전 하이킥 못 봤는데요.
    이나영은 참 좋아해요.
    안 꾸민 듯 해서 좋구요.
    부자연스럽지 않아 좋아요.
    정말 그녀만의 매력이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 33. 저두요~
    '10.1.12 2:02 PM (211.208.xxx.52)

    숨이 턱! 막혔어요.
    15개월 아들 안고 tv보고 있다가 손이 탁 풀리면서 입이 헤~ 벌어지면서 정신이 멍해지는게...
    진심 아름답더라구요. ^^
    좀 말랐다구나...어쩌구나 그런 느낌은 한참 뒤에 정신차리고 들었어요 ^^
    화장 거의 안한 맨 얼굴(아이라인도 안한듯한 ^^)의 이나영을 보다가 화장 떡칠한 정음이를 보여주는데~ 와~ 진짜 비교가 안되던데요...

    자연스러운 세월도 느껴지고, 진정 이뻤어요 ^^

  • 34. 갑자기
    '10.1.12 2:19 PM (125.135.xxx.227)

    늙고 몸매 허트러졌고....
    보통 쉬다가 나오면 예뻐지든데...

  • 35. 너무나
    '10.1.12 2:40 PM (123.248.xxx.236)

    자연스럽고 손안댄 세월의 흔적이 약간 엿보이는... 성숙한 여인의 얼굴? 자연스럽게 나이든(그렇다고 늙은게 아니라) 그 아름다움에...
    숨이 턱. 하던걸요.
    볼빵빵한 아줌마들 생각나며... 눈부시게 아름답던데요.
    황정음... 솔직히 얼굴 완전 개조했쟎아요. 이나영옆에 있으니, 엄청 꾸몄으나 아직 덜익은 초라한 중학생 같더만...

  • 36. 저도
    '10.1.12 2:58 PM (58.140.xxx.243)

    자연스러운 얼굴이 훨씬 더 이쁘더라구요..
    괜히 볼에 빵빵하게 바람넣어오는것 보단..

    그리고 광고는 아닐것 같아요
    홍보하려면 제대로하지 암것도 아하고 그것 까메오 하나 나올까요..

    인터뷰고 버라이어티고 홍보하려면 수단이 많을텐데요..

  • 37. ...
    '10.1.12 3:03 PM (115.95.xxx.139)

    소피마르소 나이든 티는데도 우아하쟎아요.
    뭔가 사람을 압도하는 아름다움,
    이나영에게도 소피마르소에게서 느끼던 자연스런 아름다움, 세월의 더께가 느껴져서
    좋던데요?

  • 38. 이쁘던데..
    '10.1.12 4:12 PM (119.64.xxx.33)

    저두 이나영 정말 이뻐요..
    사람인가싶을정도로....누군가 그러던데..
    실제보믄 얼굴이 넘 작아 눈코입붙어있는게 신기하다고...
    저두 이상하게 이나영,신민아...약간 고양이상 가진 여자들이 이쁘더라구요..ㅎㅎ

  • 39.
    '10.1.12 4:13 PM (211.55.xxx.69)

    예쁘던데요~
    피부도그렇고 생김 자체가 매력있는거 같아요
    인공적인느낌 없고, 순수하게 좋은얼굴..
    단 머리는 정말 긴머리보다 짧은머리, 앞머리 있는게 더 예뻐보였던거같아요

  • 40. ,,,
    '10.1.12 4:42 PM (118.32.xxx.198)

    저 5년전 코엑스에서 이나영 본적 있는데, 얼굴, 정말 작아요.. 눈만 반짝..

    어제 가발 벗는 장면에서,저도 헉 했어요.
    눈빛이,,, 참 깊이가 있는것이... 정말 이사람 여배우 맞구나 싶더라구요.
    예전엔 그렇지 않았던것 같은데요.

  • 41. ..
    '10.1.12 5:31 PM (58.141.xxx.147)

    어제 이나영..이쁘다기보단 뭔가 다른세상 사람 같았어요
    그냥 사람이 아니라 외계인스러운..너무 신비롭더라구요
    눈빛부터 시작해서 너무나 깡말라서 더 그런것같기도하고..
    사람사이에 요정이 있는 느낌? 어제는 화려하게 생긴 황정음도 평범하게 보이더라구요

  • 42. `
    '10.1.12 8:37 PM (222.109.xxx.154)

    정말 사람마다 다 다른 느낌들인가봐요.. 근데 확실한 건... 저한테는 화려한 황정음보다.. 이나영은 신비로운 느낌 그 자체였어요.. 눈에 화 악 클로즈업되는 ..

  • 43.
    '10.1.12 9:02 PM (125.188.xxx.27)

    영화 홍보나온거 너무 티내서..조금 그랬어요
    하이킥..홍보의 장으로 변하면 안되는데.

  • 44. 마이너리티
    '10.1.12 9:49 PM (110.13.xxx.166)

    이나영, 너무 매력적이예요.
    예전에도 참 매력적인 마스크였는데 이젠 나이들면서 원숙미까지 더했더라구요.
    이나영의 매력은 중성적인 매력, 비주류적인 매력이죠.
    그래서 탑여배우로 있으면서도 그 마이너리티한 묘한 매력때문에 쉽게 질리지 않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하이킥은 본인이 하이킥 애청자라서 꼭 출연하고 싶었다는 군요.
    소속사에서 많이 말렸다네요. 그래도 출연한거죠. 이런 면 때문에 이나영이 좋아요.
    따뜻하고 건조한 느낌이 참 좋은 배우입니다.

  • 45. ...
    '10.1.12 11:06 PM (77.177.xxx.151)

    이나영 이쁘던데요. 가발 벗고 나니 제 눈엔 더 이쁘던데 ㅎㅎㅎ
    눈들이 다른가봐요. 그리고 이나봉씨로 나오지 않았나요?

  • 46. 너무이상
    '10.1.12 11:33 PM (122.252.xxx.76)

    얼굴이 예쁘고 안 예쁘고를 떠나서 연기가 너무너무 어색했어요.
    됐고~할때 어색하고 민망해서 채널돌리고 싶을 정도로 연기 못하던걸요...
    너무 마른 상태에서 트레이닝을 아무렇게나 걸쳐서 그런가 얼굴도 굉장히 빈티나 보이고
    안습이었어요.
    에피소드 자체도 하이킥 이래 최악으로 재미없었었요. 저뿐만의 생각이 아니라
    다른분들이 많이 그러시더군요.

    황정음은 원래가 귀엽고 예뻤지만 어제 이나영이랑 함께 있으니 정음이 얼굴이 훨씬 더
    예뻐보였어요.

    어제 이나영 차라리 출연 안 한 것만 못했죠... 연기도 어색, 분장도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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