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삼성의 노예! 의식주를 완전 장악한 무서운 삼성!(펌)

[ㅠ.ㅠ]

촌놈이 서울에 처음와서 서울 타워구경가도 CJ그룹,



중국집 짜장면을 먹어도 국내 밀가루 30%는 CJ제일제당,



제과점에서 빵을 사먹어도 과자를 먹어도 설탕은 이른바 백설표 CJ제일제당,



된장녀들 좋아하는 스타벅스 커피도 신계계 그룹,



폼잡고 외식하러 나가도 투썸플레이스, 콜드스톤크리머리, 빕스, 차이나팩토리,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더플레이스, 카페소반에 가도 죄다 CJ 푸드빌,



텔레비전·라디오·신문·잡지 등 4매체 광고뿐만 아니라 조사 및 컨설팅, PR·스포츠마케팅·전시·이벤트 등의 프로모션 사업, 뉴미디어사업에 이르기까지 커뮤니케이션의 전 분야에 걸쳐 눈만 뜨고 밖으로 나가도 집구석에 맨날 방콕해도 만날수밖에 없는 제일기획도 역시 삼성,



길거리 오뎅을 먹어도 백설 식용유로 만들면 역시 CJ제일제당,



갈비나 삼겹살에 소주 한잔을 해도 그 소, 돼지키운 사료는 동남아에 공장을 둔 CJ 사료,



집에 와서 TV를 봐도 지역 유선 방송 사업 거인은 역시 CJ,



한푼이라도 아낄려고 장보러 대형마트에 가도 신세계 이마트,



애들 기 않죽이려고 에버랜드에 놀러 가도 삼성,



뚜레쥬르 제과점가서 빵이나 케익을 사먹어도 CJ푸드빌,



애들 교복 아이비클럽(제일모직㈜), 에리트베이직(㈜새한)을 사줘도 역시 삼성,



웬만한 브랜드 빈폴, 후부, 수입 브랜드 망고, 띠에리 구호 갤럭시 옷을 사입어도 제일모직,



내가 삼성화재 않들었어도 차사고 나면 상대방 차량은 보험은 죄다 삼성화재,



동창만나 삼성동 오킴스에서 하우스 맥주를 한잔해도 조선호텔 계열의 신세계,



애인과 극장을 가도 최대 극장체인 업체인 CGV는 CJ엔터테인먼트,



요즘, 수입되는 대부분의 외화나 한국영화 배포도 역시 CJ엔터테인먼트,



군바리들 입는 군복 그리고, 모포도 웅진케미칼(구, 제일합성)도 삼성,



부억에서 쓰는 락앤락 용기 제조에 쓰이는 플라스틱 원료도 웅진케미칼,



스키타러 보광 휘닉스 파크에 가도 역시 삼성,



배고파서 목말러서 사방에 널린 훼밀리마트 편의점을 가도 삼성,



돈없서서 백수가 집에서 DVD를 빌려봐도 CJ엔터테인멘트,



한국인들 반이상 쓰는 휴대폰도 죄다 삼성전자,



인터넷 포털 네이버도 삼성 SDS 사내벤쳐로 시작,



아줌마들 사족을 못쓰는 공구리 아토피 덩어리 래미안도 삼성!



정말 생각해보면 끝이 없다!



이것도 대충 삼성이름 달고 있는 회사와 CJ그룹, 신세계 웅진케미칼만 생각해서 이정도다!



세상에 이렇게 한 오너 일가 기업이 의식주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이렇게 완벽하게 장악한 나라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 한국인은 누구나 태어나서 뒈질때까지 언제 어디서나 원하든 원치않던



이건희 일가한테 삥뜯기며 빨리면서 살아가야하는 삼성의 불쌍한 완벽한 노예인게야!

[.]

원글님이 읊으신 그 cj...저는 한 2년 동안 한번도 이용한적 없네요.
그렇게 cj만 골라서 이용할 필요는 업어요. 의지의 문제죠.
생협 이용하니 먹는 문제에서는 자유롭고 , 에버랜드 놀러 안가고 cj계열사 외식 안하고 커피 안 사먹고 엘쥐 휴대폰 쓰고 엘쥐 옷 사입고 돈 아까워 극장에도 안 가요.
cj보다는 엘쥐가 덜 미워서요.

[삼성]

발전의 원천은 궁민의 애국심이었다.
삼성이 한국에 생겼을 때,
돈 쬐끔 더주면 일제나 미제나 제품을 사서 잔고장없이 오래 쓸수 있었는데
굳이 울나라 제품을 사서 섰다. 애국심 때문에
인제는 대기업이여 궁민에게 베풀어 주실 생각은 없어신지..........

[아띠]

님글 너무 잼있어요.. 저도 삼성꺼 놋데꺼 넝심꺼 이용 안할려고 하는데 정말 그러면 살게없더라구요.. 그래도 요리조리 피해서 살려고 합니다..

[..]

그런 삼성, 우리가 안 쓰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천천히 언젠가는 무너질터이니 결국에는
국민덕에 먹고 사는 셈일텐데 왜 삼성 덕분에 먹고 사는 사람이 많다며 삼성 건드리면 큰일 나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나 몰라요.
며칠전에도 그런 소리 들어서 매우 짜증 났어요.
본사를 해외로 옮기려다가 해외는 노조가 필수이기에 노조 싫어서 해외 이전 그만 둔 삼성이건만.

[...]

생협서 물건 사니 설탕은 필리핀 마스코바도 유기농, 밀은 우리밀 등 cj 패스, 공중파 안보니 온갖 삼성 물건들 공해에서 해방, 2년 전 귀국한 뒤로 스타벅스에 한 번도 안 갔으니(무기자금으로 쓰이는 거 알고 스타벅스 안가기로 결심) 신세계 피하고, 투섬플레이스도 안가고, 집에서 원두로 주로 내려먹거나 개인이 운영하는 커피샵 가고... 삼성계열이 많이 잡고 있긴 하지만 100%는 아니더라도 피해갈 방법은 꽤 있어요.

[위에 해당]

사항이 하나도 없는 1인 인증요 ^^
비건이라 도시락 사 댕기고 먹거린 생협이나 하나로마트에서 생필품은 초록마을 ,영화관을 싫어해
컴에 저장된 파일로 보고 아이스크림 마저 홈메이드라 내돈내고 콜드스톤 갈이 없고 옷치장은 제일모직 디쟈인이 시망이라 거빼고 사입고 친환경주의자라 락앤락같은 플라스틱은 살일 없고..등등 내 삶에 삼성이 끼치는 영향력은 네이버 메일정도.. 삼성불매하지만 굳이 불매하지 않더라도 친환경 자연주의 채식으로 살면 삼성에서 살 물건 없네요.삼성이 어떤 기업인지 많이 알려져서 곧 망할꺼에요.

[그리고]

제목이 좀..그렇네요.
삼성은 무섭지 않아요 삼성이 이제 자국민들 무서울껄요.
글구 울나라 국민들 삼성의 노예아닙니다.

[저도]

원글님 글에 있는 삼성 하나도 이용 안한지 1년도 넘었습니다.
식료품은 거의 생협 이용하고, 백화점 안가고, 아이 있으니 영화관도 못가고요.
에버랜드 안가고 서울랜드 가고요.
삼성 안쓰고도 별로 불편한 거 모르겠어요.

[화딱지]

이번에 이건희 사면된거 보니
진짜 열받더군요
대죄를 지어도 기껏 집행유예,
그것도 싫다면 사면.
니가 다 해먹어라!

[*]

더 큰 문제는 이런 삼성일가가 우리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을 다 죽인다는거죠.

중소기업 종사자들 자영업자들이 살아나야 내수가 살고, 내수가 살아야 경기가 도는데
맨날 수출 흑자면 뭐하나요?
쟤들 주머니에 들어가면 한국땅에 내놓지도 않는데.

친구가 그러는데 이건희는 빵도 일본에서 공수해 먹는담서요??
물은 에비앙인지 뭔지 스위스 물 공수해먹고,
뭐, 쟤들이 한국 땅에서 돈쓰는 일이 뭐 있겠어요???

그런데 도대체 우리가 왜!!!!!!!!!!! 삼성을 사랑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한국인이라면 삼성을 이용해야지, 외제는 못 써! 이런 분들이 많던데,
답답시러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