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들어와서보니 세우실님이 안계시네요?
매일 아침신문을 읽곤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봐도 안올리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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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님이 안보여요??
어디계세요??~~~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10-01-11 15:07:49
IP : 112.144.xxx.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
'10.1.11 3:08 PM (122.42.xxx.21)아마도 신혼여행지에서 깨볶고 계실걸요^^
2. 토요일에
'10.1.11 3:09 PM (211.35.xxx.146)결혼하신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3. .
'10.1.11 3:09 PM (211.48.xxx.68)냄새가 여기까징 나요ㅋㅋ
4. 결혼
'10.1.11 3:09 PM (211.54.xxx.25)신혼여행...
5. 후..
'10.1.11 3:28 PM (61.32.xxx.50)신행으로 정신없으실거에요^^
6. ....
'10.1.11 3:28 PM (203.248.xxx.13)1월9일(토) 결혼하셨습니다...
결혼 이틀전에 여기 게시판에 공지 하셨죠...
지금쯤 신혼여행중 일꺼예요..7. 신행인 걸
'10.1.11 3:40 PM (125.252.xxx.6)아는데도 세우실님의 신문뉴스가 아침에 없으니 허전하더라구요.
든자린 몰라도 난자린 안다더니..
세우실님의 존재가 참 컸네요.
그래도 윤리적 소비님과 verterie(스펠이 맞나?)님이 올려주시는 뉴스가 있어
편하게 봅니다.
참 고마우신 분들이에요.8. 사과
'10.1.11 9:44 PM (221.152.xxx.147)세우실님! 축하해요!!!!
9. 저도
'10.1.12 12:53 AM (115.139.xxx.22)세우실님, 축하드립니다.!!!!
10. ..
'10.1.12 12:35 PM (61.102.xxx.51)세우실님, 축하합니다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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