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유아 콧물감기--조언좀 부탁드려요

병원에갈까?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10-01-11 13:41:44

  두돌 아기인데 엊그제 새벽에 계속 울면서 깨더라구요.

평소에도 새벽에 가끔 깨서 엄마를 찾고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어제 야외에서 좀 놀고 와서 재채기하고 맑은 콧물이 조금 흘렀구요 .아.. 또 그 때 차를 타고 갔었는데 배가 아프다고 토할꺼 같다고 하구요.

그리고 어젯밤에도 계속 깨서 울고 아프다고 하고 ...

오늘 병원 가려고 했는데 지금은 콧물도 거의 없고 잘 놀아요. (오전에만 콧물 조금)

어떻게 하죠? 고민되네요. 병원 가는거 너무 싫어하는 아이라서 데리고 가기가 쉽지 않거든요. 또 병원에만 갔다 하면 주는 항생제 처방도 맘에 들지 않고..

밤에는 왜 울면서 깨고 아프다고 했을까요? 코가 막혀서 놀라서 그랬을까요? (울면서 코딱지 얘기를 하더라구요, 코딱지 떼달라고요)

지금까지 열감기는 걸려봤어도 콧물감기는 처음이라.......

  
IP : 119.64.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0.1.11 1:43 PM (119.64.xxx.221)

    글에 덧붙여... 열은 없어요. 밤에 울면서 깨면 중이염일 수 있다고 친구가 그러는데 ... 열이 없어도 중이염이 올까요? 콧물이 많은 것도 아닌데....

  • 2. ..
    '10.1.11 1:45 PM (211.216.xxx.224)

    우리 아기도 두돌즈음인데 이번에 감기를 심하게 했어요.
    콧물, 열, 후두염, 기침까지..너무 심해서 3주를 갔네요.
    원래 너무 건강한 아이라 감기가 와도 한 2일 미열만 있고 낫는 정도였는데..
    이번엔 너무 심했어요. 그래서 총 3주동안 병원 가서 약을 거의 3번 정도 받아온거 같아요.
    우선 새벽에 자다 일어난건 코가 막혀서 숨을 못 쉬어서 그런거 같구요.
    집에 뻥코 있죠? 콧물 흡입기요. 그걸로 자주 빼내주세요.
    아마 애들 싫다고 발악할거에요. 그럴땐 그냥 억지로 안고서라도 하세요.
    아이를 옆으로 안고 눕혀서 못 움직이게 잡고 콧물 빼면 효과적이에요..혼자 하기 힘드시면
    옆에 도와주는 사람이 있음 좋은데..
    잠 들었을때도 살짝씩 빼주면 애들 몰라요..잘때 한쪽 코씩 빼주세요.
    그럼 편해서 잘 자구요. 약 받아서 먹이세요. 항생제 나쁘다곤 하지만 우선 증상이 심하면
    먹고 병부터 낫는게 먼저라고 봐요. 감기는 또 오래 앓으면 합병증 올수도 있잖아요.

  • 3. ..
    '10.1.11 1:46 PM (211.216.xxx.224)

    아 참 저도 콧물 심할때 콧물 말리는 약 먹어봤는데요..
    이게 콧물만 말리는게 아니라 침도 바싹 말려요. 그래서 항상 그 약 먹음 갈증이 생기고
    목이 말라요. 만약 콧물약 먹이시면 아이 수분 공급도 꼭 신경써주세요.

  • 4. 중이염
    '10.1.11 1:46 PM (118.45.xxx.13)

    친구분 말씀대로 중이염 일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애기 돌 지나서 콧물만 조금씩 났었는데 밤에 자꾸 깨서 울고 그러더라구요..
    병원가보니 중이염이라고 했어요..
    중이염은 항생제 먹여야할텐데..

  • 5. 열안나면 괜찮을듯
    '10.1.11 2:00 PM (61.102.xxx.225)

    저희 아이도 두달전쯤 딱 그래서 소아과 갔더니 코가 막혀서도 잠이 자꾸 깨는거고
    코가 막혀서 입을 벌리고 자면 목이 건조해져서 불편해서도 자꾸 깨는거라 하시더군요
    피지오머라는 스프레이 식염수 있는데 그거 뿌려서 콧물을 묽게 만든후 흡입해주면 좀 낫다구요
    근데 두돌아기가 어디어디 아프다는 표현을 참 잘하네요
    저희 네살아들놈은 열이 펄펄 끓어서 어디 아프냐고 물어봐도 절대 안아프다고만 하니 원...;;;

  • 6. 결과
    '10.1.12 12:49 AM (119.64.xxx.221)

    알려드려요~
    아까 병원에 다녀왔어요. 다행히 남편이 일찍 퇴근을 해서..
    목이 조금 부었고 콧물감기라고 해요. 저도 귀가 아파 이비인후과에 들렀더니 목이 부은거라고.. 일종의 감기라고 그러대요
    제가 연초부터 그랬는데 아마 저한테 옮은 듯.. (얼마전 귀가 아프다고 글도 올렸었는뎅)
    암튼 댓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나 아플땐 병원도 내내 미루다가 애기아프니 한방에 가게되네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5776 거여동에 거여5단지 아파트가 있나요? 3 rjdu 2008/08/21 325
405775 올케가 7년만에 아기를 가졌어요~ 9 감사~^^ 2008/08/21 880
405774 의사가 강도 아니면 성직자 되길 바라나" 2 ... 2008/08/21 397
405773 "대한민국은 '잡민'의 나라가 아니다" 1 지금은 분노.. 2008/08/21 204
405772 전 엄마자격도 없나봐요 8 우울해요ㅕ 2008/08/21 970
405771 전라도 전주에서 가볼만한곳 추천바랍니다. 13 아이둘 2008/08/21 707
405770 오늘 구글에 광고목록이 안뜨네요 5 2008/08/21 279
405769 DHC 화장품요.. 4 궁금이 2008/08/21 469
405768 다인아빠 KBS앞 사진 올립니다..펌>> 7 홍이 2008/08/21 453
405767 초2인데 종이접기 효과 있을까요? 5 ^^ 2008/08/21 595
405766 계단에서 1 복숭아뼈 2008/08/21 173
405765 보이스피싱 사기 2008/08/21 152
405764 <펌>10번째 시국미사. 2 바오밥나무 2008/08/21 239
405763 난네게 반했어~ 보시는 분 계세요? 농촌진흥청.. 2 연구원 2008/08/21 323
405762 한끼에 반찬 몇가지 만드세요? 13 남들은 도대.. 2008/08/21 1,506
405761 조카를 위해 인천공항 팔아요 9 지서니 2008/08/21 762
405760 유럽여행 10일 다녀오는거... 아깝지않나요? 31 이름 2008/08/21 1,677
405759 반포4동 삼호가든 1,2차 아파트 몇평이였는지 아시는분? 3 -- 2008/08/21 487
405758 혹시, 이 청바지가 어느 브랜드인지.... 1 청바지 2008/08/21 605
405757 [긴급토론회] 정연주 KBS 사장 해임, 법적 타당성을 묻는다 1 Anne 2008/08/21 163
405756 급해요..노트북화면이 갑자기 안나와요.. 5 급질 2008/08/21 283
405755 리큅 와플기 어떨까요? 10 와플기 2008/08/21 828
405754 지마켓에 5천원 이상일때 쿠폰있나요? 2 ... 2008/08/21 237
405753 요즘은 며느리들에게 71 ... 2008/08/21 5,699
405752 용인, 동백, 죽전... 사제싱크 소개해주세요. 동백지구 2008/08/21 184
405751 탤런트 이언이 사망했다네요ㅠ.ㅜ 39 난자완스 2008/08/21 6,957
405750 죽어가는 네이버? 8 코스닥 2008/08/21 711
405749 안희정, 자신에 칼 겨눴던 "안대희 송광수가 그립다" 5 그리운시절 2008/08/21 624
405748 영국 여행시기 11 문의 2008/08/21 543
405747 탐폰이요 11 자연현상 2008/08/21 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