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부싸움 몇번이나 자주 하세요?
저희부부는 성격이 비슷해서인지 정말 자주 싸워요..
일주일에 2번정도는 꼭 언쟁을 하게되는것 같아요
아이도있어서 정말 싸우고싶지 않은데 이상하게 큰소리칠 일이 자꾸 생기네요
튼일은 아니구..술마시고 들어오면 제가 한마디하고.. 신랑이 욱하면 한마디하고..
그러다 싸우고;;;
또 별거아닌것들로 소소하게 자주 싸웁니다..
뒤끝있는편은아니구요..근데 자주 싸우다보니 지치기도하구 다른부부들은 안그런것 같은데
심각한문제가 아닐까 생각도되구요..
부부싸움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ㅠㅠ
1. ^^
'10.1.11 2:06 PM (110.10.xxx.228)저흰 일년에 두~세번 정도..그것도 본인들 문제보단 시어른들때문에..
2. ^-^
'10.1.11 2:07 PM (115.93.xxx.202)이젠 좀 덜해요..
결혼 13년차, 만 12년차 주부입니다..
처음엔 둘이 너무 달라서 정말 매일매일 퇴근해서 집에 가기도 싫을 정도로 싸우다가
아이가 생기면서 좀 덜했는데 아이가 자라면서 또 다시 싸움질.. -_-;;;
누가 현관에 멋진 풍경화를 걸어놓으면 부부금슬이 좋아진다길래 몇년째 그렇게 하고 있는데
싸울일이 없네요.. 혹여 싸우더라도 지지부진하게 금방 끝나구요.. ^^
미신을 믿는다거나 하진 않는데 신기하게도 그렇게 그림 걸어 둔 뒤로 싸울일이 없네요..
한편으론 10년 넘게 지지고 볶다 보니 서로 익숙해져서 어지간한건 그냥 넘어가는건 아닌가 싶기도하구요..
결혼 7년차때 아주 격한 권태기 겪고서 걸어놓은 그림인데 그 뒤로 싸울일 없어 좋습니다.. ^^3. 새댁
'10.1.11 2:09 PM (114.201.xxx.37)저도 시댁문제아니면 싸울일도 없어요.
시금치의 시짜도 싫다는걸 알아가고있는중 ㅋㅋ4. 요리조리
'10.1.11 2:16 PM (59.25.xxx.132)저희도 성격이 비슷하게 자주 싸웁니다.
결혼생활 조금 해보니 남편 자존심에 똥고집이 이젠 귀찮아서 제가 져주는 경우도 많구요.
남편말로 제가 너무 어린애 같아서 봐준답니다;;췟
그냥 일상이 티격태격이에요. 근데 큰소리 내는건 왠만하면 피하려고 합니다.
싸움만 더 커지고 소득은 없더라구요. 애앞에서도 미안하고...
근데 가끔 꼭 쟁취하고 싶은건 큰소리치거나 꼬투리 잡아서 협박하며 쟁취하곤 합니다...5. 저도
'10.1.11 2:17 PM (124.51.xxx.120)처음엔 엄청 싸웠는데 연애 11년에 결혼 4년차...이제 1년에 2~3번 정도 싸우네요
6. 저희집은
'10.1.11 2:50 PM (125.178.xxx.192)정치얘기만 안하면 됩니다.
사람 속 뒤집어지게하는 발언을 안듣고져 이젠 안해요.
고로 지금은 안싸우네요.7. 13년차
'10.1.11 2:51 PM (114.205.xxx.236)신혼 땐 하루가 멀다하고 투닥투닥거렸는데 이젠 연년생 애 둘 건사하는 것만도 힘들어 그런가
힘이 딸려서라도 못싸우네요.ㅎㅎ
그리고 우린 남편이 작은 사업을 하는데 일이 엄청 많아서 쉴 틈이 거의 없거든요.
늦게 들어와 지친 모습을 보면 안쓰러운 마음에 잔소리 할 것도 도로 쑥 들어가곤 하네요.
시댁 문제로 가끔 언성 높일 일이 있긴 하지만 이젠 그냥 그러려니~~~ 포기하는 마음으로
흘려 버리니 오히려 마음 편합니다.
저, 도 좀 닦았나봐요. ㅎㅎㅎ8. 우린
'10.1.11 3:35 PM (112.164.xxx.109)결혼 12년차
일년에 두세번,
가볍게 다투는정도
가끔 내가 남편이 하는말이 맘에 안들때는 하루정도 말안하고 지나감,,,,남편은 왜 그런지 모름
저는 그게 풀리고나서 자기가 말을 그렇게 해서 내가 기분이 나뻤다고 말하고 끝냄9. 14년차
'10.1.11 9:09 PM (218.186.xxx.236)싸움 안하는데요.어쩌다 삐지지만....
왜 싸움은 상대적인거라 내가 신경질적인 말투이면 상대방도 그대로 받아치는거죠.
그래서 싸움되는거구요.
바가지 긁을 일 있음 애교 떨면서 안하면 안될까?응?응? 사정하듯이 부탁하면 싸울일 절대절대 없어요.
남편이 짜증내면 알았어....그리고 참다가 나중에 말합니다.자기가 그렇게 말해 서운하다구.
싸움 피하는 요령이죠.
싸움해봐야 내 손해거든요.10. ㅎㅎㅎ
'10.1.12 1:41 AM (222.98.xxx.178)신혼때부터 일년에 한번씩 합니다. 대신 아주 심각하게 해요.ㅎㅎㅎ
11. 저희는
'10.1.12 7:25 AM (112.146.xxx.113)결혼 11년 됐는데, 세 번 정도 싸웠어요.
남편이 화나면 싸움 되는거고, 제가 화나면 싸움이 안돼요. ㅠ.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05776 | 거여동에 거여5단지 아파트가 있나요? 3 | rjdu | 2008/08/21 | 325 |
| 405775 | 올케가 7년만에 아기를 가졌어요~ 9 | 감사~^^ | 2008/08/21 | 880 |
| 405774 | 의사가 강도 아니면 성직자 되길 바라나" 2 | ... | 2008/08/21 | 397 |
| 405773 | "대한민국은 '잡민'의 나라가 아니다" 1 | 지금은 분노.. | 2008/08/21 | 204 |
| 405772 | 전 엄마자격도 없나봐요 8 | 우울해요ㅕ | 2008/08/21 | 970 |
| 405771 | 전라도 전주에서 가볼만한곳 추천바랍니다. 13 | 아이둘 | 2008/08/21 | 707 |
| 405770 | 오늘 구글에 광고목록이 안뜨네요 5 | 휴 | 2008/08/21 | 279 |
| 405769 | DHC 화장품요.. 4 | 궁금이 | 2008/08/21 | 469 |
| 405768 | 다인아빠 KBS앞 사진 올립니다..펌>> 7 | 홍이 | 2008/08/21 | 453 |
| 405767 | 초2인데 종이접기 효과 있을까요? 5 | ^^ | 2008/08/21 | 595 |
| 405766 | 계단에서 1 | 복숭아뼈 | 2008/08/21 | 173 |
| 405765 | 보이스피싱 | 사기 | 2008/08/21 | 152 |
| 405764 | <펌>10번째 시국미사. 2 | 바오밥나무 | 2008/08/21 | 239 |
| 405763 | 난네게 반했어~ 보시는 분 계세요? 농촌진흥청.. 2 | 연구원 | 2008/08/21 | 323 |
| 405762 | 한끼에 반찬 몇가지 만드세요? 13 | 남들은 도대.. | 2008/08/21 | 1,506 |
| 405761 | 조카를 위해 인천공항 팔아요 9 | 지서니 | 2008/08/21 | 762 |
| 405760 | 유럽여행 10일 다녀오는거... 아깝지않나요? 31 | 이름 | 2008/08/21 | 1,677 |
| 405759 | 반포4동 삼호가든 1,2차 아파트 몇평이였는지 아시는분? 3 | -- | 2008/08/21 | 487 |
| 405758 | 혹시, 이 청바지가 어느 브랜드인지.... 1 | 청바지 | 2008/08/21 | 605 |
| 405757 | [긴급토론회] 정연주 KBS 사장 해임, 법적 타당성을 묻는다 1 | Anne | 2008/08/21 | 163 |
| 405756 | 급해요..노트북화면이 갑자기 안나와요.. 5 | 급질 | 2008/08/21 | 283 |
| 405755 | 리큅 와플기 어떨까요? 10 | 와플기 | 2008/08/21 | 828 |
| 405754 | 지마켓에 5천원 이상일때 쿠폰있나요? 2 | ... | 2008/08/21 | 237 |
| 405753 | 요즘은 며느리들에게 71 | ... | 2008/08/21 | 5,699 |
| 405752 | 용인, 동백, 죽전... 사제싱크 소개해주세요. | 동백지구 | 2008/08/21 | 184 |
| 405751 | 탤런트 이언이 사망했다네요ㅠ.ㅜ 39 | 난자완스 | 2008/08/21 | 6,957 |
| 405750 | 죽어가는 네이버? 8 | 코스닥 | 2008/08/21 | 711 |
| 405749 | 안희정, 자신에 칼 겨눴던 "안대희 송광수가 그립다" 5 | 그리운시절 | 2008/08/21 | 624 |
| 405748 | 영국 여행시기 11 | 문의 | 2008/08/21 | 543 |
| 405747 | 탐폰이요 11 | 자연현상 | 2008/08/21 | 1,1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