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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방송국 특집다큐 완장촌 보셨나요?
책만드는이 조회수 : 2,294
작성일 : 2010-01-11 11:00:11
이건 출세의 의미를 그린다기 보다는 처세술과 사회구성원과 리더의 역활관계의 모색이랄까?
정답이 없는걸 7명의 자그마한 집단의 사회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데 재미있더군요.
단지 완장을 찬 사람이 되기위해 지렁이를 먹고 남을 때리면 짖발고 올라가고 하는게 참 우리네 세상의
자그마한 미니어처 같아 씁쓸하기도 했구요.
신랑이랑 보며서 많은걸 생각하게 했는프로그램이었네요.
사족: 완장이란 이름이 왠지 전원일기그분 생각나게 하던데...
IP : 115.136.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1 11:09 AM (218.52.xxx.36)전 예전에 조형기 주연의 단편 드라마 '완장'이 떠올랐는데..
2. 잠깐 봤는데
'10.1.11 11:38 AM (221.148.xxx.89)거기 들어간 구성원들 자체가 미안한 말이지만 별로 수준이 높아보이지 않았어요. 약간 연기하는 듯이 하는 사람도 있어 보이고 군대 제대한지 얼마 안된걸로 보이는 군대식 사고에 철저해 보이는 사람에 조폭에;; 그게 사회평균이라면 할 말 없지만요. 그냥 혼자 상상해본건데요 카메라 돌 동안 처세를 잘해서 그 안에서 잘먹고 잘살았는데 그 과정에서 다른 멤버들한테 원한(?)을 사서 촬영 끝난후에 칼 맞으면 어떡해요..ㅋㅋ 시도는 신선하지만 완벽한 실험은 어차피 불가능했고 모집단도 편향된 면이 있다고 느꼈습니당~
3. 저도
'10.1.11 11:46 AM (220.65.xxx.34)완장하니 누구 생각나더라구요. 미쿡에서 했었다고는하던데 그건 못봤고, 완장촌 시도는 좋은데 등장인물들이 너무 무섭고 불편했어요.
4. 전
'10.1.11 11:50 AM (123.111.xxx.19)지난주의 1편봤었는데, 왜 찍었는지는 알겠는데 제대로 풀어내지못하고 참신하지도 않고..2편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안봤어요. 뭘 얘기하고 싶어하는지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
5. ...
'10.1.11 12:28 PM (124.51.xxx.174)지렁이 먹고 나서 첫 완장한테 뺨 때릴 때 보기 불편해서 돌렸네요.
6. ...
'10.1.12 1:59 AM (222.98.xxx.178)첨엔 재밌게 봤는데 다 보고 나서 별로 였어요. 시도는 매력적이었을지 몰라도 의도한 바가 뭔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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