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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도둑심보가 아니고 못된 심보에요
... 조회수 : 563
작성일 : 2010-01-11 09:50:38
밤새 원글이의 대꾸 없이 뜨겁게 성토당한 글이 펑! 되면....;;
아,... 너무너무 궁금하고 답답해요.
댓글 땜에 기분 나쁘다거나 아님 내가 잘못생각했다거나 하는 대꾸가 있음 참 좋으련만.
그런 글 펑하면 다시 물어보고 싶은데 어쩐지 나쁜 행동 같아 꾹꾹 참아요.
IP : 110.14.xxx.1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
'10.1.11 10:06 AM (121.165.xxx.121)저도 동감이에요. 어제 밤에 성심성의껏 답글 달아놓고 잤는데 없어서 10분간 뒤졌는데 없네요.
친정에 몇천 해준걸로 계속 말한다는 남편 밉다는 원글님... 미워요...2. ...
'10.1.11 10:13 AM (110.14.xxx.184)아... 아마 제목이 돈 돌려주고 싶다, 뭐 그거죠?
전 그글은 안 읽었는데 이렇게 또 알게되네요 ㅋ
전 부창부수 댓글 출동하신 글이랑 임신한 동생한테 막말한 이야기가 막 궁금해요;;;
근데 동감님은 정성껏 댓글 달았는데 좀 그러시겠어요.
저도 맘 아파서 이것저것 찾아가며 열심히 답글 달았는데 펑하면 진짜 서운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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