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정말 옥주가리(욕지기의 사투리인가봐요) 올라와서 못견디겠어요.
코딱지를 엄지검지 손가락 첫마디에 놓고 이리저리 문지르고
아니면 휴지 찾아서 닦고 그러세요.
제가 모를까봐 그러시는걸까요?
매일매일 코를 파요. 뭐라 말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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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시니까 코 후비는 장면은 제게 안보이지만 수확물을 갖고 손가락 장난해요
코 파시는 보모님 조회수 : 509
작성일 : 2010-01-11 09:45:22
IP : 121.160.xxx.5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nabim
'10.1.11 9:59 AM (125.139.xxx.10)코 팔때마다 화장지를 하나 뽑아다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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