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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와 입식생활이 정말 많은 연관이 있을까요?

엄마 조회수 : 1,334
작성일 : 2010-01-11 09:10:48
요즘 식탁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루에도 열두번 고민에 고민을 합니다.
제가 뭐 하나 살때 정말 많이 고민하는 스타일인데요.
(정말 왜 이러고 사는지 내 자신이 피곤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여쭤볼께요.

저희 집은 부엌과 거실이 일자형인 25평 복도식 아파트예요.
거실엔 3인용 소파가 있고 소파(책을 항상 소파에서만 보기때문에..)는 없으면
너무 불편해서 없앨 생각은 없구요. 좁아서 식탁 살 생각은 못했습니다.
거실에서 상 펴서 밥 먹고 아이(현재 6세 되었어요.) 그림이나 여러가지 합니다.
초등1-2학년까지는 거실에서 공부 봐주다가 그후에 책상 사줄 생각이구요.

얼마전 아이들의 키와 입식 생활이 많은 연관이 있다는 기사를 봤어요.
전문가가 하는 말이니 맞겠지만 과연 꼭 그럴까 싶다가도
이참에 조그만 식탁이라도 사서 거기서 밥도 먹고 앞으로 아이 공부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할까싶구요.
편하게 널찍한 원목 좌탁 하나 살까 생각도 하고..

정말 입식생활과 아이들키가 많은 연관이 있을까요?
어떤분들은 쪼그리고 앉아 밥 먹어도 잘만 크더라 하시는 분들 분명 계시겠지만
전 보편적인걸 알고 싶습니다.

식탁 있으면 많이 편한가요?
좁은 집에 소파와 식탁 놓고 입식 생활하는게 맞는건지.. 정답은 없겠지만요.
선배맘들 조언 부탁드려요.

IP : 116.41.xxx.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0.1.11 9:34 AM (221.151.xxx.194)

    쪼그리고 앉아도 잘만 크더라는 댓글을 달려했으나... ㅠㅠ
    암튼 괜한 걱정이신 것 같은데요?
    좌식상태로 오랜 생활을 하면 척추나 관절에 무리가 생겨
    성장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건데.
    소파도 있으시고 이제 곧 유치원이며 학교며 가서 책상에 앉아 생활할텐데요..
    게다가 책상도 사주신다 하셨고요.
    단순히 식탁 없다고 문제가 생긴다면...
    저희 집은 죄 단신이어야 맞을거에요...
    하지만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는 막내가 180에
    딸들은 177 175 이런답니다; 식탁은 15년 전에 잠깐 사용했었던게 전부였구요.
    좌식생활이 문제가 아니라 입식생활을 해도 자세 자체가 바르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것 같아요. 등을 구부린 자세라던가 어깨도 웅크리고 있거나 하는 것들이요.

  • 2. 배치
    '10.1.11 9:43 AM (121.165.xxx.121)

    배치를 소파와 주방 사이로 하지마시고, 싱크대 앞쪽으로 길게 하세요.
    식탁도 좀 길고 큰 사이즈로 사시구요.
    엄마가 요리보조대로도 쓰면서, 엄마 주방일할때 아이들이 곁에서 숙제도 하고 책도 읽고 하는 용도로 쓰는거죠. 오히려 어중간하게 작으면 집이 더 좁아보여요. 남은 공간도 쓸모없구요.

  • 3. 울형님집
    '10.1.11 10:10 AM (219.249.xxx.243)

    여태가지 소파없고 밥상펴고 밥먹고 밥상에서 공부하고 (집이 좁아서)해도
    딸둘 키가 170이 훌쩍 넘어요.지금 중딩인데.
    반면 저는 허리가 길어 부실해서 방바닥에 앉아서 생활 못해요.모든게 입식이예요.
    자랄때도 그랬고.하지만 울아이들과 저는 단신이예요ㅠㅠ
    키는 입식 좌식이 문제가 아니라 거의 70~80%는 유전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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