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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혹한 속 '4대강 반대' 1인 시위
1. .
'10.1.11 12:17 AM (125.186.xxx.15)http://www.segye.com/Articles/News/WholeCountry/Article.asp?aid=2010011000155...
2. 와~
'10.1.11 12:19 AM (211.172.xxx.55)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키우냐가 정말 중요하네요..
초등학생인데도 저렇게 자기 가치관이 있다니요...3. 후..
'10.1.11 12:23 AM (119.64.xxx.217)지난 10년이 우리 서민들한테는 얼마나 평안했는지 순간순간 절감합니다.
못난 어른들때문에 아이들까지 고생이네요.
미안하다 윤카너군. 잘 자라다오.4. 음..
'10.1.11 12:25 AM (211.55.xxx.133)부모의 올바른 양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
추운데 아프지말고 끝까지 화이팅하길~!!5. 은석형맘
'10.1.11 12:35 AM (122.128.xxx.19)마음이 짠......하고 미안하네요..ㅠ.ㅠ
어른들...제발 좀 잘 합시다.....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제발.......
윤카너군 화이팅입니다!!!6. 이런...
'10.1.11 12:47 AM (180.67.xxx.152)이런 개념초등생을 보았나!!!
어른들이 못지킨 사대강이 부끄러울 뿐이네요.........
정말 싫어요 사대강!!!!!!!7. 임부장와이프
'10.1.11 4:43 AM (201.172.xxx.247)아가 미안하다.
추운 겨울 날 널 거리에 서게 해서.
정말 미안하고 부끄럽구나.8. .
'10.1.11 8:36 AM (211.108.xxx.17)조중동에 세뇌된 무식한 것들!
아이한테 부끄러운줄 알아라..9. ...
'10.1.11 9:21 AM (125.140.xxx.37)정말 아이들에게 부끄럽습니다.
10. 저는
'10.1.11 10:23 AM (220.80.xxx.147)나이가 꽤 되지만 '안 되면 조상 탓'이라는 속담을 말 그대로 받아드립니다.
기성세대의 무지와 잘못으로 뒤에 오는 세대가 너무나 힘이 듭니다.
요즘 특히 절감하고 있죠.
평소에 하는 생각과 행동이 젊은 세대에게 가혹한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11. 흐뭇하네요
'10.1.11 2:35 PM (59.7.xxx.216)이 아이가 자라나서는 더 좋은 세상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