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도대체 주변 사람들이 왜 잘되는 꼴을 못보는거니?
인간사 새옹지마라고 못살던 사람 잘될때도 있는거지, 말로는 아무렇지 않다고 하면서
왜그렇게 씹어대니?
십몇년 우정도 그사람이 좋은차 타고 다니니 그 주제에 꼴같쟎은 짓 하는게 되버리고...
니 주변 사람들은 전부 지지리 궁상으로 살아야만 인간관계가 지속되는 거니?
니가 잘하는, 평범을 비범으로 둔갑시키는 자랑들, 남들이 하면 우습고 어줍쟎아서
그냥 듣고 넘어가 줄수가 없지.
그 사람은 어쩌다 한번 이지만, 너는 거의 매번이란걸 왜 모르니!!!
그리고 그놈의 유산은 도대체 언제 받니?
있는집 딸이라고 맨날 자랑만 하고, 여전히 세살고 있으니 주변에서도 이상타 생각하는게
당연하거지.....
제발 그만좀 하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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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은 너 보다 못나야만 인간관계가 지속되는 거니?
=..=;; 조회수 : 1,481
작성일 : 2010-01-10 22:30:35
IP : 60.229.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우
'10.1.10 10:34 PM (220.117.xxx.153)공감오만배요,,,,
정말 동네마다마다 그 xx엄마들,,,
남 잘난 꼴 좀 고운 눈뜨고 보란말이닷!!!2. 이런..
'10.1.10 10:40 PM (121.181.xxx.211)제가 아는 사람이랑 동일인물인가봐요!! 정말 똑같아요@.@
3. =..=;;
'10.1.10 10:42 PM (60.229.xxx.10)위엣분... 그집딸 이름이 ##인가보네요^^;;
4. ...
'10.1.10 11:01 PM (121.133.xxx.68)아파트 좀 넓혀와도~ 그렇더군요.
5. 에고
'10.1.11 12:20 AM (222.109.xxx.95)이런 글도 유치하긴 마찬가지예요...그런 사람도 있나보다 하면 될걸.
6. =..=;;
'10.1.11 12:46 AM (60.229.xxx.10)아~ 녜~~
그런 사람 있나보다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오늘은 참 듣기 거북해서 참다참다 어디다 얘기할데도 없고 해서
익명게시판에다 좀 털어놨어요.
유일하게 속터놓고 얘기하는게 저라고 하면서 얘기하는데,
대놓고 듣기싫다고 할수도 없고,지금 그집 상황이 안좋아서
매몰차게 끊어버릴수도 없고, 저도 참 난감합니다....
유치하긴 하지만 어쩔수 없었네요ㅠ.ㅠ7. ...
'10.1.11 5:51 AM (220.120.xxx.54)그런 사람 동네마다 있나봐요..
그리고 자게에서 그런 얘기도 못하나요..
그런 ##엄마들이 주변에 끼치는 민폐가 얼마나 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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