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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때문에 아침부터 울었네요..ㅠㅠ

ㅠㅠ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10-01-10 14:40:32
오늘 점심무렵까지 늦잠을 잤는데요..
꿈속에서..제가..돌잔치를 하는데..시댁식구들을 10분정도..초대하는 꿈이었어요..
근데요..
스테이크를 주문하면서..
종업원에게..제가..저희 시아버님이..전직대통령이에요..그런..멘트를 귀뜸을 했어요..
그러면서..
식당 계단으로 올라오는..시댁식구들을 맞이하는데요..
그 꿈에서도..아마..누군가가 죽은 설정이었나봐요..
시누(이분도..첨보는 분이에요..)랑 눈이 마주치자 마자..눈물이 나고..
이어서..고 노무현 대통령께서..시아버님으로 나왔는데...
보자마자..제가..너무..서럽게 울었어요..
가슴이 찌릿해질 정도로..그 앞에서 서럽게 우는 모습이었는데
노무현대통령께서..자필로 쓰신 편지와 두툼한 돈이 든 봉투를 축의금으로 주시면서
퇴직해서..얼마 안 된다..하시면서..저를 위로하시는데
꿈에서도..눈물을 얼마나 흘렀는지..
그것때문에..자다가 깼네요.
꿈 생각하다..또 눈물이 나고..ㅠㅠ

도데체..이게 무슨 꿈인지..ㅠㅠ
갑자기..그 분이 그리워지네요;.
IP : 121.178.xxx.1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러워요~~
    '10.1.10 2:46 PM (125.180.xxx.29)

    대박꿈이긴한데 내용이 너무 슬프네요
    원글님꿈내용듣고 저도 눈물흘려요...꿈이래도 부럽기도하고...
    정초부터 대박꿈 꾸셨으니 올한해 원글님댁에 좋은일만 생길것같아요~~

  • 2. 하늘하늘
    '10.1.10 2:47 PM (124.199.xxx.210)

    원글님, 토닥토닥... ㅠㅠ

  • 3. ..
    '10.1.10 2:50 PM (121.144.xxx.37)

    가슴 속에 꼬옥 숨겨 놓은 노통님.
    어떤 계기가 되면 아리고 슬픈마음 여기도 있습니다.

  • 4. 슬프지만
    '10.1.10 2:52 PM (121.139.xxx.81)

    좋은 꿈 같아요. 마음으로 그분이 평안히 잠드시길 축원해 드리세요....

  • 5. 엉..
    '10.1.10 3:06 PM (218.38.xxx.130)

    ㅠㅠ..
    좋은 꿈인데 정말 내용이 너무 슬프네요
    원글님께 좋은 일(금전적으로)이 생길 모양이에요

  • 6. 흑.
    '10.1.10 3:17 PM (211.211.xxx.254)

    흑흑.... 이글보는 저도 상황설정이 되면서 눈물이 나네요
    꿈에 대통령이 출현하면 길몽이라고 하는데 내용은 슬프지만
    길몽으로 생각하시고....

    정말 아버지 처럼 따뜻한 우리들의 대통령님....이셨던것 같아요..

  • 7. 올한해는
    '10.1.10 3:23 PM (211.49.xxx.134)

    쥐새끼에게 복수하는 1라운드가 되겠죠. 지방선거!
    참여가 힘입니다.
    3라운드 복수가 완성되는날, 그분 앞에서 맘껏 울거예요!

  • 8. 저도요
    '10.1.10 10:37 PM (221.160.xxx.157)

    저도 어제꿈에 노무현 대통령이 나타났어요!! 그런데 제 꿈엔 아무 말씀도 없으시고 표정도 밝지 않으셨어요. 옆에서 권양숙 여사가 저에게 조근조근 어떤 상황을 설명하셨는데 말없이 그냥 계시기만 하셨고...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옆에 있는데도 너무 슬퍼서 엉엉 울다 깼어요.
    아침에 깨서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남편이 심드렁하면서 하는말.. "노무현 대통령 꿈 자주 꾸자나.. "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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